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 바알교다.

북이스라엘은 주 하나님을 배신하여 감히 주 하나님 여호와는 바알과 동일한 신이라 믿어 

바알의 모습, 금송아지를 조각하고 그 두 모습 다 주 하나님 여호와라 불렀고, 

'하늘의 여왕 아세라'는 주 하나님 여호와의 아내라고  주장하며, 주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려면 

하늘의 여왕 아세라를 통해 중보기도하면

아세라가 우리를 위해 빌어준다고 했다. ('고대 이스라엘의 기원' 허셜 섕크스 -한국신학연구소)

이것은 카나안의 바알 아세라 종교를 주 하나님 여호와 신앙과 합체시켜 '변질된 하느님 종교'를 만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십계명을 어기고 온갖 형상들을 조각하고 만들었다.

북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벌로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처참히 망해 역사,지도에서 완전히 지워졌다. 

그런데 이런 짓이 또 반복되고있으니 바로 그건 '천주교'다.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할려면 성모마리아를 통해 중보기도해야하며 성모마리아가 우리를 위해

빌어준다고하며 유일한 중보자인 예수그리스도의 가치를 깍고있으며 

예수그리스도를 아기 형태로 계속 만들어 성모마리아에게 업혀놓고있고

성모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부르고있다.

이는 아세라의 칭호 '하늘의 여왕'을 그대로 가져간 것이며,  

바알의 이집트 버전인 '아기 호루스'를 '아기 예수'로 바꾼 것에 불과하다.

형상을 만들지도말고 그걸 섬기지도말라는 십계명을 보기좋게 어기고있다.

이것은 올바른 그리스도의 교회의 모습이 아니며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언된대로 '큰 창녀 신비의 바빌론'이다.

천주교는 '큰 창녀 신비의 바빌론'이지 절대로 교회가 아니란다.

천주교가 과연 교회라면 왜 교황들은 사도들의 전통,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르지않고  

왕관을 쓰고 화려한 의복을 입고 화려하고 큰 궁전에 살고있는가?  그들이 뭐길래? 

그들은 성경의 예수그리스도 복음서들의 말씀들을 대부분 지키지않는 바빌론 황제들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