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를 계시록의 '거짓선지자'라고 우기는 것은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않은것

요한계시록 13장의 첫번째짐승은 '왕'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을 봅시다.

짐승을 일컬어 '7명의 왕들 중의 한 명'이라고하지않습니까? 

즉 [ 짐승 = 한 왕. ]

다니엘서 7장 역시 '짐승 = 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장은 짐승을 '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어 표준원문을 봐도 똑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은 끝없이 깊은 구렁에 갇혔다가 미래에 풀려나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한 명의 통치자를 '짐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황이 선지자입니까? 아닙니다. 왕이지요.

왜 그런줄 아십니까?  교황은 공식적으로 바티칸시국의 국가원수이며 그의 정부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선지자입니까? 그는 '왕KING'입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 13장의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진 '또 다른 짐승'은 거짓선지자라 불리는데. 

얘는 첫번째짐승(교황)의 모든 권세를 행사할수있는 권력을 받은 제2인자입니다. 

이건 검은교황인 '예수(어린양)'회총장입니다.

딱 봐도 알수있는걸  "교황은 정치인이 아니라 종교인이므로 거짓선지자이지 짐승이 될수없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바티칸에 관련해서 백과사전을 단 한번도 펼쳐보지않은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의 미혹에 속아넘어가지맙시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서기관들을 더 신뢰하며 ,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생각을 더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바로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이라고 말씀합니다.

교황은 하나님의 성전을 함부로 바티칸에 짓고선 거기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거룩한체하며

자기를 'HOLY FATHER(성부,거룩한 아버지)'라고 합니다. 

이것을 보고서도 [멸망의 아들 = 교황]을 떠올리지못하고 엉뚱하게 오바마를 적그리스도로 지목하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서도 결코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를 찾아보지못합니다.

오바마는 다니엘서 7장에 예언된 4개의 머리 4개의 날개 달린 표범(44대 대통령 표범 오바마)의 이중적 의미이지.

결코 짐승 본인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3,17장의 7개의 머리들이 달린 표범짐승은 어떻게 해석하느냐?

다니엘서 7장의 4개의 머리 달린 표범이,  표범 = 1번째 왕 알렉산더.   4개의 머리들 = 알렉산더 사망 '이후'에 일어난 4명의 후임 왕들 = 1.카산더,2.리시마쿠스,3.프톨레미,4.셀레우코스 인 것처럼,

(다니엘서 8장에 알렉산더는 '1번째 왕'이라고 언급됩니다.)

요한계시록 13,17장의 7개의 머리들이 달린 표범짐승 역시 

표범짐승 = 1번째 왕 = 1번째 짐승.   7개의 머리들 = 표범짐승 사망 '이후'에 일어날 7명의 후임 왕들. 

이렇게 됩니다. ^^ 아주 쉽지요?

요한계시록 13,17장은 '한 짐승(표범짐승)'은 '일곱 산(일곱산의 도성 '로마')'에 있었습니다.(전에 있던 짐승 바티칸시국1번째국가원수 피우스11세)

이 자가 있을 때에 히틀러가 피우스11세,천주교 예수회의 지령을 받아 오스트리아를 침공하여 최초의 2차대전을 일으켰습니다.

오스트리아침공이 최초의 2차대전이란게 학자들의 공통적 해석입니다.(히스토리채널 노스트라다무스 이펙트 파티마 예언 다큐)

즉 '1번째 짐승'은 '1번째 왕'으로, 바티칸시국 1번째 국가원수인 피우스11세를 말합니다. 그가 바티칸시국을 건국한 1번째 국가원수이거든요. 그는 계시록 13장 예언대로 바다(지중해)에서 올라와서(건국) 사탄으로부터 사탄의 자리(바티칸시국)를 하사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7개의 머리들=7명의 후임 왕들(피우스12,요한23세,바오로6,요한바울1,요한바울2,베네딕토16,프란치스코)이 있다고 적고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이 치명상을 입었다가 회복되어 온세상의 경이로움을 듬뿍 받습니다.(요한바오로2세 저격사건)

그리고 이 7명의 후임 왕들 중의 마지막(프란치스코)이 바로 '다시 나타난 짐승'이며 동시에 '8번째 왕'입니다. 

다시 나타난 짐승이 8번째 왕으로 존재할 때 바로 그전 왕(베네딕토16)은 '살아남아있다'라고 계시록 17장은 적고있습니다.

신기하게도 프란치스코는 바티칸시국의 8번째 국가원수 즉 제8대 국가원수입니다. 

그리고 이 8명의 왕들 모두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큰 창녀=바티칸 도성)'과 함께 있다고 계시록 17장은 분명히

적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과 함께 있는 10뿔은 1948년 5월 초 대선으로 선출된 루이지 대통령 때부터 현재의 나폴리타노 대통령까지

총 10명의 이탈리아 대통령들을 의미합니다.  아주 쉽지요? ^^

10개의 왕국이니 7개 왕국이니 다 헛소리들임이 증명됩니다. 

왜냐면 계시록17장은 7머리들,10뿔들을 '왕들'이라고 말했지. '왕국들'이라고 하진않았습니다.

성경에 한 글자라도 더하면 안되는겁니다~.

'왕은 곧 왕국을 의미하니까 왕국이라 해석해야돼!'라는 개소린 하지마세요. 왜냐면 왕에겐 당연히 왕국이 주어지는건

상식이니까요.  

앞으로 프란치스코 즉 666적그리스도에겐 요한계시록 13장에 예언된대로 42달의 시간만이 주어져있습니다.

그의 즉위 시작인 서기 2013년 3월부터 서기 2016년 7월까지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 JORGE MARIO 는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나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 BERGOGLIO 는 대문자 아스키코드 수비학으로 '666'이 나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명 JORGE MARIO BERGOGLIO 는 전부 피타고라스 수비학 'A6'으로 '666'이 나옵니다. 

이런 모든 확실한 증거 앞에서도 갈팡질팡하는 자는 바보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