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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 교황이 적그리스도다.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30 1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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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 교황이 적그리스도다.



1962년이 적그리스도 출생이라는건 마녀 진 딕슨이 예언한거지. 성경,노스트라다무스,말라카이 등은 그런걸

예언한 적이 없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예언엔 교황이 적그리스도로 나오지 흑인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로 나오지않는다.


덴버공항은 프리메이슨이 세운건데. 그걸 어찌 다 신뢰하라는거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에 대왕으로 등장하는 앙골모아는 샤를 =>'카를로'란 의미가 된다. 

당시 앙골모아 즉 앙굴렘의 영주가 샤를 즉 이태리어로는 카를로이니까..,

이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문제의 핵심에 속하는 인물들 중의 하나로 보인다.

하지만 앙골모아가 적그리스도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성경은 적그리스도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1. '일곱산의 큰 도성'이라고 불린 로마ROME에서 출현 

계   17 : 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계   17 : 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고 하더라.



2. '일곱산의 큰 도성' 로마에 빈 활을 든 짐승(적그리스도)이 한 왕관을 받으며 어느 지역을 정복하여 자기 땅으로

삼은 후(1929년 피우스 11세 교황의 바티칸 건국) 부하 곰(소련)과 부하 사자의 입(히틀러)을 사용하여 온세상을 집어삼키고

밟고 산산조각내는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게 준비하며 '또 정복하려고 하다가' 그 자신은 그걸 보지못하고 죽어서 

끝없이 깊은 구렁(무저갱)에 갇힌다.

그 후에 그의 뒤를 잇는 7명의 왕들이 나타난다.(피우스12,요한23,바오로6,요한바울1,요한바울2,베네딕토16,프란치스코)  

그리고 1번째 왕 적그리스도가 대를 이어 나타나는 7명의 왕들 중의 마지막 놈 즉 8번째 왕으로 다시 나타난다.  

7명의 왕들 중의 마지막 놈이 바로 1번째 왕 적그리스도 때로부터 세면 8번째 왕인 놈이며 이놈이 바로

마지막 교황이자 666적그리스도다. 그의 이름의 숫자를 세어보면 '666'이 나온다.

계 6: 2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계   17 : 12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단 7: 23 그러므로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넷째 짐승은 땅 위의 넷째 왕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계 13: 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계 13: 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계   17 : 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계   17 : 10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 동안 머물러야만 되리라.  

계   17 : 11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8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계 13: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 ....

계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계 17: 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그러나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

 

2-1 : 1번째 바티칸 국가원수 짐승(피우스11세)의 일곱 머리들(7명 후계바티칸원수들

(피우스12,요한23,바오로6,요한바울1,요한바울2,베네딕토16,프란치스코)) 중의 한 명이 저격을 당해 

치명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지지만 치명상이 나아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파티마 적그리스도(성모마리아)를 

따른다. 

계 13: 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계 13: 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렘 7: 18 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비들은 불을 지피며 여인들은 가루 반죽을 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과자를 만들며 다른 신들에게 

술제물을 부어 그들이 나로 격노케 하였느니라.

요 2: 4 예수께서 그녀(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라고 하시더라.


3. 로마에 나타날 8명의 바티칸 국가원수들이 대를 이어가며 나타날 때 로마에는 10명의 대통령들이 

대를 이어 나타난다. (이탈리아의 첫번째 대선은 1948년 5월에 있었고 루이지가 처음으로 대선으로 

선출된 대통령이었다. 그래서 루이지때부터 지금 나폴리타노 대통령까지가 정확히 10명이다.)

단 7: 24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계 17: 12 또 네가 본 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4. 바티칸의 8번째 국가원수인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최후의 42달 지배기간이 허락된다. 
(서기 2013년 3월 ~ 서기 2016년 7월)
계   17 : 11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8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계 13: 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42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4. 성경에 예언된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며

(HOLY FATHER거룩한 아버지 , PAPA아버지 )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HOLY FATHER거룩한 아버지)을 가지고있고  독신생활을 한다고

예언되어있으며 그는 로마카톨릭이 멸망하는 그 날까지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사(미사)를 지내며 

성소를 더럽힌다고 예언되어있다. 이것은 명백히 교황왕조를 예언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항상 큰 창녀 어머니와 함께 있다. 큰 창녀 어머니는 '큰 바빌론'이란 이름을 가지고 

자주색 옷,주홍색 옷을 입고 금,은,보석,진주로 꾸미며 금잔으로 피를 마시기를

좋아하며 유대인들,기독교인들을 무수하게 학살한 걸로 나온다. 

그리고 그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여인이며 자신을 위한 도성 로마를 가지고있다고 나온다. 

살후   2 : 3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살후   2 : 4 그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단 11: 31 군대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고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리라.

단 8: 11 정녕, 그는 자신을 군대의 통치자에게까지 높였으며 그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없어지고 

그의 성소의 처소도 허물어졌도다.

단 8: 13 그때 내가 한 성도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말하였던 그 어떤 성도에게 또 다른 성도가 말하기를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이 얼마나 

오래가겠느냐?” 하니,

계   17 : 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계   17 : 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고 하더라.

