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에 딸치면서 마인드맵으로 예언들을 그림으로 그려 쭉 연결해보았다.

그 결과 알아낸건

바티칸이 핵폭발로 날아간다는것.

그렇게 해야할 정도의 대재앙(좀비)이 발생한다는것.

계엄령이 반포되어 전세계가 변화하고 빅브라더사회가 된다는것.

이렇게되는데에는 시간은 딱 여러달 정도면 충분할것. 

등인데. 

너무 엄청난 내용이라서 나 조차도 과연 이게 실현이 될지 고민되지만

지금까지 모든 예언들이 다 실현되었고 프란치스코가 666적그리스도이며 모든 문제의 핵심인물임으로 보아서 확실하다. 

그런데 왜 난 이걸 공부하는가?

이걸 알아서 나에게 뭔 득이 되는가?

신비롭다. 재미있다. 신난다. 그런데.. 그래서..? 왜 하나님은 나에게 이걸 깨닫게해주는가? 

잠깐.., 이게 일어난다면. 다 일어난다면. 그건 나한테 좋은게아니라 나쁜거아닌가.

근데 왜 난 이걸 좋아할까.

그것보다도 왜 내가 열심히 글들을 써서 연구내용들을 쫙다알려주면 왜 인간들은

니비루 아이손 중일전쟁 오바마 에만 시선이 쏠리고 왜 내가 폭로하는 말라카이예언의 세부적인 실현들과 앞으로 될 일들에 대한 글들에 대해선 왜 관심이 없을까.

정말 난 구약성경의 예언자 예레미야같은건가?

아무리 놀라운것들을 다 씨부려 말해도 개무시를 당하는? 

기독교인들은 도대체 뭐하고있는건가? 

성경66권의 역사서들에조차 예언들이 예표적 모형으로 상세하게 싹 다 적혀있음에도

왜 그걸 연구안하고 다들 데이비드오워,베네힌,오랄로버츠 이런 싸구려들이 씨부린 거짓예언들에 사로잡혀 탄금대 앞 달천평야의 늪에서 첨벙첨벙 거리는걸까? 

왜 킹제임스성경을 안쓰는건가? 왜 '없음'이라는 구절이 많고, 오역들이 허다하게 많을뿐더러 

재미도 좆도 없는 개역성경만을 쓰기를 왜 고집할까?

킹제임스성경이 전통도 있고, 더 재미있고, 정확하게 번역이 되어있는데?

왜 올바름을 안듣는가?

왜 교회는 부활절에 이교도 이쉬타르의 계란을 꿀꺽꿀꺽 쳐먹는가?

왜 이교도의 크리스마스트리를 교회 강대상에다가 세워두는가? 크리스마스는 이교도 태양신 생일인데 왜 그걸 교회가 지키는가?

왜 목사들은 했던 성경구절을 또 설교하고 또 설교하면서 성경66권의 그 수많은 구절들은 왜 생까고 무시하는가? 왜 그리 재미없는 설교를 밥먹듯이할까? 

일루미나티의 진짜 목적은 뭘까? 과연 그들은 1984 빅브라더의 세계를 원할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