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티칸 신부 발표 내용. 신들도 음식을 먹었다모바일에서 작성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28 11:59:36
조회 420 추천 3 댓글 1




2008년.6월 바티칸 천문대수장‘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 발표내용.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진짜 가짜를 넘어서서 외계문명의 존재와 외계인 및 UFO의 존재에 대해 확실하게 발표하여 충격을 주었다.   프랑스 문서보관소 발표 6개월 후 영국 문서보관서에서 UFO문서를 공개한 직후
엄청난 충격을 고심하던 바티칸에서 이에대해 성명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어 08년 6월 초(영국발표 1주일뒤) 아주 신속하게 세가지를 발표했다.
 
★첫번째가“신이 외계인도 창조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외계인이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인간의) 형제자매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세째는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은 창조자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다 말하고 불교의 화엄경 내용처럼 3000세 정도 사는 불,보살 수준의 그들이 서로 문명을 교류하며 지내는 것에 비해 문명단계가 지극히 낮고 수명도 그들에 비해 강아지 수명에 지나지 않은 열등문명임에 대해 인류가 사실은 ‘우주의 길 잃은 양(lost sheep)’일지 모른다 공식성명서를 발표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과학 자문관이며 바티칸 천문대 수장인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가 ‘외계 생물체(extraterrestrial)’의 존재 가능성과 신앙 사이에 모순이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14일 AP와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그는 예수의 존재와 관련해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온 것은 반복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예수를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푸네스 신부는 또 수백억 년 전의 대폭발로 현재의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빅뱅이론’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1350년 유고슬라비아 \'비소키 데카니\' 수도원에 그려진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란 벽화
 
그들의 발표내용중 -  신의창조물이기 때문에.~~ 과연 성경속 그들의신은 ?
 
 1)여호와가 무었을 어떻게 먹었는지 살피기로 한다.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1년 된 어린 양 두 마리이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에 드릴지며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에바(도량형 단위) 십분의 일과 찧은 기름 힌(도량형 단위)의 사분의 일을 더하고,
 
또 전제(음료수, drink offering)로 포도주 힌의 사분의 일을 더할지며, 한 어린 양은 저녁때 드리되 아침과 같이 소제(곡물, grain offering)와 전제(음료수)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구운 음식, made by fire)를 삼을지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그을린 음식, burnt offering)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출애굽기 29 : 38~42)
 
“월삭(매월 초하루)에는 숫송아지 둘과 숫양 하나와 1년 된 흠 없는 숫양 일곱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민수기 28 : 11)
 
기독인 중에는 이 내용을 제사로 설명하기도 하는데 제사는 망자(영혼)에게 지내는 의식으로 망자들이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생자들이 먹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변명과 핑게일 뿐이다. 위의 내용이 제사가 아니었다는 것은 다음 내용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여호와가 보낸 두 사자(천사, angels)가 소돔 성으로 오자 롯이 청하여 식탁을 차리고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떡)을 구우니 천사들이 먹었다.’ (창세기 19 : 1~3)
 
여호와에게 수종을 드는 천사들이 인간이 먹는 음식을 먹었다는 내용에서 천사와 여호와가 위격이 다르기는 할 망정 같은 부류의 존재들일 수밖에 없고, 또 여호와가 인간과 섹스를 하는 존재들이었다는 내용에서 여호와가 얼마나 육식과 미식을 즐기고 식탐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그처럼 먹으면 싸야 한다는 사실이다. 생명 치고 먹었으면서도 싸지 않는 존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여호와는 말할 것도 없이 엘로힘(하나님)과 엘로힘 아들들(하나님 아들들)도 모두 대변과 소변을 싸는 존재들이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창조에 관여했다는 신들은 신격과 위상이 다르고, 식탐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기는 했을 망정 인간처럼 먹고 마시고, 인간과 섹스하여 고대의 용사(mighty men, 네피림, 신과 인간의 혼혈인)들을 낳은 물질적 존재들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확인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진실을 명백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럼에도 여호와의 음식을 제사로 호도하고,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되었다.”고 변명하고 핑게를 대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여호와를 물질의 존재들이었던 외계인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피조인간이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에덴 동편을 천사들(그룹, cherubim)로 하여금 사방으로 빙빙도는 화영검(a flaming sword which turned every way)은 레이저 광선, 요나가 3일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지냈던 것은 잠수함, 다니엘 에스겔 에레미아가 보았다는 이상(vision)은 UFO를 표현한 것이었다.
 
