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7장에 계시된 히틀러,스탈린,오바마,프란치스코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23 07:45:37
조회 358 추천 1 댓글 0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7장에 계시된 히틀러,스탈린,오바마,프란치스코


jbwYCrH3DCj1vH.jpg

jbrGHc6FCgZWl6.jpg


성경 다니엘서가 예언한 히틀러,스탈린,오바마,프란치스코



다니엘이 꿈을 꾸어 뇌에 하나님의 환상들을 다운받다.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7: 1 바빌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자기 침상에서 한 꿈을 꾸고 머릿속에 환상들을 받고서 그가 그 꿈을 기록하고 
그 일들의 실상을 말하니라.


다니엘이 꿈을 꾸어 뇌에 하나님의 환상들을 다운받다.
단 7: 2 다니엘이 고하여 말하였더라.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 닥치더니

예언을 보면 이 네 짐승은 순서적으로 등장하는게아니라 '한꺼번'에 바다에서 올라온다.
 단 7: 3 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서로 다르더라.

절대 사자,곰,표범이 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가 아닌 이유
바빌론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이 꿈,환상을 받았다.
바빌론의 마지막왕은 벨사살이다. 그러므로 사자,곰,표범은 절대로 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가 아니다.
20세기에 태어난 4명의 왕들이다. 한 세대가 지나가기전에!
단 7: 17 이 커다란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라.


j23Wps0Or6q77_e.jpg
jbrMA6uMU3sIUC_e.jpg
jMVmMQxM10qIK.jpg
1. 독일이 패망하고 나치스가 멸망하고 독일이 제정신을 차리는 모습 (1945년)
사자 = 독일 통치자
사자의 입 = 아돌프 히틀러
독수리 날개 = 나치스
독수리 날개가 뽑히고 = 1945년 나치스 멸망
사람의 마음을 받고 = 독일이 외국과의 정식외교관계 수립,전독일을 대표하는 권리를 
  허락받게됨 1950년
단 7: 4 첫째는 사자 같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는데, 내가 보니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jZcedT4e25PcC.jpg
2. 곰 = 스탈린 = 계시록 6장의 붉은 말 탄 자
3개의 갈비뼈 = 피우스12, 요한23, 바오로6
갈비뼈 교황들 : "일어나서 많이 민주화시켜라"
바오로6세는 1978년 8월 6일에 사망.
3개의 갈비뼈의 숫자 3이 뜻하는 또 다른 의미 : 사자가 사람의 마음을 받게된 1950년에서
3년 더한 1953년에 스탈린은 죽는다.

김정은은 적그리스도가 아니다. 단지 생존해있는 소련곰일 뿐이다.

곰이 3개의 갈비뼈 물고있다. 김정은은 3대째다. !!

조선 예언서 정감록에 예언되어있기를, 2016년에 군사가 일어난다! 


 단 7: 5 또 다른 짐승을 보니, 둘째는 곰과 같고 그것이 몸 한쪽 편을 들어올렸는데, 그 입의 잇사이에 
갈비뼈 세 대가 물려 있으며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jb2pzG84O8dejL.jpg
jz4QIJT1f2hzR.png

3. 표범 = 표범은 노랑,흰색,검은게 섞인 인종혼합 = 미국 대통령 = 검은 말 탄 자 = 니므롯을 닮은 미국 대통령 = 아브라함 링컨
표범의 4개의 머리들 = 이라크전 일으킨 아버지 부시, 클린턴 ,
9.11테러,아프간전,이라크전 일으킨 조지 부시 , '링컨의 재림' 오바마

4머리,4날개 = 4년 첫 임기, 4년 재선.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이중 의미 = 요한바오로 1세, 요한바오로 2세, 베네딕토 16세 , 프란치스코  

오바마도 적그리스도가 아니다. 다니엘서 7장의 4머리,4날개 달린 표범일 뿐이다.

 오바마는 44대 대통령. '44'!!! 4머리는 4년,4날개는 재선으로 4년. 2016년에 임기끝나니까

또 2016!

