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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이상기후에 관하여...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39.112) 2014.01.26 00:04:53
조회 1680 추천 7 댓글 3

세계기상기구 전문가들이 2003년 방북한 후 2011년 다시 방북함.

쓸데 없는거 빼고 중요한것만 보면.

북에 가서 논의한게

- 화산폭발 (백두산 폭발은 진짜 폭발이 아닌 다른 뜻이 있음)
- 지진
- 방사능 오염
- 기후(홍수, 가뭄 등)

왜 세계기상기구 전문가단이 방북해서 이런걸 논의했을까?

지구온난화는 설국열차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지구온난화는 지구 온도가 오르는걸 말하는게 아님.

설국열차는 자본주의를 바깥은 반자본주의를 말하는거고 현 지구인들은 설국열차를 벗어나면 반드시 다 죽는다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음.

거의 신앙인데 태어날때부터 설국열차안에서 세뇌당하고 당연 그 설국열차안의 삶의 논리도 일반인들은 한번도 심각하게 다른 세계를 생각해볼 수도 없을정도로 만만한게 아님.

그래서 이걸 잘 아는 남궁민수가 계속 열차밖을 보는것임.

벗어나도 안 죽는데 이걸 설명할 수도 없고 아무도 믿지 않음.

즉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열차밖은 절대 안 얼어죽을만큼 따듯해졌다는거고 이게 지구온난화임.

지구온난화 막는다고 설치는 세계적인 움직임은 전부 자본주의를 유지하는 세력들이고 반북한세력.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서 세계 물바다 된다고 사기치는건 사기가 아니고 지들끼리 알아먹는 암호임.

빙하는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핵심을 그리고 물바다되는 세계는 사회주의의 영향력에 완전 들어가는걸 말함.

그래서 충분히 따듯해졌다는건 이제 설국열차를 강제로 파괴시켜도 감당할 만큼 준비가 되었다는걸 말함.

그럼 바로 밑의 기사가 글자그대로가 아닌걸 알것임.

온난화로 수억명 이주한다는건 자본주의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가 왔을때 수억명이 이주하는 현상이 발생된다는 것임.

미국과 서방이 원래의 자기위치로 가고 당연 아시아도 자기 위치로.
그럼 세계지도가 바뀌는건 당연한거고 미국은 현재의 지도에서 반도 유지못할것임.
중국도 지도가 바뀔거고.

미국이 얼마전에 살인한파 맛을 한번봤는데 이번 달말에 더 무서운 한파가능성이 있다고 이미 경고뉴스가 나옴.

그래도 안되면 투모로우 논픽션으로 한번 찍든지 할것임.

즉 미국의 살인한파와 유럽의 이상기후는 지구온난화 시키는 작업임.

그저 단어뜻만 아는 사람은 왜 한파가 온난화냐라고 이상한 소리함.








"온난화로 금세기 말까지 수억 명 이주 불가피"< IPCC>

2014.1.8 연합뉴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21세기 말까지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억 명이 이주를 해야 할 것으로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예측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8일 보도했다.

올 4월 일본 요코하마(橫浜)시에서 열리는 IPCC 회의에서 채택될 최종 보고서안에 따르면 해수면 상승과 침식 등으로 해안의 토지가 유실됨에 따라 수억 명의 이주가 불가피하며, 기온 상승으로 농작물의 생산량도 감소하는 등 식량문제도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 보고서는 작년 9월 발표된 IPCC의 `과학적 근거\'편 보고서에서 지적된 세계 해수면 수위가 최대 약 80㎝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을 토대로 이같이 내다봤다.

세계 평균 기온은 18세기 중반의 산업혁명 전에 비해 이미 1도 정도 상승했으며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21세기 말에 최대 4.8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IPCC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각국이 공유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WMO) 등이 1988년 설립했으며, 현재 가맹국은 190개국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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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세계기상기구 국제회의 참가"

2011-05-19 연합뉴스

북한 기상수문국 대표단이 16일 열린 세계기상기구(WMO)의 국제회의에 참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북한의 기상관측 기관인 기상수문국 관계자 2명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세계기상회의에 참석했다.

앞서 WMO 관계자들이 지난 3월 방북해 북한의 기상 설비와 예보 능력을 점검했기 때문에 북한 당국자들의 이번 회의 참가를 계기로 WMO의 지원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이번 세계기상회의에는 89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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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전문가단 8년만에 방북

2011-03-18 자유아시아방송

유엔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전문가단이 8년만에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세계기상기구 측은 현안인 백두산 화산 폭발이나 지진, 방사능 오염 우려 등도 북측이 문의해 온다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WMO의 기후•물 관리국 국장, 기후•수문 전문가, 그리고 통신망 전문가 등 총 3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단이 18일 평양에 도착해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북한에 머물 예정입니다.

