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경고한 적그리스도 '시랜'은 프란치스코 교황이었다!
"위대한 시랜(Chyren)이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그의 명성과 상찬은 하늘에까지 닿아
승리자의 칭호에만 크게 만족하리라"
<6장 70번>
노스트라다무스는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그의 예언서에 '시랜'이라고 적었다. 놀랍게도 프란치스코의 영어 표기 'FRANCIS 프랜시스' 에서 랜시를 거꾸로 읽으면 '시랜'이다. 세계의 왕은 바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교황을 말한다. 그는 처음엔 사랑을 받다가 나중엔 공포! 공포의 대상이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 JORGE MARIO 에서 영어 게마트리아수비학으로 검출되는 '666' 숫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 BERGOGLIO 에서 대문자 아스키코드수비학으로 검출되는 '666' 숫자.
성,이름 JORGE MARIO BERGOGLIO 에서 피타고라스A'6' 수비학으로 '666'이 완벽하게 나오고 http://www.666myth.com/Encode_en.html
"20 더하기 2 곱하기 6을 하면 천상의 지식이 의기양양하게 혹성을 찾아와 질병과 전염병,기아가 감소한다. 로마는 구세주에게 환희를 나타내고 학자들은 외경심으로 미소짓는다. 점성술은 인정받고 과학의 신시대가 열린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 밝혀진 4행시. (논리로 풀다 다큐에도 방영되었다.)
=> 20에 2*6=12를 붙여라. 2012년이 된다. 2012년에 드디어 힉스 입자 발견이 되었다. 과학(양자역학)의 신시대가 실제로 열렸다. 2013년 로마의 새 교황 선출되었다.
"500년이 넘어서야 나타나리라. 시대를 영예롭게 한 사람이 문득 놀라운 빛을 가져오리니, 공중을 통해 많은 옹호자를 얻으리라."(백시선 3권 94편)
지금으로부터 500년전에 프랑수아(Francois)라는 뛰어난 황제가 프랑스에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후견인 앙리2세 프랑스황제의 아버지다. 실제로 프랑수아는 프랑스의 시대를 영예롭게한 군주로 유명하다.
그런데 2013년. 프랑수아 때로부터 500년이 지난 후에 놀랍게도 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대로 프랑수아가 다시 등장했다. 2013년 3월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프랑스식으로 표기하면 '프랑수아(Francois) 교황'이다. 성聖 프란치스코의 프랑스식 표기 역시 '프랑수아(Francois)'이다.
진짜다. 이건 프랑스 위키백과 '프랑수아 교황Francois pape' 캡쳐 사진이다. 내 말 맞지?
실제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대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 후 바로 그 다음날에 CERN이 힉스입자 발견을 '공식'발표하였다.
......500년이 넘어서야 나타나리라. 시대를 영예롭게 한 사람이 문득 놀라운 빛을 가져오리니, 공중을 통해 많은 옹호자를 얻으리라.....!!!
"늙은 교황의 서거로 좋은 시대의 로마인이 선출되리라 그 자리는 굴러 떨어지리라 그리고 그 행위를 쓰라리게 여기리라" -<백시선5> 4행시 56 => 베네딕트 16세가 갑자기 물러나고 말라카이가 예언한 마지막 교황이자 이탈리아인인 프란체스코가 선출된다. 그러나 그 자리는 오래 지속되지못할 것이다. 어떤 행위 때문에, 그는 그 행위를 쓰라리게 여길 것이다.
그에게는 파멸의 미래만이 약속되어있다!!!
"프랑스에서 명예로운 마지막 사람, 적들을 물리치고 그는 승리를 하리라. 질투심이 강한 사람이 한 대의 화살로 죽을 때 순식간에 힘과 땅은 탐험되리라."(백시선 3권 100편)
프랑스에서 명예로운 마지막 사람은 프랑스왕 프랑수아의 재탄생이나 다름없는 프랑수아 교황(현 교황)을 말하는 것이다. 또 프란치스코란 이름 자체가 '프랑스'에서 유래한 것이다. (위키백과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참조) 그는 성경 에스겔서 38장에 예언된 '곡GOG'이다. 그는 이스라엘을 아랍과 함께 공격하여 이스라엘을 폐허로 만들고 승리했다가 한 대의 화살에 맞아 죽게된다.