단 7: 6 이 일 후에 내가 보았더니, 보라, 또 하나는 표범과 같은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4개가 있고 
그 짐승은 머리도 4개가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동서양 인종합일을 이루어낸 표범(알렉산더)가 죽은 때는 기원전 323년. 표범(알렉산더)이 죽은 이후에
4머리들(=4개의 뿔들=4명의 후계 왕들(카산더,리시마쿠스,프톨레미,셀레우코스)이 일어났다. 
그 중 셀레우코스 왕조에서 알렉산더 사망 후 148년이 지난 기원전 175년, '작은 뿔'의 예표인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가 
즉위한다. 그는 '빛나는 자'라고 불렸으며 ANTI,O,CUS 안티(적) 쿠스로 연결되어 오바마를 예표한다.

표범의 이중적 의미인 표범(아브라함 링컨)의 사망 서기 1865년부터  148년을 더하면 2013년이 된다.
이것은 오바마의 2013년 재선 즉위 , 빛(힉스입자)과 함께 등장한 프란치스코의 교황 즉위를 뜻한다.
 

jc0ovMGzfKnGp_e.jpg
4. 666 짐승 = 바티칸 1번째 국가원수 피우스 11세 교황. = 바티칸시국
피우스 11세 교황이 부하조직 예수회를 통해 2차대전을 준비시킴.
사자,곰,표범,666짐승은 바다에서 한꺼번에 올라온다는걸 주의.
피우스 11세 교황은 프란치스코 몸속에 빙의되어 다시 나타나 
계시록 6장의 창백한 말을 탄 자로서 세계를 다시 파괴한다.
단 7: 7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j6cn13wAm4X47.jpg
[ 다니엘서 7장의 짐승들이 이런 모습이 되다.
사자 - 10뿔 짐승과 합체
곰 - 10뿔 짐승과 합체
곰이 문 3갈비뼈들 - 3개의 곰 머리들이 됨.
표범 - 10뿔 짐승과 합체
표범의 4개의 머리들 - 4개의 표범 머리들이 됨.]

짐승 = 바티칸시국 1번째 국가원수 피우스 11세
바다 = 지중해 
일곱 머리 = 일곱산의 도성 로마에 존재하는 짐승의 후계 일곱 왕들
(피우스12,요한23,바오로6,요한바울1,요한바울2,베네딕토16,프란치스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 = 교황의 공식 칭호 'HOLY FATHER(성부聖父)'
열 왕관 쓴 열 뿔 = 임시 대통령 제외한 이탈리아 10명의 대통령들 

1번째 머리(피우스12세) - 1.루이지, 2.조바니

2번째 머리(요한23세) - 3.안토니오세니

3번째 머리(바오로6세) - 4.사라가트 , 5.레오네 , 6.페르티니 

4번째 머리(요한바오로1세) - 없음

5번째 머리(요한바오로2세) - 7.코시가,8.스칼파로,9.참피 

6번째 머리(베네딕토16세) - 10.조르제나폴리타노

7번째 머리(=8번째 왕=프란치스코)  


표범 = 니므롯
곰의 발 = 유대인 학살하고 재산 압수하는 아하수에로 왕의 칙령(곰 러시아소련공산주의)
사자의 입 = 유대인을 수용소에 가두어 학살하라고 명령하는 다리우스 왕의 입(사자 아돌프 히틀러)
용 = 사탄 
용의 자리 = 바티칸 
짐승 = 히틀러,스탈린을 통해 세계를 2차대전으로 종교재판한 바티칸시국 1번째 국가원수 
 '피우스 11세'
계 13: 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들은 곰의 발들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jboxgLDURIGceP.jpg




10뿔의 1차 의미 : 10명의 이탈리아 대통령들 (1948년 5월 첫 대선 선출 루이지
 ~ 현 나폴리타노)
2차 의미 : 10명의 주교급 추기경들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8. 작은 뿔 = 다니엘서 8장의 4뿔 중 하나에 돋아난 작은 뿔 = 
4머리 요한바울1,요한바울2,베네딕토16 프란치스코 중에
프란치스코에게 들어간 피우스11세 적그리스도의 영혼.
10명의 추기경들 중 3명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살해당한다.
단 7: 8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단 7: 9 내가 보았더니 보좌들이 넘어져 있고, 옛날부터 계신 분이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전한 양모 같더라. 그분의 보좌는 불타는 불꽃 같고 그 바퀴들은 타는 불 같더라.

단 7: 10 불 같은 강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니 수백만 명이 그분을 섬기고 수천만 명이 그분 앞에 섰는데, 심판이 준비되었고 그 책들이 펼쳐졌더라.

