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 하夏,상상商나라는 곡 임금을 자신들의 최고 조상신으로 숭배했다.

그리고 상나라 사람들은 곡을 기夔라고도 불렀으며 또 하夏라고도 적었다. 

그리고 이 신은 동시에 용龍이 된다고도 믿어 기룡夔龍이라고 부르며 숭배했다.

충격적이게도 상나라의 갑골문甲骨文,금문金文에는 곡 임금이 이렇게 그려져있다.

놀랍게도 요한계시록 13장이 묘사하는 곡이랑 똑같이 생겼다.

양의 2뿔에 .., 무서운 1개의 눈. 그리고 새부리처럼 굽어진 입. 그리고 이상하게 갈라진 괴물손을

가진 모습.

(유물에 대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 http://b3526.blog.me/120203574471

https://gall.dcinside.com/cartoon/265380 )

알렉산드리아 LXX 성서에는 마곡의 왕 곡Gog을 메뚜기라 적고있다.

사도 요한이 보기엔 고대 중국 상나라 사람들이 그린거랑 흡사하게 보였지만

아모스의 눈엔 그게 메뚜기 괴물로 보인거다.

그 곡Gog이라 불리는 괴물을 사도 요한은 양 뿔달린 괴물이라 보고

아모스는 더듬이 달린 메뚜기 괴물로 본거다.

양 뿔을 더듬이로 착각한건지 더듬이를 양 뿔로 착각한건지 몰라도 아무튼 유사하다.

이 흉측한 괴물 곡Gog이 바로 요한계시록 13장의 양 뿔 달리고 용처럼 말하는 거짓선지자다.

곡,마곡이 몽골리안 즉 동양인이라는건 중세로마카톨릭 지배 시대 때의 강한 믿음이었다.

몽골제국이 중동은 물론 서양마저 침범하자 교황과 카톨릭 왕국들은 곡 마곡이 드디어 쳐들어왔다며

공포에 떨었다.

고대 중국 상나라가 숭배한 '곡' 임금은 '제곡고신씨(곡 임금 고신씨)'라고 불린다. 

충격적이게도 삼국사기는 고구려를 곡 임금의 후손이라고 적고있다.

곡.구려를 한자로 적다보니 '고구려'가 된 것이다.

고구려의 진정한 후예가 바로 코리아라는건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