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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현실에 안주하고 삶을 이어가는 심각한 현실 사회의 구조

humanright(211.221) 2014.02.13 00:39:31
조회 483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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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인간의 존엄 및 생명, 인간윤리를 해할 심각성의 우려에도 스스럼없이 우리는 주어진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사가 시작되기부터 특정집단에서 부 터 사회적 통제론과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론적 접근과 수용에 대해서 예나 지금이나 계속 행해지고 발전되어 왔습니다.



사회적 통제이론의 발달로 현재에 와서는 특정집단의 사회통제의 방법론적 접근 및 수용은 무수한 영상 및 문화매체, 종교 뿐만 아니라 인간 및 집단매체를 활용한 인간의 의식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인지하는 범위 안에서 스스로 이해하고 그 매체를 받아들이지만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범위에서는 그 체계적으로 짜여진 구조 속에 우리는 적응되어지고 당연시하며 여타 의심의 여지없이 현실의 놓여진 삶에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범위에서 과학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두뇌에 직접 액세스의 가능성은 아주 오래 전 부터 가능성을 두고 있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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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 와서는 원거리에서 한 인간 두뇌를 타겟으로 전자기 유도 알고리즘의 특질로 인해 인간의 의식 및 뇌 신경의 제어에 까지 다다른 실정입니다.



특정집단에 의해 이 전자기 유도 알고리즘의 특질을 활용하고자 하는 위험성은 충분함에 불구하고 인간들은 자신의 현실의 삶에 치중하며 살아가며 의심의 여지조차 판단하지 못한 채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전자기 유도 알고리즘에의 특질의 발견과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체계화된 구조의 매뉴얼에 사회통제의 방법론적 접근과 수용으로 사회에의 적용 시작 당시 많은 인간들이 이 기술적 알고리즘에 노출되어 인간사에 간섭 되어오다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체계화된 매뉴얼의 구조 속에 많은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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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인간의 뇌 신경과학 및 인간에의 인지과학, 심리학 역시도 그와 같이 체계화된 발전을 이루었으며 많은 부분이 인간의식 패턴의 구조에 매뉴얼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과학의 발전이 이뤄낸 컴퓨터의 발전 역시도 인간의 마음과 디지털 컴퓨터가 모두 상징(기호)을 조작하는 정보 처리 시스템으로 컴퓨터 스스로 인간의 뇌 활동 패턴을 읽고 수행함에 자연스럽게 인간 두뇌에 인지적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고



인간과 컴퓨터간 인터페이스 (BCI) 기술을 통한 뇌 신경 네트워크 및 인간에의 의식에 간섭하는 수준에까지 이르게 되어 체계적으로 짜여진 매뉴얼에 적용되어

