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란 증거 '동이교위' 

동이교위로 책봉된 짱개들과 만주,반도 왕들

동이교위 =   위-진 때 동이 오랑캐 왕들 관장 통솔 감시 조공받으라고 설치한거.

 동이교위 >>>>> 부여왕,고구려왕,삼한 추장들,왜왕

"동이교위는위 魏가 동이 열국東夷諸國을 제어하기 위해 요동에 설치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후 동이교위는 서진西晉으로 계승되어 

동이제국을 초무招撫하고 제국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등 동이제국을 안정적으로 경영하는 기능을 수행하였다."

선우영 = 일을 등신같이해서 부여가 털림 

하감 = 훌륭히 수행. 부여 구원하고 모용선비족을 바르고 조공받고 삼한 수십개국으로부터 조공받음.

최비 = 고구려,선비족을 모아 모용선비 다굴해서 일 잘 수행하다가 개좆망 

동수 = 동이교위는 아니지만 호무이교위護撫夷校尉.  낙랑상 창려현도대방태수이며 황해도에 독자적 세력을 가지고있고

 고구려왕복을 입고있는 모습으로 벽화도 제작되어 안악3호분 무덤이 만들어짐. 왕급의 보기군 행렬과 어가 행렬을 했으며 고구려 왕보다 위인 인물.

모용진 = 유주자사였고 후연이 임명한 동이교위이며 요동태수인데. 모용희에게 반기들고 독립해서

 광개토와 친구먹음. 열받은 모용희가 요동성을 치지만 함락시키지못함. 모용진은 엣헴하며 1만명을

동원해 평안도 덕흥리에 큰 벽화무덤짓고 묻힘. 벽화 내용은 온통 지 찬양만 있고 지는 고구려왕복입고있을뿐더러 무덤 내부 어디에도 고구려 태왕의 '태'자도 안보임. 

오랑캐로선 최초 동이교위 장수왕 : 존나 센놈이고 백제 신라 강간해대서 동이중랑장으로 책봉됨

"북중국이 종래 동이교위의 직능을 고구려왕에게 위임한 것이며, 또한 고구려왕을 동이 열국의 수장首長으로 인정하여 그를 매개로 동이 열국을 포섭하려 하였던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사정은 북위 정시正始(504∼507) 연간에 고구려가 북위에 견사하여, 부여夫餘가 물길勿吉에게 쫓겨났고 섭라涉羅가 백제百濟에게 병합되었음을 이유로 들어 부여와 섭라의 산물인 황금黃金과 가옥珂玉의 공납貢納을 면제해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한 북위 세종世宗(선무제宣武帝)의 답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북위 세종은 고구려 사신에게, 고구려가 대대로 상장上將을 맡아 해외를 마음대로 통제하여 구이九夷의 교활한 오랑캐들을 모두 정벌하였음을 상기시키고, 부여와 섭라의 일은 고구려왕의 잘못이므로 자신의 뜻을 고구려왕(문자명왕文咨明王)에게 전하여 위세와 회유의 방략方略을 다하여 못된 무리를 제거하고, 동쪽 변방을 편안케 하여 두 읍邑(부여夫餘와 섭라涉羅)을 옛 터로 돌아가게 하고, 그 지방의 토산물을 항상 바치는 공납貢物에서 빠뜨리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이때 북위 세종이 문자명왕에게 당부한 내용은 바로 종래 동이교위東夷校尉의 직무였던 것이다."

안장왕 안원왕 양원왕  :  장수왕 후예들이고 일단 센 고구려라서 동이교위로 책봉해주엇는데 등신같이 못함

진흥왕 : 고구려를 쳐발라버리고 백제도 쳐발라버려서 동이교위로 책봉받음

평원왕 : 그래도 잘해보라고 중국이 동이교위로 책봉함. 

진평왕 : 도와달라 구걸하는 등신이라서 동이교위 못됨 

(백제 왕들,왜왕들은 동이교위가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