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초상이 나거나 하면 얼굴이 완전히 바뀌면서 개 오열하는 얼굴로 변한다

개한민국의 여러가지 사기,도청 피해자들

피해자의 가족도 죽은뒤 실상을 알게되면 

내가 이렇게 사기 개한민국에 살았구나 하는 실상을 앎과 동시에

개오열하는 표정으로 변하는것이다

이 개오열하는 표정을 자세히보면 짐승과 닮아있다

주둥이는 튀어나오고 이는 들어나오고

완전히 넋이 나간 표정이라고 해야한다

완전히 넋이 나가기 때문에 짐승으로 태어나도 바뀐줄 모른다

이 개오열 표정이야말로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록되어야 한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계속해서 기사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물이 나오고, 여러 사람들이 예수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족보를 가지고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서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의 담당 재판장은 판결문에서, "여러 목사님,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들 죄송합니다... 저의 집안은 3대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집안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들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히려고 노력을 했으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해서 84세까지 살다가 죽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하 생략).

이 판결문이 나오자 법정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일부 신부와 목사, 수녀 등은 입고 있던 옷을 찢어 버리며 울부짖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 재판의 결과가 매스컴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영국전체 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예수에게 속았다는 비통의 성토와 함께 자살하는 종교인들이 속출하고 전국이 충격에 빠지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