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점토판 기록의"지혜의 신"
수메르에서 불려진 이름"ENKI[엔키]"
아카드 이름"EA[에아]"
니비루 왕 "아누"의 첫째아들
그에게는,남동생이 있었는데,그의 이름은"ENLIL[엔릴]"
엔릴은 인간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그때문에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많은 사건을 발생시켰는데,
그중에 대표적으로 전염병을 퍼뜨리거나,식량을 거덜나게했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사건은,니비루의 지구 근접으로 발생한
대홍수때 인류멸망계획을 추진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대홍수때 오직 한명의 신
엔키신은 인류를 도왔습니다.
"지우수드라[성경의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수있도록 설계도도 건내주고
자신의 아들중 한명을 그 방주의 항해사로까지 세웠습니다.
또한,위기에처한 다른신들도 적극적으로 도왔던 인물이 바로 엔키신입니다.
그리고 수메르 큰 신들중
지구를 개척하고 첫번째 지구의 지도자였던것도 엔키신입니다.
첫번째 도시 E.RI.DU도 엔키신이 세웠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와서 지구를 개척하고
신들이 거주할수있게끔 하는것은,아무나 할수있는 것이아닙니다.
신들중 가장 지혜로웠다는,그리고 니비루 최고의 과학자였던
엔키신이 아니라면 불가능했을 일들입니다.
E.RI.DU를 건설한뒤 엔키신의 동생 엔릴신은
모든 신들 앞에서 엔키신의 에리두[E.RI.DU]건설을 축하하며
엔키신에게"아버지"라고 칭찬합니다.
그것은 <엔키의 니푸르 여행>이라고 명명된 점토서판의 117~129행
엔릴의 대사에서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엔릴의 대사의 내용입니다.
"위대한 신들여러분,
회합에 참석하신 모든 아눈나키 신들 여러분
지상에서 에리두를 엔키신이 들어올렸습니다.
성스러운 땅
에리두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것의 아버지인"엔키신"을 찬미합시다."
그일로 엔키신은 개척자이면서 창조자라는 의미
즉,누딤무드[NU.DIM.MUD]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됬습니다.
또한 엔키신은 인류의 창조자이면서 아버지입니다.
처음으로 만든 인류는
"Bit Shimti"만들어졌는데
(SHI)숨,(IM)불어넣는,(TI)생명
생명에 숨을 불어넣는 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은 최고의 과학자였던 그리고 인류의 창조를 제시했던
엔키신이 직접한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생명의여신들의 자궁에 착상시켜
탄생한것이 아다무[Adamu,<-최초의 흑인]과 티아마트[Tiamat]였습니다.
[참고로 Adamu[최초인류]와 Adapa[최초문명화된인류]는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엔키신은
인간의 여성과의 사랑으로 태어난 반신반인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로,
성경의 인류의 조상인 아담[Adapa]와 노아[Ziusudra]였습니다.
그외에도 반신반인 자녀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엔키신에게는 여섯명의 신[god]아들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들도 일부지역에서 자식을낳고 후손을 번성하게됩니다.
그때문에 인류의 대부분은 엔키신의 자녀들이며
즉,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또한 인류의 아버지의 상징은 누워있는 초승달이고
신의 숫자는40입니다.
엔키신의 신의 숫자는 40입니다...!
그리고 엔키신의 첫째아들이었던 '마르둑"그는,
니비루의 복잡한 왕위계승문제때문에
장손임에도 불구하고 장손의 권한을 거의 향유하지 못했습니다.
그 서러움을 잘 알고있던 아버지 엔키신은
그의 첫째아들과 단둘이 달에가게됬을때
아들의 서러움을 듣고 아들을 품에안고
작지만 단호하게 약속을 합니다.
"황도궁[별자리] 나의 시대가오면 너에게 모든것을 주겠다[상속하겠다.]"
