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종말? 대환란 뭐라 부르든
그것이 안개속에서 발을 살짝 드러냈다

사이비교,증산교들은 자기네 세상 온다고 기뻐하겠지ㅋㅋㅋ
죽기 직전이 되야 자기가 죽는단걸 깨닫고 몸부림칠
가장 어리석은 군상들..
너무나 오만하고 자존자대한,
백년도 못쓰고 소멸할 내장 에너지를 뽐내며
세상 전부를 얻은양 의기양양하여
종횡무진 죄를 짓는 필멸자들

내장의 에너지를 바꾸고 눈을 보호해야한다
식량을 확보하고 텃밭이라도 갖추어야 한다
사실 대부분 늦었고
돌이킬 수 없다....

2008년도부터 성령시대로 접어들면서
일반인들도 태양신경총이 각성하기 시작했다.

술 고기 담배 등이 주는 영적 고통을 인류차원에서 공감하기 시작한것이다.

그와 발 맞춰 악마들의 피니시 블로우인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췌장암은 완치 불가능한 암이다. 췌장은 영적인 부분과 연결된 장기로

영적으로 완전 끝나면 발생하는 암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도 알콜, 마약으로 영적인 파괴를 시킨후 죽게 만들어 좋지 못한곳으로 가게끔 했다.

그들은 영혼을 인지한다.
그리고 영혼을 파괴하는 법을 알고 있고
그 일을 하는 것이 존재 목적이다.

한국이 거대한 실험장인 이유는
인간이 물질에 매달려 스스로 영혼을 파괴하는
지경까지 가게하는 문화를
조장했기 때문이다.

컴 티비 스마트폰으로 소통을 끊고
의식주를 볼모로 삼아
하기 싫은 혹은 하지 말아야 할 일로 사람을 내몰고
그 속에서 경쟁하게 한다

그러면 그속에서 자신들과 같은 자들이 나타나
미꾸라지 흙탕물 뿌리듯 많은 사람을 황폐화시키고
황폐화된 사람은 공격자로 바뀌어 악순환은 반복된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주소고
그 실험은 매우 성공적으로 새시대의 메카로 이 나라를 자리매김한다.

준비는 끝났고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상위존재들과 지구경영자들은
언제든 세상의 인구를 5억명 수준으로
감소시킬 능력이 있다.

상위존재들은 지구의 지각이동과 융기침하와 같은
상전벽해는 일도 아니다.
지구경영자들은 경제 전쟁 전염병등을 컨트롤한다

언제고 수십억의 사람들이 소멸할 수 있지만
단지 이번생의 사람들이
각자의 소명을 이루기까지 주어진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그시간이 끝나면 매미 같은 곤충들이 벗어논 허물처럼 인간은 청소된다...

문제는 상위존재들이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는 좋기도 하지만 두려워할 이야기다.

영원한 사랑은 태양처럼 영향을 주기만하고 받지 않는다.

인간이 주는 사랑도  당사자에게 돌려보낸다
인간이 주는 패악도 당사자에게 돌려보낸다

영원한 사랑은 무엇을 주지 않는다
\'세계\'를 준다.
사랑을 뿌리는 인간에게 천국을
패악을 뿌리는 인간에게 지옥을

그것이 우주가 가진 가장 무섭고도 신성한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