프란치스코 교황(적그리스도)가 살해당한다. 로마교황청이 핵공격으로 파괴된다.
단 7: 11 그 뿔이 말한 큰 말의 음성 때문에 그 때 내가 보았더니,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되며 
타는 불꽃에 던져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바로 끝나지않고 더욱 더 긴 대환란이 남아있음.
유럽,러시아,미국의 권세가 빼앗기고 동양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온다.
단 7: 12 그 짐승들의 나머지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들의 권세는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단 7: 13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시니 
그들이 인자 같은 분을 그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단 7: 14 거기에서 그분께 통치권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로 그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분의 통치권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통치권이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단 7: 15 나 다니엘이 내 몸 가운데 있는 내 영 안에서 슬퍼하였고 내 머리의 환상들이 나를 괴롭게 하였기에

 단 7: 16 내가 곁에 서 있는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다가가서 이 모든 일의 진리를 그에게 물었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여 그 일들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더라.

절대 사자,곰,표범이 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가 아닌 이유
 단 7: 17 이 커다란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라.

이 세상은 마귀의 세상. 
단 7: 1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이 그 왕국을 얻으리니, 영원하고 영원무궁한 그 왕국을 차지하리라.

생물학재앙 = 바이오하자드
단 7: 19 그때 내가 그 넷째 짐승에 대한 진리를 알고자 하였으니,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과 달라서 심히 무서우며 
그의 이는 철이고 그의 발톱은 놋이요 그는 먹어 삼키고 산산이 부수며 나머지는 그의 발로 밟으며

10명의 추기경들 , 프란치스코 교황.
먼저 있던 교황들하고는 다른 '첫 예수회 출신'인 프란치스코
단 7: 20 또 그의 머리에는 열 개의 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니 그 앞에서 세 뿔이 떨어져 나갔으며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단 7: 21 내가 보니 이 뿔이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더라.
단 7: 22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단 7: 23 그러므로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넷째 짐승은 땅 위의 넷째 왕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10뿔에 1뿔 더 더하면 11뿔이다. 바티칸 제1대 국가원수 피우스 '11'세(전에 있었던 짐승).
바티칸 시국 건국 1929년에서 2하고 9를 더하면 '11'이 된다.
11뿔에서 3을 빼면 8이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다시 나타난 666짐승)은 바티칸 시국 제8대 국가원수다.
단 7: 24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로마교황청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때 두 때 반 때(1260년)의 활동 기간
1260년은 서기 756년 ~ 서기 2016년이다.
또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주어진 시간 역시 한 때 두 때 반 때(42달)
즉 2013년 3월 ~ 2016년 7월
단 7: 25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10명의 추기경들이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대항해 프란치스코를
암살하였다가 프란치스코가 좀비괴물이 되고 로마교황청이 핵공격으로 파괴된다.
 단 7: 26 그러나 그 심판이 시작되리니 그들이 그의 권세를 빼앗아서 끝까지 그것을 소멸하고 멸망시키리라.

단 7: 27 그 왕국과 권세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니, 
그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모든 권세들이 그분을 섬기고 복종하리라.” 하시더라.

