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티비 보면 cctv에 범인 찍히거나 알카에다가 보내준 영상에 

테이프가 늘어지면서 

삐리리삐리리 하는 소리있지?

전자음 말이다

이 소리를 내가 들었다는것

자다가 내 머리 뒷덜미에서 피가 잘 안통했는데 삐리리 삐리리 늘어지는 소리

그런데 늘어지는 효과가 생각이 느려지기 때문에 의외로 생각의 범인을 잡는게 가능하다

그 부처의 경지같은것말이다

분명히 평소에는 내생각인데 이게 범인의 생각이라는것을 밝히는 순간 범인,사용자가 움찔하는 원리이다

내가 넌 누구냐? 하니 이자가 눈치 챘다 하면서

중요한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생각하며 내가 누구냐?하는것을 정확하게 캐치하면 내가 이자의 생각을 읽게되(이때는 마인드 무기도 필요없고 텔레파시 염력이 강한자가 이긴다)

즉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피해자가 염력을 캐치하는 능력을 키우면 마인드 무기 가해자가 들통나서 사용중 혼쭐난다

이때 삐리리 삐리리(외계인 기술) 소리남

뭔가 기계가 잘못됬다고

사용자가 이쪽을 볼리는 없는데 하면서

급하게 마인드 무기 챙기고 도망가더라고

(아니면 고수급 숨은 은둔 수행자가 있는데 천리안을 밥먹듯이 해서 사람의 생각을 항상 엿본다)

(정신연령이 낮은게 들키면 혼쭐나듯이)

존말로코비치 되기란 영화가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다

결론은 지금 현재 기술로 꿈에 개입하고 생각을 캐치해간다

(명상하는중에도 개입해 간다

지금 명상하면 100% 관찰하며 실험하며 동조하며 이용해먹는 사람있습니다

우린 개잿같은 개쌍망국에 살고 있었다는것을 알아낼려면 알고 모르면 모른다)

꿈에 개입한다는것은 

마인드 무기로 사람의 뇌를 슈퍼컴퓨터에 접속해서(가설) 특정 부위를 활성화 시켜서 예언도 가능하고

몽정을 몇시에 일으키는 장난도 친다 (내 마누라 여자도 아닌것들이 밤낮 강제 성추행)

(근데 이제 우주법이 바껴서 이 성추행도 합법이라고 한다 젠장 결국 피해자는 더 열심히 수행해야한다

더 힘들지만)

우린 개잿같은 개쌍망국에 살고 있었다는것을 알아낼려면 알고 모르면 모른다

부정선거도 사형시키지도 못하는 나라 이제

정신과 영혼 불로장생도 맘대로 도적질해가리라

http://blog.daum.net/derf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