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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은 수형체질???

녹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2.13 20:45:07
조회 532 추천 0 댓글 2

얼마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서 해임된 윤진숙 장관의 별명이 크크크 였단다.

 

심심하면 크크크 하고 잘 웃는단다.

 

아래 기사를 보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56481

 

저 기사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

 

"크크크"라는 별명을 붙여준 그의 웃음보도 장관이 된 이후에 특별하게 생겨난 것도 아니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한 관계자는

 

"무안한 상황에서 자주 웃는데 그것이 습관이 됐다"라고 전했다.

 

......

 

안 그래도 윤장관이 청문회 할 때 부터 ㅋㅋㅋ 웃길래 그럴 것이다 생각을 했는데 해임이 되고 난 뒤에 프로필을 찾아서 보니 역시였다.

그 아래를 보라.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ie=utf8&query=윤진숙

 

윤진숙 장관 프로필 사진을 보면 수형체질이다.

 

수형이니까 심장이 약하다.

 

우리가 자연의원리 시간에 배웠잖은가?

 

심장이 약하면 잘 웃는다고.

 

물론 수형이라고 다 잘 웃는건 아니다.

 

심장이 약하니까 웃는 것이다.

 

누군지는 말을 안하겠지만 요법사를 공부한 여자분 중에도 잘 웃는 분이 있다.

 

그 분은 금형인가? 그럴 것이다.

 

전에 같이 이야기를 해 봤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웃음보가 터진다.

 

그래서 그분보고 쓴 것 많이 드셔야겠네요 한 적 있었다.

 

윤장관도 자연의원리를 미리 공부를 했더라면 약한 심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었을테고 그러면 ㅋㅋㅋ 라는 별명도 얻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그렇더라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그냥 나오는 웃음을 멈추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정말로 똑똑한 사람이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ㅋㅋㅋ 웃음소리에 발목이 잡혀서 일찍 짐을 싸 버리고 말았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하는 생각이나 행동 말도 육장육부(오장육부라고 하면 틀림) 상호간의 기운의 충돌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심지어 견성한 사람도 그 영향권 아래 놓여있다.

 

견성했다고 해서 그런 영향으로부터 초월해 있는 것이 아니다.

 

몸뚱아리를 갖고 있는 다음에는 그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정신적인 병이건 육체적인 병이건 간에 모든 정신적 증상, 육체적 증상은 육장육부 장부들 상호간의 기운에 따라서 나오는 것 이다.

 

의부증 의처증, 자폐증 이런 건 토가 병나서 오는 것이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간이 병나서 오는 것이고, 잘 웃고 음란하고 야하고 잘 벗고

 

하는 건 심장이 병나서 하는 짓이요, 좀도둑질을 하고 겁을 잘 먹고 추위를 잘 타는 건 신장 방광이 병나서 하는 짓이요, 잘 울고 흐느끼고 우울해

 

하고 비관적인 말만 하는 건 폐가 병나서 하는 짓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원리만 잘 익혀서 실천을 한다면 잔병은 몰라도 큰 병은 없이 편안하게 잘 살다가 생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을까??

 

그래서 필자는 이 법을 정립하신 현성스승님이야말로 신농씨의 후손이요 증산의 후신이라고 보는 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cos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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