단 7: 28 여기까지가 그 일의 끝이라. 나 다니엘로 말하자면, 내 생각이 나를 몹시 번민케 하였으며 내 용모가 변하였으나 
내가 그 일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였노라.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08705 대노인아 요즘엔 글많이쓰는구나 [1] 올일등급(203.226) 14.03.23 168 0
708704 러샤에 수출하면 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44 0
708703 ★노아의 대홍수는 우주의 장마철일 뿐이다!★ [13] 끝판을넘어다보는자(27.100) 14.03.23 766 9
708701 디비 자야지 [8]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24 0
708700 범죄자들의 공통점 [4] ㅇㅇ(39.7) 14.03.23 207 5
708699 총격 들려 크림반도 벨백 밀리터리 공항 [2] 너너(1.225) 14.03.23 277 3
708698 ㅇㅅㅇ [1] ㅇㅅㅇ(14.33) 14.03.23 106 3
708697 성경적관점으로 역사를 봐라 [1] ㅇㅇ(124.80) 14.03.23 118 0
708695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원한 지옥과 영원한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65 3
708694 영원한 악과 선은 없다. 돌고 돌 뿐이다.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33 0
708693 사실 신의 입장에서는 악이 왜 생겼는지 말할수가 없음.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35 0
708692 사실 따지고 보면 신도 원래 기원이 인간이었을수도있음.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07 0
708691 사탄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불쌍한 존재야 그래서 그냥 놔두는 거라고 [3] 금발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75 0
708690 솔직히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옥이나 천국이나 그게 그거지 [3]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79 1
708689 근데 앉아서 생각해보니 이런 글을 쓰는 나자신도.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87 0
708688 사탄이 똑똑하고 교묘하다고 해도 사탄역시 하나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3 165 1
708687 근데 엄청 높은 단계레벨에서 보면 선과 악도 무의미한것이다. [2]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124 1
708684 대노인 노아에 관한 진실 2)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163 1
708683 자꾸 성경 가지고 다른 신화나 종교들과 섞어찌개를 하는 이유는 [8] 금발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331 17
708682 차길진의 미스터리 중에서 " 복 쌓는 법 세가지 " 방랑시인(180.70) 14.03.22 292 3
708681 프리메이슨들은 진심 머리가 좋다. [2]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316 4
708680 빡쳐 [1] 탈갤한안초(211.196) 14.03.22 114 0
708678 대노인의 영화 노아 분석 그리고 진실(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1840 0
708677 성경은 역사서다 [5] ㅇㅇ(124.80) 14.03.22 171 5
708676 지금 한달 한달 이상해지는걸 느끼시는지? [4] 전설의예언가(218.147) 14.03.22 606 13
708674 런던 핵테러[3.22테러] [2] 진주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316 4
708673 영화 노아에 대하여 [6] ..(112.170) 14.03.22 697 11
708672 블로그 정부 욕하는 글 이제 잘시간 [2] 탈갤한안초(211.196) 14.03.22 137 1
708671 이미 경제 파괴 단계에 시작 됬습니다. [4] 마지막 인생(221.161) 14.03.22 345 1
708670 드디어 네이트 메인에 니비루 떴다. [1] 222(211.36) 14.03.22 1156 2
708669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것입니다. [2] 마지막 인생(119.199) 14.03.22 439 2
708668 뮴뮴 미국에 가서 백인사회에 적응하는게 쉬울까? [6] 노다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148 0
708666 이 영화 추천한다 [4]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195 0
708665 이 사진을 보아서는 시력이 매우 나쁜 것으로 보이는데 [6] 금발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289 0
708664 과학 맹신하지마라 [1] ㅇㅇ(124.80) 14.03.22 111 4
708663 미스터리냐 미스테리냐 [7] 금발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184 0
708661 님아 [2] 저 님아(175.199) 14.03.22 141 0
708660 인간은 끝없이 미스터리에 대해 탐구하는 존재라는걸 인정해야됨 ㅇㅇ(124.80) 14.03.22 66 0
708658 종교?돈칠하는 절이나 교회나 동굴가서 촛불키고기도해라 [2] fullmoon(115.137) 14.03.22 86 1
708657 너네 신앙심가져라 신앙심이 인간의 동기부여중 가장 큰 것이다 [10] ㅇㅇ(124.80) 14.03.22 226 3
708654 나 지금 이거 먹는다 [1]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2 169 0
708652 푸틴 그려야즤 [3] 탈갤한안초(211.196) 14.03.22 123 0
708650 뭘까 . [1] ㅇㅇ(175.223) 14.03.22 143 3
708648 너내 아직도 북한이 미사일 쏘는 이유를 모르냐 [1] 1프로(223.62) 14.03.22 318 2
708647 풀문정말대단해~요~~ [2] 개똥남(223.62) 14.03.22 93 0
708646 전쟁이그렇게쉽게나는줄아냐 [4] (223.62) 14.03.22 222 0
708645 안녕하세요 개똥남이에요 [10] 개똥남(223.62) 14.03.22 115 0
708644 이 쯤에서 보는 노아의 방주와 홍해에 수장된 애굽기마병의 증거들 [1] ..(112.170) 14.03.22 132 1
708643 내가너무 모델처럼잘생긴게 미스터리 [13] 부카니스탄(223.62) 14.03.22 223 0
708642 소행성에리고네 친구들 좀빨리좀 오지 어짜피올거 뜸겁나들임ㅇㅇㅋㅋㅋㅋ fullmoon(115.137) 14.03.22 6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