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예언가는 이런 분위기의 느낌을 낸다

날짜와 위치를 상세하게 말해놓고 로또당첨보다 맞추기 어려운 예언을 다 틀린다 <- 이게 제일 핵심

어떠한 재앙이 오는지를 말못하고 과학자, 정치인, 군인, 교수들이 말하는 미래엔 어떤 재앙이 올지를 말한걸 고대로 베껴서 이런 종말이 온다고 말한다

핵전쟁이 있다고 하면 핵전쟁을 외치지 바이러스 변종이 있다고 하면 바이러스 전염이 온다고 외치지 이런식으로 단순하게 말함

출처와 근거는 항상 종교책에서 나온다고 말함

그냥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자포자기적으로 기도나 하라는 답없는 대책을 한다

해결책을 강구안하고 눈앞에 뭔 일이 일어나도 안 도와주고 내비둠

긍정적일지도 모르는 것을 무조건 부정탄다 ㅋㅋ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질한다 ㅋ

진짜 예언가는 이렇다

모든 근거가 있도록 과학, 사회, 정치, 경제, 기술발전과 인류사회 변화와 문화 발전과 걸맞게 예언함

날짜와 위치를 정확하게 말못하지만 어디서 일어날지를 가능성있다고 판단하며 위치를 지목하기만 하지 100%이라고 하지않음 <- 이게 10개중에 5개는 맞춰도 예언 햇다고 볼수있긴함

그냥 자기가 본 미래를 말하고 믿는건 본인선택이라며 내비둠

어떤 일이 일어남에 따라서 대책을 걸맞게 설명해줌

핵전쟁나면 안나는 지역으로 피신하라는둥 바이러스가 오면 바이러스 면역에 강한 것을 준비하라고 하지  지진이 일어난하면 피하라고 말하지 이렇게함

아무도 안믿어도 피해규모와 인명피해를 줄이려고 노력을 시도함

종교와 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일절도 꺼내지않음

외계인 언급을 할줄암

예언가는 개나소나 될수있어도 정확하게 말할줄아는 예언가는 지구 인류 중에서 0.1%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