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20825124206906

자연의원리를 알기 전에는 딸꾹질을 왜 하는지 몰랐다.

딸꾹질이 왔을 때 숨을 참는다거나 물을 마신다거나 숨 참고 물을 마신다거나 했었던 기억이 난다.

'자연의원리'에서 딸꾹질은 심장소장이 허약할 때 나타난다고 말한다.

기사 마지막 부분을 보니 또 수술얘기가 나오네.

난치성 딸꾹질은 수술해야한다고.

그러지 말고 집에 있는 쓴맛으로 영양을 해 보자.

나의 갤로그에 보면 쓴맛에 해당하는 음식들을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참~ 아무것도 아닌데 수술씩이나 해야한다니.

한숨->간담허약->신 맛

딸꾹질->심장소장허약->쓴 맛

트림->비장위장허약->단 맛

재채기->폐대장허약->매운 맛

하품->신장방광허약->짠 맛

진저리->심포삼초허약->떫은 맛

출처: http://blog.naver.com/visionkej?Redirect=Log&logNo=165024438&from=postView

나의생각: 나도 예전에 내몸 가지고 체질을 알 때 한번 딸꾹질을 강제로? 일으키게 한 적이 있다.

내가 나의 체질을 잘 몰랐을 때 심장 소장이 튼튼한 체질인줄 알고 아침 8시 30분쯤(심장 소장이 약해지는 시간)에

한번 엄청매운 청량고추를 몇번 먹었더니 바로 입 안쪽이 얼얼해 지면서 딸꾹질이 났던 기억이 난다. 막 심장도 두근

두근 쿵쾅쿵쾅하면서..... 그래서 얼른 옆에 있는 블랙커피로 가라 앉혔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에 모닝커피를 즐겨 마시는 것 같다. 그리고 또 아침에 커피가 당길 것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보통 회사 출근하는 시간인 아침에는 심장 소장이

약해 지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장 소장을 영양해 주는 커피가 당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