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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해 식량 부족현상이 발생합니다.

두증인(203.226) 2014.02.09 15:01:23
조회 797 추천 9 댓글 1

 

가뭄으로 인해 식량 부족현상이 발생합니다. 지금은 식량부족없이, 과거에나 그럴수 있지 점점더 기술이 발전하고 생활환경이

좋아 지는데 설마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이상기후, 홍수, 지진, 태풍 극한의 기후로 경제활동 감소, 세계 각나라에서의 폭동, 내란, 반정부시위..또한 전쟁으로

경제활동 감소에, 식량 부족현상이 올것입니다.

 

미래의 식량은 그 무엇보다도 가치를 지닐 것입니다. 자급자족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십시요

 

식량부족과 기근이 몇달간 지속되어 각 나라 내부에서 폭동이 일고, 사람간의  식량으로 인한 싸움이 일고 죽이고, 강도가 곳곳

에서 일어나면, 정부는 계엄령선포, 국가 비상사태선포, 비상체제 가동 하여, 더이상의 과거의 정부는 잃어 버리게되고, 정치

지도자들은 무력하지며, 그들의 국가는  단일 세계주의 자손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식량배급을 통해 그 사람의 모든 권리를 요구할 것입니다.

 

마치 에서가 팥죽한그릇에 장자의 권리를 야곱에게 팔아버린 것처럼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때 악한자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내어주게되면, 결국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자신의 자유의지를 가지지 못하게됩니다.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프리메이슨에게 조종당하는 로보트 인간으로 되어 하느님께 돌아 갈 수 없으며, 하느님께 대항하며

결국 세상 심판때에 영원한 고통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잃어버린 뒤에는 하느님께서도 더이상 그를 구원하실 수 없다고 하십니다.

 

미래의 사건을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실제 예언된 사건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 미리준비하기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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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캐느라 물을 물쓰듯 하다 '500년만의 가뭄'

   신문에 게재되었으며 A14면의 TOP기사입니다.| 기사입력 2014-02-08 03:04 | 최종수정 2014-02-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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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주도(州都) 새크라멘토는 최근 가정집 정원에 물을 주는 실외 스프링클러 작동을 금지했다. 시민들이 집에서 물로 자동차를 세차하는 것도 금지 목록에 들어갔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이 같은 조치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고, 주 전체에 걸쳐 제한 급수를 하는 특단의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세계 식량창고'로 불리는 미 남서부가 500여년 만의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있다고 미 농림부 산하기관인 '미국 가뭄 모니터'가 6일(현지 시각) 밝혔다. 캘리포니아의 90%가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으며, 주민 2500만명이 물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NBC는 작년 1월부터 시작된 남서부의 가뭄은 "지금부터 오는 5월까지 매일같이 비와 눈이 내려도 해결되지 않을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캐나다 CTV는 "남서부 가뭄으로 캐나다 채소와 과일 값이 곧 20% 오를 것"이라고 예상, 국제적 과일·채소 가격 폭등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가뭄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人災)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당국과 기업은 산업 개발과 생활 편의를 위해 그동안 수자원을 그야말로 '물처럼' 흥청망청 써댔고, 환경론자들은 환경보호만 앞세워 용수 확충에 반대하다 다 함께 최악의 상황을 자초했다는 반성이다.

"유정 굴착 중단하라" 시위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은 요즘 "마실 물도 없다. 식수로 기름 우물을 뚫지 말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5일 '가뭄과 유정(油井) 굴착의 대결'이라는 기사를 싣고 "물을 마구잡이로 사용해서 유정을 굴착하는 기술이 물 부족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셰일가스 추출 등을 위해 2011년 이후 4만여개의 유정(油井)을 뚫었다. 이 가운데 1만6000여곳이 물 부족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이 유정을 파기 위해 자갈이 섞인 고압의 물을 땅에 분사하는 '워터 제트' 방식을 쓴다는 점이다. 유정 하나를 파는 데는 750만L의 물이 들어가며, 이런 물의 90%는 증발해 재활용도 안 된다. 시민단체에선 "주정부가 세금 걷을 욕심에 정유회사의 물 낭비를 방치했다"며 "가뭄이 지속되는 동안 유정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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