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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풀린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예언 67번 그림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22 12:57:04
조회 674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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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의 아주 큰 나무 = 청림 = 다니엘서의 나무 모습의 큰 바빌론. 새들과 민족들과 짐승들이 모임. = 바이오하자드 = 좀비바이러스 청소 핵폭발


엄청 나게 긴 머리 = 나무 모습의 큰 바빌론을 보고 미쳐버려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길게 자란 

                    느부갓네살 왕(다니엘서 참조)


땅에 꺼진 구멍 = 지옥 = 지옥의 히브리어 '스올' = 서울


2마리 물고기가 서로 교차 = 태극 마크 


물고기 위의 이상한 흰 문과 흰 벽 = 광화문 혹은 숭례문


푸른 수도사 옷을 입고 빈 활을 당기는 왼손잡이 청년 =  성 프란치스코 , 동성애자 , 활 모양의 교황지팡이


성경 펼치며 웃고있는 남자 왕 = 교황 프란치스코 = 666적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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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왕 앙리2세의 아버지 '프랑수아'의 귀환인 마지막 교황 '프랑수아(프란치스코 교황의 프랑스 이름)'

가 성경을 펼쳐 푸른 나무를 보고있다. 사실 푸른 나무가 아니라 핵폭발이다. 

난 저 모습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인줄 알았지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앙골모아'였지. 666적그리스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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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마리 물고기(기독교)를 향해 푸른 수도사 옷을 입은 프란치스코가 빈 활(적그리스도의 상징 요한계시록 6:2)을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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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들고있는 지팡이는 바로 빈 활의 모습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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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가 푸른 옷을 입고있는 모습.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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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더하기 2 곱하기 6을 하면 천상의 지식이
의기양양하게 혹성을 찾아와 질병과 전염병,기아가 감소한다.
로마는 구세주에게 환희를 나타내고 학자들은 외경심으로 미소짓는다.
점성술은 인정받고 과학의 신시대가 열린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 밝혀진 4행시.
(논리로 풀다 다큐에도 방영되었다.)

=> 20에 2*6=12를 붙여라. 2012년이 된다.
2012년에 드디어 힉스 입자 발견이 되었다. 과학(양자역학)의 신시대가 실제로 열렸다. 
2013년 로마의 새 교황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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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이 넘어서야 나타나리라.
시대를 영예롭게 한 사람이
문득 놀라운 빛을 가져오리니,
공중을 통해 많은 옹호자를 얻으리라."(백시선 3권 9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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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500년전에 프랑수아(Francois)라는 뛰어난 황제가 프랑스에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후견인 앙리2세 프랑스황제의 아버지다.
실제로 프랑수아는 프랑스의 시대를 영예롭게한 군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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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3년. 프랑수아 때로부터 500년이 지난 후에 놀랍게도 
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대로 프랑수아가 다시 등장했다.
2013년 3월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프랑스식으로 표기하면 '프랑수아(Francois) 교황'이다.
성聖 프란치스코의 프랑스식 표기 역시  '프랑수아(Francoi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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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 이건 프랑스 위키백과 '프랑수아 교황Francois pape' 캡쳐 사진이다.
내 말 맞지?


실제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대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 후 바로 그 다음날에 CERN이 
힉스입자 발견을 '공식'발표하였다.

......500년이 넘어서야 나타나리라.
시대를 영예롭게 한 사람이
문득 놀라운 빛을 가져오리니,
공중을 통해 많은 옹호자를 얻으리라.....!!!


완벽한 증거.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에서도 프란치스코의 등장을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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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를 그린 그림들에 항상 흰 토끼,나무가 나온다. 


'흰 토끼를 따라 청림으로 가라'

'푸른 옷을 입은 자(예수회 신부를 뜻하는 조선시대 암호)이며 오랑캐도 왜인도 아닌 자가 임진,계사(2012,2013)년에 남쪽(남미)에서 일어나 서쪽 변방에 나타난다'는 율곡이이,정감록의 섬뜩한 예언은 이렇게하여 다 풀렸다. 



현 교황이 266대 교황인데

말라카이 예언에 266대 교황이 지구상에 존재할 마지막 교황이고,

266대 교황 때에 로마가 파괴되고 불타며 엄청난 재판이 세계에 임한다고 예언되어있다.

그렇다면 파티마 환상에서 루시아 수녀가 교황이 골고다언덕에서 테러리스트에게 총맞고 죽었다가

갑자기 세상이 지옥이 되는 광경을 보고 루시아 수녀가 비명을 지르고

루시아 수녀 때의 교황이 파티마 예언 받고서 졸도한 것도 바로 이 266대 교황에게 임할 일을 예언한건

100%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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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예언서 '정감록'은 '임진,계사년(2012,2013년)에 당신은 어디로 가겠는가. 푸른 옷을 입은 자가 오는데.

'남쪽'에서 출현하며 중같으나 중이 아닌 자이고 왜인도 오랑캐(청나라 사람)도 아닌 자인데. 

인류 대부분을 죽여버린다."  라고 예언하고있다.

이것은 2012,2013년에 마지막 로마 교황이 등장하는데. 그가 인류를 죽여버리는 적그리스도라는 예언이다.

조선예언서는 그의 출현지를 '남쪽'이라 적는다. 현 교황 프란치스코가 바로 남미南美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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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선 시대 때 '푸른 옷을 입은 자'는 로마카톨릭 신부를 뜻하는 은어였다. 

바로 위 사진은 임진왜란을 배후에서 조종한 예수회 신부 루이스 프로이스의 그림인데.

일본쪽 예수회 신부 중 최고위급 인물이었다. 정말 푸른 옷을 입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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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중국 예수회 지부를 관리한 예수회 신부 마테오 리치의 모습이다.

정말 푸른 옷을 입고있다 ;  

 

조선 예언서 송하비결은 2012년에 푸른 언덕에서 군왕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예언되어있다.

이것은 교황 베네딕토16세의 은퇴를 예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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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석판 - 2012년.12월.21일에 악마가 인간세상애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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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이 예언 - 266대 교황 로마인 베드로 때 일곱 산들의 도시 로마가 활활 불타버리고 무서운 재판관이 내려와 세계를 심판한다. 




-현재 266대 교황은 지금 교황 프란치스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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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계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현 교황 프란치스코의 이름의 숫자가 666임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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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황의 성이 아닌 이름 '조르제 마리오Jorge Mario'를 수비학으로 변환하면 666이 된다. http://antichristcalculator.tripod.com/antichrist.html

(조르제 마리오가 현 교황 프란치스코의 이름이다. 프란치스코의 성은 '베르고글리오'다. 
성경은 그의 이름의 숫자를 세라고했으니까 성은 뺀다.)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계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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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건 영어 대문자 아스키코드로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 '베르고글리오'가 666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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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 5 [그 짐승(교황)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42달(2013년 3월~2016년 7월)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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