현대의 병기와 물질문명, UFO를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이 외계인을 하나님들로 떠 받든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세계 각지에 다반사로 출몰하는 UFO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도하고 있는 세상에서까지 여호와가 외계인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부정한다면 성경은 수 ~ 만년이 흘러도 풀릴 수 없는 수수께끼 경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일아야 할 것이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09667 14.8계획한게 일루미나티면 [2] sn4600(223.62) 14.03.27 340 4
709664 내가 뭘믿는 왜 내욕하고 지랄이니?? [4] 천연두여신(211.36) 14.03.27 139 0
709663 아... 특종내버렸어... 미안해 입이 근질근질거려서 어쩔수없었어.. [5] 안티가문아들(112.146) 14.03.27 783 7
709662 뚜비님??? 난 전쟁시 시청 지하 대피소로 갈거임 안전도 평가좀 조민기일루미(110.14) 14.03.27 246 0
709661 미갤 간만이긴 한데 한창 ㅈㅂㅅ 일때보단 상태가 많이 좋아지긴 한듯 [10] 뉴비는늅늅(49.143) 14.03.27 226 3
709659 아래조민기가 올린거 재동재생해줌 [5] 안티가문아들(112.146) 14.03.27 106 0
709657 5월 이후 안보일 미갤러를 위해!!! 신의 축복이 그대와 함께하길!! 조민기일루미(110.14) 14.03.27 131 1
709655 음모론이란.. [5] (1.236) 14.03.27 179 0
709654 오늘 아침에 배운것. [9] 안티가문아들(112.146) 14.03.27 265 1
709653 방구석폐인들 하이? [2] 시밬ㅋ(1.236) 14.03.27 130 1
709652 14.8 말고 재밌는거 없냐? [3] 뉴비는늅늅(49.143) 14.03.27 370 0
709651 뚜비 내 동료인거 같음.... 조민기일루미(110.14) 14.03.27 315 0
709649 뉴비는늅늅 // 역넷카마임 여자가 남자인척 [2] 안티가문아들(112.146) 14.03.27 187 1
709648 형아 말 들어라.. 세상이 .. [4]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467 5
709647 나 이상한꿈꿨음.. [1] q23(175.223) 14.03.27 343 4
709646 외계인 잘 나타나는 장소같은게 있냐? [3] 콜레이보스(125.183) 14.03.27 128 1
709645 미스터리 갤러리 미스터리글은 하나도 없는게 미스터리 www.aa.com(211.36) 14.03.27 75 0
709644 현재 북한이 바짝 쫄았는데...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276 2
709643 얘들아 밥먹고 해라.. [1] 안티가문아들(112.146) 14.03.27 195 0
709642 뉴빈데 14.8 이제야봤는데 대전 화학탄 공격 절대로 아니다ㅋㅋㅋ [30] 뉴비는늅늅(49.143) 14.03.27 972 12
709641 박진 "박정희시대 '핵개발' 놓고 韓美힘겨루기 팽팽" 닉넴고정(118.41) 14.03.27 199 0
709640 갤이 아주 깔끔하게 청소 해 놨네? ㅋ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160 0
709639 북 gp gop 공격훈련. [2]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366 3
709638 ‘29일 오후 8시 30분’ 서울은 암흑천지 닉넴고정(118.41) 14.03.27 506 8
709637 원룸에 살면 만족하다 여겻는데 [5]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440 5
709630 무뇌백수미친년 아침부터 푸닥거리 아주 그냥 일품이구먼 ㄲㄲ [5]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208 0
709622 23살 백인 더스틴의 한국체류기.jpg d(220.127) 14.03.27 309 1
709617 믿거나 말거나 개소리썰 그남자김가(117.111) 14.03.27 215 3
709605 北, 최전방 국군진지 '점령연습' 강화 [2] HearthSto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405 8
709595 전쟁난다고 사회혼란 조성하는 유언비어 모두 신고하겠습니다. [2] 7777(121.172) 14.03.27 322 6
709589 오늘은 목요일 자뻑뇌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126 0
709587 몰입의 원리 - 싫은 일을 즐기며 하는 법 ㅎㅇ(211.253) 14.03.27 176 0
709586 가을철 별자리 물병자리 홈즈혜성 궤도 물병자리ㅡ>물고기자리 ㅇㅇ(115.137) 14.03.27 86 0
709585 갤 현황 [4] ㅇㅇ(203.253) 14.03.27 279 0
709583 아놔 미친 자뻑뇌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175 0
709582 4월4일 또 아무일없으면 흐지부지 됐다가 8월 8월 외치겠지 [1] 빵상(175.223) 14.03.27 278 2
709581 이제 미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쟁확정으로 가는데.. ㅂㅂ(182.227) 14.03.27 151 2
709579 아이손이 다시온다면 홈즈혜성 처럼 태양 드리박고도 소멸되지않는다는 ison(115.137) 14.03.27 57 0
709578 에너지양극분출 블랙홀mQ1과 홈즈혜성 아이손 은 다시온다 [1] 사자자리엄폐에리고네(115.137) 14.03.27 182 3
709577 아이손 다 끝난거 아니었냐? d(180.231) 14.03.27 68 0
709571 뜹냐님 이거좀 봐주세요 [3] 안티가문아들(112.146) 14.03.27 130 1
709568 한국내외 주론 한반도 전쟁 정당화를 위해 [1] 그남자김가(117.111) 14.03.27 209 8
709567 메르켈총리 회담 얘기나온 김에,회담때 브로치 장식이 뜻하는 게 미스테리 [1] ㅇㅇ(218.237) 14.03.27 158 4
709566 제2의 한반도 전쟁- 초간단 요약 [6] 뜹냐18(114.108) 14.03.27 981 11
709564 그네가 메르켈총리와 회담하니 손흥민 9호골 터진게 미슽리 [1] ㅇㅇ(110.70) 14.03.27 102 5
709563 신인님 말대로 [1] ㅇㅅㅇ(223.62) 14.03.27 147 3
709561 인간으로 변장한 요괴가 포착된게 미스테리 헐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7 171 0
709560 미랜마음먹은대로간다면. 집중력이관건이겠네. [7] 아리찡(119.56) 14.03.27 137 0
709559 朴대통령 "우크라이나 독립주권 존중돼야" [1] 닉넴고정(118.41) 14.03.27 256 1
709558 세상에 초능력 예언가는없다ㅋㅋ (211.36) 14.03.27 17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