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두 (variola virus) 마마라고도 불리머 회복후 곰보자국을 남긴다고 알려져 있다.

치사율 30%로 비교적 높은편이다.

천연두는 이 바이러스가 77년 완전박멸 선언후 79년 출생자까지는 한국에서 접종을 하고 80년생 부터는 접종을 하지 않았다.

천연두여신은 이후 백신을 생산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WTO에서 백신의 원료를 보관 및 배포를 하고 있다.

2002년 한국도 만일에 대비해 원료 및 백신을 비축해놨다.

문젠 유효기간이 다들 지나 비축분이 쓸모가 없어 대략 200만명이 즉시 투약할 정도만 남아 있다.

그런데...원료가 각나라 제약사들마다 비축이 되어져 있고 발병즉시 생산 가능하도록 라인업이 되어져 있다.

천연두는 발병 4일이내 밳신을 접종하면 99% 경미한 증상으로 낫는다.

천연두여신은 저 바이러스가 먼가 대단한 파괴력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아마 변종이 나올것이다라고도 생각하겠지만 WTO에선 이미 변종에도 효과가 있는 백신 개발을 완료해놨고

발병지역에 즉시 공급할수 있는 체계도 마련해 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