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년은 서기 756년 피핀 기증언약의 확정으로 교황령 첫 등장 + 1260년 = 서기 2016년.
프랑크 왕 피핀이 다니엘서 9장 27절 예언대로 교황 자카리아스에게서 프랑크 왕위를 허락받는 약속을 서기 750년에 받고
서기 750년 서기 751년 서기 752년 서기 753년 서기 754년 서기 755년 서기 756년.
7년째인 서기 756년에 프랑크 왕 피핀이 자신의 '기증 언약'을 '확정'시켜 교황령이 처음으로 등장하게됩니다.
이때부터 '교황 국가'가 탄생한 것이죠. 다니엘서 9장 27절은 그 때부터 '그 주의 중간(1260일=1260년)'을 세라고 말씀합니다.
그 카운트가 끝날 때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미사)가 폐지되고 도성과 성소가 박살나고(로마,바티칸) 홍수가 뒤덮으며(로마를 뒤덮는 대홍수) 가증함이 확산되어 황폐케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좀비바이러스)
그 전쟁이 일어나리니 황폐함이 작정되었다!('27'절 = 27년 =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7년의 세계통일전쟁)
서기 756년 + 1260년 = 2016년!!!
이것이 요한계시록 12장,다니엘서의 예수그리스도를 낳은 여자가 광야 큰 바빌론으로 도망가서
자신을 위해 '처소'를 세워 큰 창녀,신비,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머니가 되어 1260년 동안 거주한다는 예언의 실체입니다.
다니엘서 8장의 카운트다운 2300일 = 2300년은 무엇인가?
다니엘서 11 : 5~6의 남쪽 왕(프톨레미 2세)의 딸의 아버지 '남쪽 왕(프톨레미 2세)'의 섭정즉위가 기원전 284년.
기원전 284년에서 2300년 빼면 2016년!
짐승의 일곱머리를 천사는 요한계시록 17장에서 무엇이라고 가르쳐주는가? '일곱 산'! 일곱 산은 일곱 산의 도성 로마!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
제발 일곱머리를 G7, 바빌론 ,앗시리아 , 이집트 뭐 이따위 아전인수적 해석으로 풀이하지맙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 일곱산의 도성 로마를 지목하고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시국 '''8번째''' 국가원수입니다. 계시록 17장 예언대로.
프란치스코 재위 42달은 2016년 7월에 끝납니다.
거짓선지자는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입니다.
짐승(교황)에게서 모든 권세를 부여받은 실질적 지배자인 거짓선지자. 어린양(예수)처럼 2개의 뿔들을 가지고.. 예수회! 2개의 뿔들은 요한바오로 2세 저격사건 연출한 페드로 아루페 예수회 총장 ,
그 후의 피터 콜벤바흐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는 바로 몸뚱이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인 BERGOGLIO도 아스키코드수비학으로 '666'이 나옵니다.
프란치스코교황의 성명 JORGE MARIO BERGOGLIO는 피타고라스수비학 A'6'으로 '666'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표범짐승은 바티칸 시국 1번째 국가원수 피우스11세이며
짐승에게 달린 7개의 머리들은 후계 교황 7명들입니다.(피우스12,요한23,바오로6,요한바울1,요한바울2,베네딕토16,프란치스코)
다니엘서 7장에서 표범은 알렉산더고 몸뚱이(표범)에게 달린 4개의 머리들은 알렉산더 사망 이후에 등장할 4명의 후계왕들이죠.(카산더,리시마쿠스,프톨레미,셀레우코스).
같은 원리로 요한계시록 13장의 표범 짐승과 몸뚱이(표범 짐승)에 달린 7개의 머리들도
바티칸시국 1번째 국가원수 피우스11세와 피우스 11세 이후에 등장할 7명의 후계 국가원수들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그 7명은 피우스12,요한23,바오로6,요한바울1,요한바울2,베네딕토16,프란치스코.
계시록 17장 보세요. 전에 있었던 짐승(피우스 11세)은 다시 나타난다.
다시 나타나는 놈은 바로 7개의 머리들 중의 마지막이며 그놈이 바로 '8번째' 왕이다!
프란치스코는 바티칸시국 8번째 국가원수입니다.
그리고 7머리 중 마지막 머리인 프란치스코의 바로 전 놈은 '살아남아있는 상태'라고
계시록 17장은 적고있어요. 바로 현재 살아남아있는 베네딕토 16세!!!