계 12: 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으니, 한 여인이 해로 옷입었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계 12: 2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계 12: 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계 12: 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1260일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계 12: 14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계 17: 3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계 17: 4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계 17: 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계 17: 6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단 11: 37 또 그는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로마의 신 제우스)이나 여자들의 원하는 바(결혼)를 개의치 않으며(독신) 또 아무 신도 

개의치 아니할 것이니(로마 이교 신앙 거부), 이는 그가 모든 것보다 자신을 높일 것임이라.(대신 교황 자기를 숭배케함. 교황은 아버지,거룩한 아버지라는 공식칭호로 불리며 하나님을 능멸함)


단 11: 33 백성들 가운데 깨달은 자들(중세암흑시대 때 로마카톨릭 체제에서 벗어난 올바른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래도 그들은 칼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당함(종교재판)으로 여러 날 동안 붕괴되리라.

단 11: 34 그들이 무너지면(종교개혁자들) 그들은 적은 도움(독일 제후들의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예수회)이 

술책으로 그들에게 밀착하리라.

단 11: 35 분별 있는 사람들 중 몇 사람이 넘어질 것이리라.(개신교에서 파문당한 킹제임스성경파 목사들) 

(하나님이) 그들을(킹제임스성경파 목사들) 연단시키고 정화시키고 희게 만들어서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도 정해진 때가 있음이라.



5. 적그리스도의 왕국 바티칸은 한 왕과의 7년 동안의 기간을 거쳐 '언약의 확정'을 얻어낸 때 

(서기 750년에 프랑크 왕 피핀이 교황 자카리아스로부터

프랑크 왕위를 받는 언약을 받은 후 서기 756년에 피핀이 자신의 기증 언약을 베드로 무덤 앞에서 확정시켜 

최초의 교황령이 탄생한 사건) 로부터 1260년을 세면 멸망한다고 나온다. 

1260 순서를 거꾸로 하면 2016이 되므로 신비의 극치다.

십자군 전쟁도 모두 예언되어있다.

단 9: 27 그(프랑크 왕 피핀)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7년) 동안 언약(피핀의 기증 언약의 확정 서기 756년. 첫 교황령 탄생)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1260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서기 2016년 교황청의 멸망)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바이러스 확산)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단 11: 21 또 그의 자리에 한 비열한 사람(교황)이 서리니 사람들은(비잔틴) 그에게 왕국의 명예를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교황)는 평화롭게 와서 술책(프랑크 왕 피핀과의 언약)으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서기 756년 피핀의 기증언약의 확정으로 첫 교황령 탄생)

단 11: 22 넘쳐나는 군대(롬바르드군대)로 그들(롬바르드 군대)이 그 앞에서 넘쳐 흐르게 될 것이나 멸망하게 되리니, 

정녕, 언약의 통치자도 그렇게 되리라.(피핀과 기증언약을 체결한 스테파노 2세 교황의 사망 서기 757년)

단 11: 23 그(프랑크 왕)와 연맹이 체결된 후에 그(스테파노 2세 교황의 후임 교황)는 거짓되이 행할 것이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적은 백성(바티칸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임이라.

단 11: 24 그가 평화롭게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팔레스타인)까지 들어가서 그의 조상들이나 그의 조상의 조상들(로마인,에트루리아인)까지도 하지 않았던 짓(성지순례)을 행할 것이요, 

그는 전리품과 약탈물과 재물들을 그들 가운데 흩을 것이며 또 그가 얼마 동안 요새(예루살렘)를 공략할 음모를 미리 꾸미리라.

단 11: 25 또 그가 그의 힘과 용기를 일으켜 큰 군대와 더불어 남쪽 왕(이슬람제국 왕)을 대적할 것이요, 

남쪽 왕은 심히 크고 막강한 군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이나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에 대항하여 음모를 미리 꾸밀 것임이라.

 계 12: 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계 12: 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1260일(1260년)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민 14: 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하라.


--

1. 서기 750년, 2. 서기 751년 , 3. 서기 752년 , 4. 서기 753년 , 5. 서기 754년 , 6. 서기 755년 , 7. 서기 756년



6. 또 프톨레미 2세 파라오 섭정즉위 때인 기원전 284년에서 2300년을 세면 적그리스도가 멸망한다고했다. 

역시 서기 2016년이 나온다.

단 11: 5 남쪽 왕(프톨레미 2세)은 강할 것이나, 그의 통치자들 중 하나는 그보다 더욱 강하게 되어 

권세를 가지리니 그의 권세가 큰 권세가 되리라.

단 11: 6 그 해들의 끝에 그들이 서로 연합하리니, 이는 남쪽 왕(프톨레미 2세)의 딸(베로니카 공주)이 

합의를 이루기 위하여 북쪽 왕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그녀가 세력을 지탱하지 못할 것이며, 

그도 그의 세력도 서지 못하리니, 그녀와 그녀를 데리고 온 자들과 그녀를 낳은 자와 그 당시에 그녀에게 

힘을 돋우어 주었던 자가 버림을 당하리라.

단   8 : 13 그때 내가 한 성도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말하였던 그 어떤 성도에게 또 다른 성도가 말하기를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이 얼마나 오래가겠느냐?” 하니,  

 단   8 : 14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2300일(2300년)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깨끗하게 되리라.” 하였더라.  
 민 14: 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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