이번에 방북한 전문가단은 북한 수문기상국의 기상예보, 기상 관측소와 위성통신 수신 설비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북한 측의 지원요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스위스에 주재하고 있는WMO 본부 측은 1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지난 2003년 방북 이후 한반도 주변의 긴장상황 등 여러 요인으로 북한 방문이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8년만에 성사된 이번 방북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WMO는 이번 방북기간 집중호우로 잦은 홍수피해를 입고 있는 북한의 홍수와 가뭄 관리 현황을 주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WMO 측은 특히, 이번 방북에서 현안인 백두산 화산 폭발과 지진, 방사능 오염 등에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묻는 자유아시아방송의 질의에 북한 측이 문의 해온다면 가능한 범위 안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8년만에 성사된 WMO 전문가들의 이번 방북을 계기로 백두산 화산 폭발에 관한 연구가 남북한은 물론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이뤄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앞서 북한 당국은 최근 백두산 화산 문제를 공동으로 연구하자고 남한 측에 전격 제안했고 한국 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WMO의 방북으로 북한에 첨단 기상장비가 지원될 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수년간 세계기상기구에 지상송신 기구와 고층대기 기상 관측기구 등 첨단 기상장비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WMO는 북한에 대한 기상 장비 지원과 관련해 이번 방문기간 북한이 지원을 요청한 장비목록을 검토한 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미국과 한국, 중국 정부 등에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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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전문가단 3월 18일 방북

2011.2.18 자유아시아방송

MC: 한반도 긴장 사태로 수개월째 지연돼 오던 유엔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의 전문가단이 내달 중순 8년 만에 북한에 파견됩니다. 기상관측 장비와 기술의 부족으로 홍수, 폭설과 같은 재난 방지에 속수무책인 북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정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계기상기구 전문가단이 오는 3월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방북합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기상기구 본부는 1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지난해 11월 중으로 예정됐던 전문가단의 방북 계획이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상황으로 연기돼오다 최근 북한 수문국과의 수차례 협의 끝에 오는 3월로 확정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북하는 세계기상기구의 전문가단은 북한 수문기상국의 기상예보, 기후 예측, 농업과 수문 관련 서비스를 위한 관측소와 통신망에 대한 현황 파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이 전문가단은 세계기상기구의 기후․물 관리국의 아비나쉬 타이야기 국장, 그리고 기후와 수문 전문가 랑 홍리앙 씨와 통신망 전문가 샤 이즈호 씨 등 중국 전문가 2명 등 모두 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단은 매년 집중호우로 홍수피해를 입고 있는 북한의 홍수 및 가뭄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북측의 지원 요구 사항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북한은 지난 수년간 세계기상기구 측에 기상 상태를 측정하는 지상송신 기구와 고층 대기 기상 관측기구, 컴퓨터 등 첨단 기상장비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전문가단의 방북으로 세계기상기구가 한국, 미국, 일본 등 회원국들의 지원을 받아 기상 장비 지원에 나설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기상기수 관계자는 “이 장비들의 대북 지원이 이뤄진다면 북한의 홍수, 가뭄, 폭설 등 자연재해의 측정도 선진화된 방법으로 할 수 있다”면서 자연 재해에 속수무책인 북한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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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방북 내년 1월로 연기

2010-11-02 자유아시아방송

MC: 북한 기상수문국의 실태 파악을 위한 유엔 세계기상기구(WMO) 전문가팀의 방북이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방북단은 세계기상기구 측 단장과 중국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노정민 기자입니다.

11월 중 파견하기로 했던 유엔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팀의 방북이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기상기구의 관계자는 이달 중순에 세계기상기구의 전문가팀을 북한에 파견하고 북한 기상수문국의 기상 관측 수준과 장비 등 현황을 파악하려 했지만 세계기상기구와 북한의 일정 등으로 이들의 방북이 내년 1월(2011. 1. 21-28)로 미뤄졌다고 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또 방북 일정의 연기와 관련해 북한 수문기상국에 통보하고 일정이 변경된 데 대해 동의했으며 방북에 동참할 중국 전문가 2명의 회신도 기다리는 중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정확한 연기의 원인은 세계기상기구 측의 일정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기상 관측 수준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WMO fact-finding mission) 이번에 파견되는 전문가들은 세계기상기구 내 기후․물 관리국의 아비나쉬 타이야기 국장과 중국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북한이 집중호우로 홍수피해를 입는 것과 관련해 북한 기상수문국의 기술과 장비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국을 중심으로 기상 장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국장인 도키요시 토야 박사입니다.

Tokiyoshi Toya: 이번 전문가팀의 방북은 현재 북한 기상관측의 기술과 수준, 장비의 상황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세계 기상기구는 각 나라 기상국이 일기예보와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수년간 세계기상기구 측에 대기상의 기상 상태를 측정하는 지상송신 기구와 고층 대기 기상 관측기구, 컴퓨터 등 첨단 기상장비의 제공을 요청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세계기상기구는 국제사회의 협조로 북한에 장비를 제공해 왔는데 주로 중국이 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 측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한의 기상 관측 수준과 장비를 정확히 파악하고 내년에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지원과 대책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북이 이뤄지면 세계기상기구의 전문가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03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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