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부청사와 레지던트 이블, 누가 모방했나

Core =중심,핵,씨앗(23.88) 2014.01.28 02:13:04

조회 2615 추천 0 댓글 1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209111604151&pt=nv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ab164c62677c33efaad9e76014a681a3015cf54ff757245b9eaac25064b7b14a71ae667

http://cafe.daum.net/aspir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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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hosensa

대륙고려, 대륙조선 붕괴와 흑사병

구글링 파도를 타다보니 해부학에 일주일재 빠지네요

거대제국이 무너지기는 힘든데

일단 군사가 될 국민이 많은 경우 많은 자원과 돈을 들여야 될 듯한데 ....

해부학의 출처를 찾던 중 ....

스페인이 식민지를 가질 쯤 .... 귀족들의 유흥꺼리에 흔히 연금술이라고 알고 있는 게 사실은 의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의 부수적인

일이였다고 봅니다

특히 서커스라는게 아마도 여기서부터 출발하지 않았나 봅니다 ...

서두 좀 길었네요

일단.... 스페인의 해상장악력이 영국으로 인해 약화되면서 ... 부터 인것 같습니다

당시 스페인에 의학이 해부학이 발전한 섬이 있더군요

이게 유럽왕실 접수부터 이슬람 중국 일본까지 ... 세력을 넓히는데 결정적인 역학을 한 듯 보입니다

흑사병, 콜레라, 페스트 등등 ... 이 등장하죠

대규모 인구의 손실은 국가의 힘을 약화시키기에 주변의 작은 나라들이 쉽게 들어 올 수 있었다 봅니다

어찌되었든 .... 이 인구의 손실로 인해 점점 서에서 동으로 점점 큰 나라들이 무너져 갑니다

제가 왜 해부학을 얘기 하느냐 하면

우리가 아는 의학이나 과학의 아버지라는 서양의 기본이 해부학에서 나오네요...

일단 동물이든 사람이든 해부를 하려면 다양한 도구와 기구, 약품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더 귀족의 유흥을 공급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일조를 했다는 거죠...

얼마전 서프라이즈tv에서 중세 귀족을 위해 아이들을 납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 이미 귀족의 다양한 즐거움의 공급을 위한 것

중에 해부학,,, 제대로 말하면 중세의 병원을 운영하던 집단이라는 겁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림과 해부, 기구제작등등 다양한 것을 했던 게

당시 의술을 배우는 사람들은 그림과 기구는 필수 였다 봅니다

팁 하나 ====> 로스트차일드가문을 키운 메디치가문과 다빈치가 연관이 있더군요

아~~하 글이 좀 길었네요

일단 뭔가를 만든 이 사람들이 욕심을 부린 듯 합니다

유럽을 병원균(이건 좀 얘기가 깁니다 그래서 안씁니다) 으로 인구를 줄이고 용병(여기서 말한 식민지똘마니들이겠죠) 가볍게

왕실과 지도부를 자신들의 사람들로 바꿉닌다

그리고 바로 중국대륙으로 가지 않습니다

아묵리가라고 하는 영국 옆에 있는 아메리카를 덮치죠 .... 그리고 세월이 흘러 본격적으로 중국으로 갑니다 ....

여기서는 서양애들이 동남아식민지 얘들을 쓰죠

물자와 돈만 대고 ,,, 자신들은 아메리카를 완전히 정리합니다.

그리 많은 병력이 아닌 적은 수로 무너 뜨리죠 ....

여기서 의문이 생기죠 .... 아니 뭐야 이거??? 라고

답은 히틀러의 선전관이 말한 것에 있습니다 ..

의술을 했던 이들은 또한 다양한 문자와 언어를 분석하는 능력도 있었네요 (이건 조금더 뒤져보고 올리죠)

그리고 서양애들은 드디어 마지막 남은 대륙조선을 밀어버립니다 ..중국 주변의 다양한 주변국을 적절한 감언으로 부추겨

19세기말 중국 땅에 다양한 국가의 군인들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

이 때 러시아는 발이 묶이죠 ... 미리 약을 친 거죠 .... 러시아가 주변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얘기를 빼먹었군요

1차대전 2차대전

1차는 대륙조선 초선 최대 우방인 러시아를 소련으로 만들고

2차는 대륙조선을 붕괴시켰다 봅니다 ...

이 두 전쟁에서 화학무기가 힘을 발휘합니다.

연금술이라고 말하는 이 것이 진가를 발휘하죠 ....

아 머리가 좀 ... 이만 줄입니다 .... 글이 좀 지저분했네요 ....

나름 구글링 해본 글입니다

참고로 ... 2014년 현재 이 의술을 가진 세력들이 두개의 세력으로 나뉘어 있네요 ...

조심스레 보는데 3차대전이란게 이 두세력의 왕좌의 게임이라 봅니다...

하나의 세상이 오더라도 옥좌는 하나니깐요..

좀 모자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에서처럼 엠브렐라본사가 있는 대전정부청사 지하에 과연 자폭의?
여기도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소문이 있지
전쟁터지면 화학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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