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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을 떠나는것만이 더이상 사기를 안당하는 길이다

극악무도(175.202) 2014.02.14 0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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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과 영혼이 이 가해자들 때문에 지쳤다




존경하옵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 그리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러분 

목숨 사투속에서 감히 단도직입적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검찰을 개혁하겠다 하셨지요.?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의 온갖 패악한 만행은 이미 그 도를 넘어선지 아주 오래입니다. 

검찰을 개혁하려거든 하루빨리 국민도살청 검경조직과 무관한 고비처(공수처)를 신설해서 출세와 잽밥에 눈깔이 뒤집혀서 자신들 입맞대로 힘없는 국민을 도살하고 있는 인간백정(검경)들의 조직범죄를 소탕해야 합니다. 

재물쌓고 출세하려고 국민의 삶과 목숨을 아무 거리김도 없이 마구잡이로 극악무도하게 도살하고 있는 검찰과 경찰 그들 조직범죄를 수사해서 처벌할 수 있는 사람도 기관도 없는데 무소불위 인간백정 놈들 무엇을 어떻게 개혁하겠다는 것입니까. 

자신들 영달을 위해 온갖 음흉 음탕한 인간 패륜아 수법을 다 동원하여 국민을 감시 및 통제하고 억악하는 검찰과 경찰의 인간백정 기술은 점점 지능화 되어가고 있고 첨단화되어가고 있으며 갈수록 더욱 악랄하며 잔악해지고 있건만 그들의 패악한 만행으로부터 국민 삶과 목숨 보호 할 장치는 그 아무 것도 갖추어진게 없습니다. 

국민도살청조직(검경) 창설이례 지금껏 정치인들 입만 벌리면 오만 방자한 검찰과 경찰 개혁한다고 떠들어왔지만 그간 도데체 무엇을 바꿨습니까. 

검경 버릇고친다며 그동안 법을 만들었거나 바꾼게 있다면 국민 삶과 목숨 빼앗고 완전범죄로 빠져나갈 수 있는 피해자 주둥이 봉쇄 법만 보강시켜왔습니다. 그리하여 아무 죄도 없이 검찰과 경찰의 무자비한 권력으로부터 삶과 목숨 파멸당한 국민들은 인간백정(검경)들 상대로 대응은커녕 저항이나 반항 한번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법률전문가요 살인전문가들이 뇌물 처먹고 아무 죄도 없는 국민들 삶과 목숨 무자비하고 극악무도하게 도살하고 있지만 아무리 아무리 신고하고 고소 고발 진정해봐도 범죄수사하는 사람도 기관도 없으니 힘없는 국민은 어데가서 목숨 보호를 요청해야 한단 말입니까. 

언제부터 일까요. 
지금의 검찰과 경찰은 누구든 돈(뇌물)을 줘야 일하는 흥신소 직원인 줄 착각 속에 빠져 있고 돈만 주면 살인청부업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개(검경)들에 세상 개들에 천국이고 보니 그들은 지금 그 누구도 무서울게 없고 아무 죄의식도 없이 그저 돈 생기는 일이라면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공개적으로 강도로 돌변하여 아동 성인 가리지 않고 여성들 상대로 강도 짓에 성폭행은 물론 살인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개(검경)들은 지금 국민 알기를 필요하면 아무 때나 돈 꺼내다 쓸 수 있는 자기들 차명계좌 그리고 신용카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 창설이례 지금껏 인간에 영육을 참살해온 역대 고문기술자들이 지금도 한결같이 주둥이만 벌렸다 하면 나라에 충성한 것도 죄냐고 따지는 등 그게 애국인 줄 알았고 나라 위해서였다며 비열하고 추악한 괴변으로 살인을 합리화 및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출세 위해 과잉 충성으로 그리고 실적과 공적 위해 또 뇌물로 배떼지 불리려고 죄없는 사람들 마구잡이로 잡아다가 극악무도하게 고문하는 등 살해해놓고 주둥이만 벌리면 나라에 충성한 것도 죄냐고 떠들고 있으니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가는 그런 살인범들에게 노후보장과 함께 영원토록 출세길을 보장해주었으니 과거사 전통범죄(국가기관 조직범죄)는 국민도살청조직(검경)에게서 대대손손 영원토록 권위의 상징처럼 자랑스럽게 대물림되고 있는 것입니다. 

