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전문가들이나 가능하겠지만. 푸틴은

표범에게는 일반인일 뿐이지 절대 전문 사육사가 아니다.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사진속 푸틴의 표정을 보시라..

사실은 교육받은 표범을 안고 있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사진은 상징적으로서 해석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다니엘 7장 6절 -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알렉산더대왕이 8년만에 마케도냐에서부터 인도에 이르기까지 8천킬로미터나 되는 땅을 삽시간에 정복하였는데.

그것을 지금 품에 안아버린 푸틴의 사진이 전세계에 알려졌다.

우리의 역사는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능가?

바로 마지막때에 등장할 우리를 위하여 존재했던것이다.

알렉산더가 위대하지만 그는 푸틴을 표상하고 있던 인물일 뿐이고 이제

난폭군 푸틴의 날카로운 송곳니의 실체가 드러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