인간의 인위적인 인성의 형성 및 의식에의 간섭에 이어 한 인간의 삶에 간섭하며 인간의 존엄 및 인간 윤리를 위해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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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간섭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으로 인해 형성 되어진 종교집단이나 범죄집단 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집단에의 간섭에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며 많은 인간들에게 행동 및 문화적 의식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 인간을 통한 의식에의 간섭의 시작으로 집단 더 나아가 결국은 사회에의 간섭으로 이뤄지고 한 나라를 간섭함에 이르는 것 입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있는 매체가 아니기에 가족을 구성하고 또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집단을 구성하며 사회의 한 부분적 요소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비로소 사회가 운영 유지 되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인류가 오랜 역사 속에 자연의 섭리의 강인함과 또 인간의 나약함에 시작된 토속신앙이 현재에까지 변형이 없이 자리잡아 인간사에 어색함이 없이 정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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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토속신앙으로 전해 내려오는 오늘날의 무당들을 보면 90%이상이 서민층에서 발생이 되어지고 또 무당이 되는 사연조차 흔히 말하는 무병, 빙의, 환시, 환청, 가위눌림, 꿈, 특별한 경험이나 느낌들을 통해 초 자연적인 현상이라 치부하며 인간 스스로 이 현상에 대해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전자기유도 알고리즘의 특질에의 인간 두뇌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기술의 존재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 의심의 여지없이 스스럼 없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인간의 심리적 발단에서 시작된 인간이 만들어낸 틀에 오랫동안 사회에 정착하여 형성되어 왔으며 오늘날 인간들은 그 토속신앙에서 비롯된 무당 및 종교집단에 의지하며 믿음을 갖거나 절대적으로 신봉하며 인간 스스로 과학의 논리를 신뢰하지만 신비한 경험이나 느낌, 경험담의 현상에 대한 또 인간의 이상현실에 대해서는 여타 의심의 여지없이 신비주의 및 초 자연적 현상의 존재라 치부하며 샤머니즘에 빠져 더 더욱 그 체계적으로 짜여진 구조에 빠져들어가며 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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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집단도 오래 전부터 형성되어온 사회의 하나의 요소입니다. 종교집단의 특수한 신비주의적 활동 속에서도 많은 인간의 의식에의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 집단 내에서 인간은 서로 삶을 공유하며 그런 사회구조 속에서 성장하면서 인성과 성격 뿐만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하며 자신에의 환경과 주어진 현실 속에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반사회에 서민층에 많이 분포되어있는 무당들은 사회의 일원으로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있고 원인조차 모르는 기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무당들의 존재는 그들의 행위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 신비주의 샤머니즘을 불러 일으키거나 주변에의 안타깝고 기구한 사연과 신비한 경험들을 인간들이 거리낌없이 받아들이게 하며 또 이로 하여금

 

그들을 찾게 되며 무당과 인간의 결론적 판단과 행위 속에 전자기 유도 알고리즘의 특질을 활용한 인간 두뇌에의 액세스함에 의한 상황들을 인간들 스스로 초자연적인 현상이라 치부하며 기독교의 간증행위와 같은 하나의 신비한 경험으로 믿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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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인간사회에 지금 이 시간도 많은 개 개인의 인간들에게 무수히 많은 안타깝고 기구한 사연들을 발생시키며 인간사에 간섭하며 전자기유도 기술적 알고리즘의 존재를 모르기에 인간들은 원인조차 모른 채 기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샤머니즘이나 초 자연적인 현상이든 이유를 불문하고 인간들은 자연스럽게 이러한 이상현실을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자기유도 알고리즘에의 특질을 활용한 인간 두뇌에의 직접적인 액세스로 인한 인간 의식에의 간섭으로 인위적인 인성의 형성 및 이상적으로 형성된 사회의 바라보는 시각의 형성과 의식에의 간섭을 통한 인간의 악의적 행태의 유발로 인한 심각한 이슈적 사회 범죄의 반복적 발생으로 인한 인간 사회의 제도적 정비, 정립

 

또 인간들의 심리적 정서적 불안과 인간사회의 변화에 따른 인간 집단들의 새로운 사고와 행동 패턴을 형성시키며 사회를 간섭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늘 날 전체가 아닌 한 인간 개 개인을 본다면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개성들과 삶의 이상 패턴으로 형성된 인간들의 다양한 인성과 엉뚱하거나 안타까운 사연들을 갖고 사는 인간들의 이상현실의 어색함을 인간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이며 흥미의 요소로 바라보려고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학의 눈부신 발전과 인간사 과학의 비밀을 모르는 현재에 인간에게 주어지는 이상 현실들이 어색함이 없이 인간들 스스로 의심을 져버리고 그에 적응하고 그에 맞춰 살아가는 삶의 패턴을 인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간윤리와 존엄성을 져버리고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특정집단에의 개인의 통제를 넘어서 사회통제에의 방법론적 접근으로 과학기술과 체계적인 구조의 매뉴얼에 의한 한 개인의 인간과 사회에의간섭과 영향은 전체 인류에 인간윤리와 존엄 및 인권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이 특정집단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아야 할 것이며 또한우리가 모르고 있는 과학기술의 존재로 인해 현재 우리 인류에 행해지는 간섭에의 심각성을 신중히 알아야 할 것이며 또한 우려와 의심을 버려서는 안 될 것이며 자신과 주변에의 올바른 시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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