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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원의 신비. 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24 1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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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원의 신비. 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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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태초에 10차원 , 물질을 창조하심.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1: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물질은 형체가 없고 공허한 '.'의 상태였다. '깊음'이라 불리는 엄청난 차원(9차원)이 있었다.

어두움의 차원(8차원)이 우주 바다의 표면에 있었다.

또 그리고 '물들(7차원)'이란 차원이 또 있었다. 

창 1: 2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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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빛(힉스입자)이 있으라 하시니 빛(힉스입자)이 있더라.

순식간에 물질들에 질량이 매겨지고 빛(힉스입자)은 7차원을 떠나 사라져버렸다.

창 1: 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창 1: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시더라.

창 1: 5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빅뱅이 퍼어어어어어어어엉 하고 일어나며 우주 바다가 홍해 갈라지듯 둘로 가라져

7차원 , 5차원으로 분리되고  그 사이에 창공(6차원)이 생겨났다!

창 1: 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 하시니라.

창 1: 7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 8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더라.


하나님이 5차원(물들)에게 '4차원(땅)'을 드러내라 하신다.

창 1: 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이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 10 하나님께서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곳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4차원(땅)''이 스스로 알아서 씨를 맺는 채소,열매 맺는 씨를 나무를 종류대로 생성한다.

창 1: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 12 땅이 풀과 그 종류대로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나무를 내더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 1: 13 저녁과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더라.


하나님께서 3차원의 우주에 '슈퍼태양계'를 만드신다.

창 1: 1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광명들이 있으라.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와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위해 있게 하라.

창 1: 15 그리고 광명들은 하늘의 창공에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 16 하나님께서 두 가지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은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별들도 만드시니라.

창 1: 17 하나님께서 그들을 하늘의 창공에 두시고 땅 위를 비추게 하시며

 창 1: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 1: 19 저녁과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더라.


하나님께서 5차원('물들')에 생물들을 창조하신다.

창 1: 2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는 동물들과 땅 위 하늘의 넓은 창공에 나는 새를 풍성히 내라.” 하시며,

 창 1: 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에서 풍성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창 1: 2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식하여 바다의 물들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 23 저녁과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더라.


하나님께서 4차원(땅)에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들어 배출하게하신다. 

창 1: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4차원 외계에 인류 '사람' 인종을 만드실 때 '그들'인 상태로 창조하시다.

창 1: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 1: 27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4차원 외계의 인류 '사람' 인종에겐 선악과 먹지말란 계명 따윈 주지도않으셨다.

4차원의 인류와 모든 존재들은 푸른 채소만 먹는다. 

4차원의 '사람' 인종에게 하나님은 3차원을 다시 채우고 정복하라고 명령하신다.

창 1: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 2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 1: 30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 31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시간이 어느새 다 흘러가버리거 차원들과 지구가 모두 완성되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끝내시고 쉬시다. 이미 구원과 지옥이 모두 결정되다.

창 2: 1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모든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창 2: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

창 2: 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의 모든 일로부터 쉬셨음이라.



하나님께서 차원들과 3차원의 지구를 모두 만드셨을 때 3차원의 지구의 내력을 풀이하면 ~

창 2: 4 하늘들과 땅이 창조되었을 때 그것들의 내력이 이러하니라. 그 날에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지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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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 4 하늘들과 땅이 창조되었을 때 그것들의 내력이 이러하니라. 

그 날에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지으셨으니   (차원들과 지구를 만드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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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 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이었으며 들의 모든 채소도 자라기 이전이었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주시지 않았으며 또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음이더라.

  (풀이 없어 나무도 없어 인간도 없어 비도 안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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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 6 다만 땅에서 안개가 올라와서 온 지면을 적시더라.

 (지구에서 안개가 마구 올라와 비가 드디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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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 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6절과 7절 사이에서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안나온다. 이 기간 사이에 

다른 인류들이 생겨났다. 그건 아담의 아들 카인의 울부짖음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


창 2: 8 또 주 하나님께서 에덴(아프리카와 그 외 부속 땅)의 동편(이라크 남부 페르시아만)에 동산을 세우시고 

그가 지으신 그 사람을 그곳에 두시며 


창 2: 9 주 하나님께서 보기에 즐겁고 양식으로 좋은 모든 나무를 그 땅에서 자라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도 있더라.




창 4: 13 카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내 벌이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크니이다.

창 4: 14 보소서, 주께서 오늘 지면으로부터 나를 쫓아내시오니, 내가 주의 낯으로부터 감추어지리이다. 

그리하여 내가 땅에서 도피자와 유랑자가 되리니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겔 28: 13 네(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겔 28: 14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아담보다도 먼저 있던 어떤

자가 살았고 그는 축복을 받아 천사가 되는 영광을 누리는데.

에덴에 살 때 그는 온갖 보석들로 덮여있었고 그의 몸 안에는 악기의 재능이 있었다.


과학에 따르면 판게아의 중심부 아프리카는 온갖 보석들로 넘쳐나고 

최초의 인류는 긴 팔 원숭이에서 진화한 유인원이고 악기 재능이 실제로 뇌에 있다.

성경하고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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