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리라는 사실을 모르셨을까?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와있을동안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숭배 할것을 모르셨을까?

이사야 46장 10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엣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며 시작과 끝되시는 하나님께서 과연

구원받을 백성들을 알고 계실까 모르고 계실까.

모르실리가 없어요 이미 구원받은 백성이 부를 새노래와 그들의 수인 14만4천까지도 사도요한에계 계시를 주셔서 알게 하신 그분이 모르실리가 없죠

이글을 보면서 물어뜯어버려야겠다 하는 생각을 주신분도 하나님이시고 그자의 머리털의 갯수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니..

모르실리가 없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높으신 구속섭리를 일개 "구원파" 라는 이상한단어를 만들어서 축소시켜버린 일반철학자. 바리쎄인들과같은 성경을 폼으로,

혹은 어떻게 해서든 깎아 내리기 위해 개수작을 부리려는 자들이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므로 인하여 어디서 주워온 얇팍한 것들로서 상대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매우 많으니 나의 이 말을 듣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똥을 만나면 한두번 훈계하다가 그냥 피하라.

독사는 독을 뿌리고 사라지지만. 독에 맞은 선한 사람은 자신의 영혼이 죽을 수도 있다는 이 단 한가지 사실도 기억하라..

뱀이 가장 간교하다고 처음부터 성경을통하여 말씀해 주셨듯이

지금 이순간에도 그 악한 마귀새끼들은 우리의 약한 영혼을 노략질 하기 위하여 삼킬자를 찾아 두루돌고 있는것이다.

에베소서 6장.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다시한번 자신을 십자가에 박고 또다시 거듭태어나서.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할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