현 교황 프랑수아 교황 그러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첫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예수회는 개신교도 학살과 전세계 지배를 위해 만들어진 바티칸신부군대들이다. 이들이 일본에게 조총을 주고 오다 노부나가를 도와주어 일본을 조총천국으로 만들고 예수회 신도로서 '아고스띠뇨(어거스틴)'란 세례명을 받은 고니시 유키나가와 '다리오(다리우스)'란 세례명을 받은 '소오 요시도시'로 하여금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부추겨 임진왜란을 일으키게했다. 역사연구가 에드몽 데 파리가 쓴 '예수회 비밀의 역사'를 보면 예수회는 링컨을 암살하고 히틀러로 하여금 2차대전을 일으키게한 사악한 것들이다.
예수회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역시 예수회가 전세계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폭로하였고 그는 '마지막 교황이 666적그리스도가 되어 아랍,러시아 군대를 모아 이스라엘을 치게된다.'라고 말하였다.
"두 사람의 형제 왕(이삭,이스마엘=이스라엘,팔레스타인)들은 너무도 강하게 서로 대항하고 그 싸움으로 이윽고 멸망할 운명에 처하리라. 싸움은 왕국과 그 생활에 관한 것이 되리라."(백시선 3권 98편)
"새로운 법이 새로운 땅을 점령하리라. 시리아, 유대, 그리고 팔레스타인 쪽으로 거대한 야만의 제국(로마교황청)은 부패하리라. 페베스(Phebes)가 그 세기를 마치기 전에."(백시선 3권 97편)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파괴시키기 전에 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공동국가로 만드는 새로운 법을 지정한다. 그리고 국제군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주둔시켜 평화를 이루어주겠다고 거짓말할 것이다. 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3권 97편이 그렇게 적고있는게 보이지않는가? 거대한 야만의 제국 바티칸은 부패의 극에 달하게된다.
"위대한 로마인의 무덤이 발견되면 그 뒤 교황이 선택되리라. 원로원(교황청의 비밀회의)은 그를 승인하지 않으리라. 신성한 성작에서 그의 피는 독으로 오염되리라."(백시선 3권 65편)
위대한 로마인의 무덤은 사도 베드로의 무덤을 말한다. 피우스 11세 때에 발견되었다. 하지만 피우스 11세든 그후 피우스 12세든 둘 다 독에 오염되거나 교황청에게 인정받지못하는 교황은 아니었다. '그 뒤'란 구절의 '그 뒤'는 시간적 간격이 길다. 그렇다. 2013년 11월 25일 사도 베드로의 유해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 때에 말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말라카이의 예언에 '로마인 베드로'로 예언되어있다.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 그 놈은 피가 바이러스로 오염된다. 내가 요한게시록 17장 예언들로서 누누히 말해왔듯 그는 '반드시' 좀비가 되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 - 새롭게 해독된 프란치스코
성경 속의 아주 큰 나무 = 청림 = 다니엘서의 나무 모습의 큰 바빌론. 새들과 민족들과 짐승들이 모임. = 바이오하자드 = 좀비바이러스 청소 핵폭발
엄청 나게 긴 머리 = 나무 모습의 큰 바빌론을 보고 미쳐버려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길게 자란 느부갓네살 왕(다니엘서 참조)
땅에 꺼진 구멍 = 지옥 = 지옥의 히브리어 '스올' = 서울
2마리 물고기가 서로 교차 = 태극 마크
물고기 위의 이상한 흰 문과 흰 벽 = 광화문 혹은 숭례문
푸른 수도사 옷을 입고 빈 활을 당기는 왼손잡이 청년 = 성 프란치스코 , 동성애자 , 활 모양의 교황지팡이
성경 펼치며 웃고있는 남자 왕 = 교황 프란치스코 = 666적그리스도
1. 프랑스왕 앙리2세의 아버지 '프랑수아'의 귀환인 마지막 교황 '프랑수아(프란치스코 교황의 프랑스 이름)' 가 성경을 펼쳐 푸른 나무를 보고있다. 사실 푸른 나무가 아니라 핵폭발이다. 난 저 모습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인줄 알았지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앙골모아'였지. 666적그리스도는 아니었다.
2. 2마리 물고기(기독교)를 향해 푸른 수도사 옷을 입은 프란치스코가 빈 활(적그리스도의 상징 요한계시록 6:2)을 당기고 있다.
교황이 들고있는 지팡이는 바로 빈 활의 모습을 하고있다.
성 프란치스코가 푸른 옷을 입고있는 모습.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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