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본 서베이

블루리본 서베이는 대한민국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이다. 프랑스의 미슐랭 가이드와 미국의 자갓 서베이의 장점을 서로 조합하여 만들었다.

채점편집

최고의 레스토랑은 블루리본 3개를 받는다.일반인들은 www.blueR.co.kr 사이트로 들어가 회원 가입을 하면 누구나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내용편집

블루리본 서베이는 2005년 11월, 한국에서 최초로 발행된 레스토랑 평가서이다.

2013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서울에서 블루리본 3개를 받은 레스토랑은 22곳이다.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편은 2005년 11월, <서울의 레스토랑 2006>으로 첫 판이 나왔으며 2013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서울의 레스토랑 2014>로 아홉 번째 판까지 발간되어 있다.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편은 2006년 7월, <전국의 레스토랑 2006/07>로 첫 판이 나왔으며 2013년 5월 27일 기준으로, <전국의 레스토랑 2013>이 중부지역편과 남부지역편 두 권으로 발간되어 있다.





블루리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편집

블루리본 서베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2010년 9월, 애플 스토어에서 처음 선을 보였다.

현재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과 전국의 맛집>이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 앱은 하나의 앱 속에서 서울편,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등 원하는 지역을 골라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유료이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2010년 12월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 T스토어에서 유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더보기편집

미슐랭 가이드 - 프랑스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자갓 서베이 - 미국의 레스토랑 가이드북

참고편집
시사상식사전

블루리본

blue ribbon

요약 네티즌들이 정부 당국의 사전 검열에 대항하여 펼치는 온라인 표현 자유화 운동을 일컫는 명칭

블루리본 운동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파란색 리본 그림을 띄우는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터넷은 개인이나 단체 혹은 정부의 그 어떠한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워야 한다는 네티즌의 시민운동이다. 이 운동은1995년 6월 미국 의회의 상원의원 엑슨이 \'공공통신망에 저속한 자료를 올릴 경우 형사처벌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불건전한 언어(Indecent Language) 사용을 금지하는 정보통신 규제조항을 수정ㆍ통과시킴으로써 촉발되었다. 이후 미국 이외 국가의 네티즌들도 자국 정부의 정보 검열 및 통제 정책에 반대할 때 이 상징을 사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 운동이 확대되었다. 우리나라의 블루리본 운동은 1996년 4월부터 시작되었다.

이외에 각 리본이 상징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ㆍ화이트리본 : 남자의 여자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는 리본
ㆍ블랙리본 : 무정부주의운동이나 노동자운동에 쓰이는 리본
ㆍ회색리본: 장애아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리본
ㆍ노랑리본 : 정크메일(무차별적인 광고메일)을 금지하자는 리본
ㆍ갈색리본 : 전 세계적으로 맥주 마실 권리를 강조하는 리본
ㆍ레드리본 :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교육을 강조하는 리본


국내 최초·최대 레스토랑 평가단\'블루리본\'서베이, 주간한국 2008년 5월 22일

바깥 고리편집

블루리본 서베이 공식 홈페이지블루리본 서베이 트위터블루리본 서베이 페이스북

1달 전에 마지막으로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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