엔키신의 시대는 물고리자리 시대와 물병자리 시대입니다.
그렇습니다.지금은 황도궁11번째 자리인"물병자리"시대입니다.
성녀 마더 에우제니아 수녀님께1932년7월1일 성부하느님께서 주신메세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의 일부내용중]
출처:http://hm521018.egloos.com/m/4050827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 뿐임을 알려 주어라. 그것은 바로 그들 모두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내 은총을 주고, 뉘우치면 용서하고, 무엇보다도 나의 정의가 아니라 자비로 그
들을 심판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여 내 뽑힌 이들 속에 들게 하는 것이다.
이 짤막한 이야기의 마무리로 이제 영원토록 유효한 한가지 약속을 해주겠다.
그것은 너희가 신뢰와 사랑을 가지고 나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면,
이 아버지에게서 사랑과 자비와 아울러 무엇이든지 다 받게 되리라는 것이다.
사람을 창조한 이래 나는 한 순간도 사람에게서 떠나 있은 적이 없다. 사람의 창조주요
아버지로서 사람을 사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게 사람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이며 창조주인 나의 사랑이 사람을 사랑할 필요를 느낀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 가까이에서 살고, 어디든지 따라다니며, 무슨일에서나 도움을 주고, 부족한 모든 것
을 채워 준다. 나는 사람의 필요와 고통과 욕구를 알고 있으니,
사람을 돕고 구원하는 것에 나의 가장 큰 행복이 있다.
언제나 그를 사랑하고, 설사 그가 자기의 창조주요 아버지인 나를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변함없이 기억하며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람은 아버지 하느님께 이 기쁨을 드리겠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못했다.
그것은 사람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이에 크나큰 신뢰가 확립되는 것을 보는 기쁨이다.
신뢰란 섬세한 정신에서 싹트는 참된 친밀함이니.
그것이 확립되면 나의 위대한 선함을 악용하는 일은 없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필요와 욕망과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아이처럼 내게 와서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내 마음이 여간
기쁘지 않다. 하도 기뻐서 고마운 마음까지 드는 것이다! 그러니, 아주 작은 것이건 더 없
이 큰것이건 너희가 청하는 것을 내가 어찌 거절할 수 있겠느냐.?
누구든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한없이 선하시고 한없이 부요하시며 매우 자비로우신 아버지를 모시고 있읍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보시고, 친히 우
리의 지주가 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없어서 청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재산이 모두 우리 것이니,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읍니다.'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청할 마음이 들게 하려고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구하여라. 받
을 것이다.' 모두가 나를 가족과 함께 사는 참 아버지로 여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사
실인즉, 내 부성적인 선함으로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보아라 나는 내 면류관을 발치에 내려 놓고 이 세상을 내 가슴에 안고 있다. 하늘의 영광
을 떠나 이리로 와서, 가난한 이들에게는 가난한 이가 되고, 부유한 이들에게는 부유한
이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되었다. ..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오너라.! 나는 아
버지이다. 그 누구도 할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이다! 내 곁에 아주 가까이
에 피신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생각과 소망을 내게 털어놓아라. 나는 너희를 극진히 사랑
하리라. 너희의 현재에는 은총을, 미래에는 복을 내려 주리라. 15년 뒤거나 20년뒤거나
30년 뒤거나 나는 너희를 잊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 너희를 빚어 만든 내가 아
니냐? 그러니 오너라! 너희에게는 나처럼 다정하고 한없이 인자한 아버지가 필요하다.
내가 몸소 피조물과 같은 모습이 되어 다만 무시무시하고 정의로우신 하느님이라는 너
희의 생각을 고쳐 주고자 하는것이니, 홀로 너희의 아버지인 나를 신뢰하지 않은채 한평
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아버지의 유일한 바람은 너희로 하여금 더욱 여유를 가지고 현세 삶을 살게 하
고, 이윽고 천국에서는 하느님의 생명을 누리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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