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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반도에서 출토되는 일본군 투구,갑옷들.. 충격!!

미나모토요시츠네징기스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2.08 09:45:39
조회 1404 추천 1 댓글 14

고대 한반도에서 출토되는 일본군 투구,갑옷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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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미비부주眉庇付胄 (한국식 용어 차양주 , 일본식 용어 眉庇付兜,眉庇付冑(まびさしつきかぶと))
일본 고분시대 투구

이걸 어쩌나..,미비부주 투구(차양주 투구)는 야마토 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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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충각투구衝角附冑 (일본식 용어 衝角付冑, 衝角形兜)
역시 일본 고분시대 투구

히익! 이걸 어째요~~ 충각투구(충각부주)도 야마토 꺼인데  ^^ ;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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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대금식판갑帶金式板甲: 판갑 중 복부와 흉부 부분 사이에 띠 형태의 금속판이 있는 갑옷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해당 종류로는 장방판갑, 삼각판갑, 횡장판갑이 있다. 모두 일본 고분시대 판갑.
대금식 판갑도 일본꺼야  춍아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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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부주,대금식판갑 착용 야마토 무사와 충각투구,대금식 판갑 착용 야마토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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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가야 체험축제 사진. 임나야마토부府의 충각투구와 대금식판갑을 입고 즐겁게 노는 조센진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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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출토 왜계 갑주의 분포와 의미' - 부산박물관 '김혁중')
눈깔 있으면 봐라. 너희 사학계의 공식입장이다. 미비부주 투구(차양주),충각 투구(충각부주), 대금식판갑은 
모두 왜국 갑주로 분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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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출토 왜계 갑주의 분포와 의미' - 부산박물관 '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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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출토 왜계 갑주의 분포와 의미' - 부산박물관 '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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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출토 왜계 갑주의 분포와 의미' - 부산박물관 '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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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출토 왜계 갑주의 분포와 의미' - 부산박물관 '김혁중')
위의 충각투구,미비부주,대금식판갑을 모두 일컬어 대금식갑주帶金式甲胄 세트라 한다.

('한반도 출토 왜계 갑주의 분포와 의미' - 부산박물관 '김혁중')


미비부주 투구(차양주),충각 투구(충각부주), 대금식판갑을 모두 합쳐 학계에선 '왜계 갑주' 혹은 '대금계 갑주' 라고
부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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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부 출토 대금식 갑주의 제작지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일본인 연구자들이 야마토 왕권의 중심지 카와찌 지역을 제작지로 파악하고있다."- 가야사정책연구회위원,한일역사공동연구회위원 박천수의 새로 쓰는 고대한일교섭사

"필자는 종장판계 갑주에서 대금식 갑주로 변화하는 과도기적 형식이 현재 한반도 내에서 확인되지않고 대금식 갑주가 시기에 따라 일본열도와
교류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아 일본열도에서 제작되어 반입된 것으로 본다." - 가야사정책연구회위원,한일역사공동연구회위원 박천수의 새로 쓰는 고대한일교섭사
('한반도 출토 왜계 갑주의 분포와 의미' - 부산박물관 '김혁중')

한일사학계 모두  충각투구,미비부주,대금식판갑을 모두 일컬어 대금식갑주帶金式甲胄 세트가
 원산지가 일본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서기 4세기 말~5세기 초- 합천,함안 지역에서 대금식 갑주를 입은 야마토 무사들 활동.
 
 서기 5세기 전반 - 부산,김해 지역에 대금식 갑주를 입은 야마토 무사들 집중 활동.
 
  서기 5세기 후반 - 고령,합천,함양 등의 대가야권에 대금식 갑주를 입은 야마토 무사들 집중 활동.
 
 서기 5세기 후엽 이후 - 전라도 영산강 유역에 대금식 갑주를 입은 야마토 무사들 집중 활동.(전라도 고흥군 안동고분, 망이산성,신덕고분,해남군 장고산고분,장성군 만무리고분 등)
  - 박천수의 새로 쓰는 고대한일교섭사

야마토군은 4세기 후반~5세기 전반에 한반도로 출병해 초기엔 김해 대성동고분군(제1차 임나)에 야마토부府를
설치해 한반도 남부를 통치하다가 5세기 전반 광개토의 대대적인 5만 대군의 정벌로 인해 김해 야마토부府가
파괴되자 한반도 주둔 일본군은 고령 지역으로 야마토부府를 옮겨 제2차 임나(조센징식 표현으론 대가야)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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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은 밤에 고려군이 사방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소리를 듣고 적군이 모두 신라 땅에 들어왔음을 알았다. 이에 사람을 시켜 임나왕에게 “고려왕이 우리나라를 정벌합니다. 지금의 시기는 깃대에 묶어놓은 술과 같고 나라의 위태로움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보다 더하여 나라 운명의 길고 짧음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일본부 행군원수(日本府 行軍元帥)에게 구원을 청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임나왕이 선신반구, 길비신소리, 난파길사적목자에게 권하여 가서 신라를 구해주도록 했다."

-서기 464년 2월 일본서기 웅략천황 제위 8년


일본서기는 대가야라고 적지않고 '임나'라고 적는다. 당시 임나(대가야)엔 야마토부府(일본부는 야마토부라고 읽게 훈독처리가 일본서기에 되어있다. 조센진은 모르겠지만)가 있어 일본군이 항시 대가야에 주둔했다.
대가야는 조센징식 표현에 불과하다.
당시 임나(대가야)의 장군들은 선신반구,길비신소리,난파길사적목자..., 다 일본인들이었다. 
대가야인들이 섬기는 시조 신은 '이진아시'인데. 야마토의 시조 신 '이자나기'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김수로는 개나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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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사 기록 조차 임나와 가라를 구분하여 적고있다. 그리고 한반도 남부 나라들은 몽땅 야마토의 
식민지라고 적혀있고  백제 조차도 야마토의 부하임이 명시되어있다. 


1줄 요약 : 경상도,전라도에서 일본군 투구,일본군 갑옷이 많이 출토된다. 
 일본사학계의 정설 남선경영론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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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 듣기싫어! 이건 모두 일본인의 역사왜곡이야! 아아아 씨팔! 말하지말라고!!!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Ax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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