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에 따르면 42달 동안 두 명의 예언자가 활동한다고했다.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42달 동안 예언하며 활동하다가

적그리스도가 그들을 향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를  영적으로 소돔,고모라인데다가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기까지한 곳인 '큰 도성'에다가 전시한다고한다.

요한계시록에서 큰 도성은 바로 로마바티칸을 말한다.

만약 이것이 75년간에 걸쳐져벌어질 대환란의 끝이 아니라 바로 지금!인 

서기 2013년 3월~서기 2016년 7월 42달간 통치하고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재위기간 중에 벌어지는

일이라면 

현재 그 두 명의 예언자가 활동하고있는데.

이들은 갑자기 하늘나라에서 지구로 내려온 상태라서 완전 거지상태인거같아서 인터넷을 못하고

집도 가지고있지않은거같다. 그렇다면 이들이 진짜 나타났는지 안나타났는지 확인이 힘든데.

이들의 정체는 바로 모세,엘리야다. 

요번에 프란치스코교황이 지가 기르는 비둘기를 휙 날리다가 난데없이 출현한 까마귀,갈매기의 공격을

받았다.

까마귀는 성경에 엘리야가 기르는 애완동물로 나오고,

갈매기는 바다에 살고, 바다는 곧 모세가 가른 홍해바다와 연결되니까 

모세,엘리야가 이 새들을 보내서 적그리스도(프란치스코 교황)를 공격한거같다.

현재 모세,엘리야는 바로 바티칸에 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