10뿔들은 이탈리아 대통령 10명입니다.(1948년 5월 첫 대선으로 선출된 루이지 ~ 현 나폴리타노 대통령).
말라카이 예언을 잊었나요? 지금 프란치스코가 말라카이가 예언한 마지막 교황이죠?
말라카이가 프란치스코를 '로마인 베드로'라고 했죠?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에 베드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프란치스코교황 재위 때 '최초로'
베드로 사도의 유해가 공개되었습니다. 2013년이죠.
그리고 프란치스코는 부모가 이탈리아인입니다. 로마인..!
마지막 교황 로마인 베드로. 즉 프란치스코 때 어떻게 된다고 말라카이 예언에 나오죠?
일곱산들의 도시 로마가 훨훨 불타며 무서운 재판관의 심판이 전세계에 임한다!
계시록 17장이 어떻게 적죠? "일곱 머리는 곧 일곱산 로마이며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기도 하니 짐승이 다시 나타나 일곱머리 중의 마지막 놈인 '8번째 왕'으로 활동할 때
10뿔이 큰 창녀 바티칸을 증오하여 로마가 패망하고 벌거벗겨지고 살이 파먹히고 불탄다."
똑같죠?
구약이 왜 말라카이에서 끝날까요?
자.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일곱머리 그러니까 짐승(바티칸 시국 1번째 국가원수 피우스 11세) 이후의 후계 7명의 교황들 중에 한 명이 치명상을 입었다가 회복되니 전세계의 경이로움이 되어 세상사람들이 놀란다고하죠?
무엇이게요? 요한바오로 2세 저격 사건입니다. 요한바오로 2세가 총알4발을 맞고 치명상을 입어
응급실로 급히 실려가 여러시간에 걸쳐 대수술을 거친후에 소생하는데.
전세계에 '파티마 성모의 기적'이라 불려져 요한바오로 2세는 엄청난 숭배의 대상이 되었죠.
짐승이 다시 프란치스코로 나타날 때 세계인들이 용(사탄)에게 경배하고 프란치스코에게 경배한다는
요한계시록 13장 예언의 뜻은?
사탄은 빛의 천사입니다. 루시퍼는 '빛나는 자'란 뜻이죠. 요한계시록 9장에 사탄은 '아폴론'이라 불립니다.
아폴론은 빛의 신,과학의 신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에서 아폴론은 '끝이 없는 구렁'에 있습니다.
'끝이 없는 구렁'은 쉽게 말해 튜브 모양입니다.
CERN 입자물리학 가속기가 튜브 모양입니다. 끝없이 무한한 구렁이죠.
CERN 입자물리학 가속기는 아폴론 신전의 폐허 위에 건설되어있습니다.
세계인들은 2013년 3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경배하고.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바로 다음날 힉스입자 발견이 공식발표됩니다. 그리고 "신은 없다! 힉스입자가 신이다!"
가 선포되죠. 세계인들은 힉스입자(=아폴론=빛의 천사 사탄)에게 경배한겁니다!
끝이 없는 구렁(CERN 입자물리학가속기)의 아폴론(힉스입자)과 함께 등장하는 말馬의 몸체를 한 메뚜기는 동방의 왕들,동방의 군대들이고.
킹제임스성경 판관기 7장 12절에서 메뚜기='동방의 자손들'=바다 모래알같이 많은 숫자'입니다.
말메뚜기들이 활동하는 5개월은 강남스타일 앨범 발표 2012년 7월 15일 ~ 마야예언의 악마 볼론 요크테가 지구로 내려오는 날 2012.12.21일까지입니다.
그 메뚜기들의 숫자는 2억입니다. 그들은 인류 3분의 1을 해친다고나옵니다.
세계인구 3분의 1은 20~23억입니다. 10뿔의 '10'은 창세기 10장에서도 알수있듯 전세계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2억 곱하기 10뿔 = 20억.
강남스타일 조회수는 20억~23억까지 되며 그것은 죽음의 카운트다운입니다.
강남스타일은 '오픈 강남스타일'이고 외국인들에겐 이게 '오픈 갱'이라고 불리죠.
오픈OPEN 무저'갱(끝이 없는 구렁의 한자 번역어)'!!!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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