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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이 예언에 적혀있는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30 17:07:55
조회 1468 추천 2 댓글 2

말라카이 예언에 적혀있는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


(*성 말라키)
말라키는 영국 아일랜드의 수도사로 로마로 순례하던 도중 그는 환몽으로 교황에 관한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말라키의 예언서는 그가 죽은 지 450년 만에 바티칸 고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되어 도미니크파의 수도사인 아놀드 드 비옹의 책으로 공개되었고, 말라키는 성인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밑에 있는 글들은 역대 교황에 관한 예언이었습니다.

Rosa Umbriae(움브리아의 장미)
클레멘트 13세(1758~1769)는 교황 되기 전 '움브리아'에서 봉직을 맡았었다. 움브리아의 문장은 '장미'다.
 

Ursus velox(빠른 곰) 
클레멘트 14세(1769 ~ 1774)는 가문의 문장에 '달리는 곰'이 있었다.

Peregrinus Apostolicus(방랑하는 사도)
피우스 6세(1775 ~ 1799)는 프랑스 혁명의 정치적 여파로 생의 말년에 '도망자' 생활을 했다.
 

De balneis hetruriae(에투루리아의 목욕탕 출신) 
그레고리우스 16세(1831 ~ 1846)는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에 '에트루리아의  Balneo에서 공직'에 있었다.
 

Religio depopulata(황폐화된 종교)
베네딕트 15세(1914 ~ 1922)는 그의 재임 중에 '제1차 세계대전이 있었고 뒤이어 세계적인 독감'이 유행했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직후 교황에 오른 베네딕트 15세의 임기는 1차 세계 대전과 그 후유증으로 얼룩졌다. 그는 세계대전에 대해 문명 유럽의 자살 행위라고 말하며 대화를 촉구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전쟁 당사국들은 베네딕트 15세의 계획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그는 전후 협상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1922년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Pastor angelicus(천사 같은 목자) 
피우스 12세(1939 ~ 1958)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는 전통적으로 '천사 같은 학자'라고 물리우는 인물이었다.
 

Pastor et Nauta(목자이며 사공)
요한 23세(1958-1963년)는 해설가들은 그가 물의 도시인 베네치아 총대주교였다는 점을 들어 '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베네치아 총대주교의 별명은 '사공'이었다는 것이다.
 

Flos florum(꽃중의 꽃) 
말라키가 바오로 6세는(1963 ~ 1978)세를 '꽃 중의 꽂'으로 표현된 것은 그를 배출한 이탈리아 몬티니 가문의 문장에는 '백합'이 그려져 있음을 가리킨 것이라는, 그럴듯한 해설이 따라붙고 있다.

De medietate Lunae(반달에서) 
요한 바울 1세(1973)는 반달(the half moon)인 1912년 10월 17일 이 세상에 태어났고 78년 8월 26일 반달일 때 취임했으며 33일후 보름달이 되기 전에 서거 하였다. 당시에도 취임 시에 말라키의 예언을 두고 무슨 뜻일까 궁금해 하였으나 그의 사망 후에 뜻을 알게 되어서 크게 놀랐다 한다.
 

De labore Solis(태양의 노고에서 또는 일식) 
바오로 2세는 1920년 5월 18일 일식기간동안 태어났다. 실제로 1920 년 5월 18일 일식이 있었다.
 

111번째 교황 Gloria olivae(올리브의 영광) - 베네딕토
 
올리브의 영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네티즌은 분분 했다. 올리브가 자라는 서식지 재배지인 이스라엘출신이 아닐까? 또는 이탈리아 출신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였으나 예상과 달리 독일출신의 라칭어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되었다. 특히 베네딕트 수도회 측에서는 이번에는 베네딕트 수도회 출신이 교황이 될 것 이라고 믿어왔다. 베네딕트 수도회의 상징이 올리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맞지 않았지만 새 교황이 베니딕트 16세로 이름을 정하면서 올리브의 영광이라는 표현은 그의 예언이 적중했다고 말하기 충분하게 되었다.
또는 베네딕트 16세의 어머니인 마리아 라칭거가 유대인의 혈통이였고, 유대인을 상징하는 나무가 올리브나무이기때문에 적중했다고 보기도 한다.

마지막교황 로마의 베드로(peter of roman) -프란체스코 

말라키의 예언서에서 마지막 교황으로 예언된 자로서, 
이탈리아 이민자의 후손이므로 로마인이고 
그가 태여난 부아노스 아이레스는 남미의 카톨릭 중심지로 서쪽의 로마로 불리는 지역이며, 
마지막으로 그는 앗시시의 성자라고 알려진 프란체스코의 이름을 본따 프란체스코 1세라는 이름을 정했는데, 
앗시시의 성자인 프란체스코의 풀네임이 
francesco di pietro di bernardone. 
여기서 pietro는 베드로를 뜻한다. 
또 말라키 예언서에는 그를 라틴어로 '로마의 돌' 이라고 지칭했는데, 그의 본명 Bergoglio에서 Berg는 산으로써 라틴어로 돌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으며, oglio는 이탈리아에 있는 강의 명칭이기때문에 예언이 적중한다는 견해가 있다.
주목할점은 프란체스코 교황이 말라키가 예언한 마지막 교황이라는 점으로써 이후의 교황은 없을것이며, 마지막 교황의 시기에 세상에 엄청난 혼란이 찾아오게 될것이라고 기술하였다.





"로마 성교회가 마지막 박해를 당하는 동안, (마지막 교황) 로마인 베드로가 즉위해 온갖 고난 가운데 

양떼를 먹이리라.

그런 다음 일곱 언덕의 도시가 무너지고, 무서운 판관이 백성을 심판하리라."-말라카이 예언


아일랜드의 주교 말라카이는 <교황들에 대한 예언>에서 서기 1143년부터 112명의 교황들이

즉위할 것이라 예언했다.

그가 작성한 교황 목록들과 이름들,특징들은 모두 예언대로 성취되었다.

마지막 112번째 교황이 바로 266대 교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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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교황 그러니까 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때 로마가 파멸하고 세계가 멸망한다고 예언하는 

말라카이 예언.....

말라카이 예언은 바티칸교황청도서관에 보관되어있고 공인된 문서이며

예언의 정확도가 완벽히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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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예수회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폭로한 예수회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알베르토 리베라 :  "마지막 교황이 666적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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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말라카이 예언이 지목하는 현 교황 프란치스코는 바로 첫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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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교황이 적그리스도인줄도 모르고 착각하는 불쌍한 카톨릭이단들!

아기 바알과 하늘의 여왕 아세라를 숭배하는 너희 카톨릭이단들은 666적그리스도 프란치스코와 함께

남김없이 살이 파먹혀 지옥으로 추락하는 요한계시록 17장의 저주를 기억하라. 

심판받기 싫거든 그 창녀 큰 바빌론(천주교)에서 나올지어다. 요한계시록 17장에 적혀있다.




http://cafe.daum.net/zong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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