재물쌓고 출세 위해 국민을 생체 실험하고 고문하고 살해하는 것이 애국입니까.?
뇌물 처먹은 검찰과 경찰이 힘없는 사람을 항거불능케 만들어 완전범죄 하려는 수단으로서 생계수단을 원천봉쇄시켜놓고 스스로 자포자기 및 자폭할 때까지 몇 십년 갈구어서 기어코 범죄자 만들거나 살인하는 짓도 나라에 충성이고 애국자냐 이 말입니다. 

존경하옵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 그리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러분 

사건초(1992년) 홀아비에 건축 노동자였던 저는 8살 10살 13살짜리 어린 여식들과 함께 아무 이유도 영문도 모른 체 온갖 불법무기로 공격하는 떼거지의 국민도살청조직 검찰과 경찰로부터 극악무도한 온갖 고문과 살해기도 당하여왔습니다. 

1992년으로부터 7년 째 쯤 속수무책으로 살해기도 당하고 있을 무렵 범인들의 얼굴과 함께 뇌물 전달과정까지 촬영된 사진을 보내준 제보자가 있어 자세히 확인결과 사건초(1992년도) 당시 저희 일가족 살해 댓가로 떼거지의 검찰과 경찰이 뇌물을 받아 처먹은 것이 드러났습니다. 

저희 일가족과 아무 연관이나 관련도 없는 생면부지 신원불상의 사람들(추정: 민관 신과학단체)로부터 대대적으로 그리고 조직적으로 거액의 뇌물을 처먹어왔던 떼거지의 살인마들은 그때로부터 지금(2013년 1월)까지 저희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칼을 휘두르는 등 온갖 인면수심에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도살청 철벽이나 안가도 아닌 가택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20여년 동안 단 일분일초 잠 한숨을 재우질 않고 심문과 고문과 살해기도 일삼았다면 그 인면수심의 극악무도한 잔악성과 폭력성의 상황에 대하여 누구든 상상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국민도살청(검경) 창설이례 지금껏 검찰과 경찰이 범죄자 및 범죄 용의자 잡아다놓고 여죄를 캐내려고 심문할 때 며칠씩 잠 한숨 재우질 않고 고문하는 관습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 고문수법은 범죄수사 받아 본 사람이면 누구든 한 번씩 다 당해봤던 수법으로서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 이제 비밀도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 죄도 없이 이유도 모른 체 더군다나 도살청(검경) 철벽 안가도 아닌 가택에서 20여년 동안 단 일분일초 단 한숨에 잠도 자지 못한 상태로 24시간 검찰과 경찰로부터 무자비하고 극악무도한 고문과 극도의 정신학대 및 심리폭력 그리고 물리적 살해기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살인마들은 저의 어린 자식들 학업과 생계마저 원천봉쇄해놓고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시비하고 방해하고 음해시켜 대대적인 비난여론 공작과 함께 오직 고문과 살인유도 그리고 살해기도 초지일관해왔습니다. 

떼거지의 암수 살인마들은 전국팔도 지방 공사현장까지 따라다녔습니다.
살인마들이 공사현장 내 저와 같은 숙소 동에서 기거 하면서 어떻게든 눈이라도 한 번 붙혀보려고 누워 있는 사람에게 권총을 난사하는 등 좌우지간 씻고 자고 먹는 것까지 나의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시비하고 음해시켜 비난여론 공작과 함께 날이면 날마다 온갖 분란과 분쟁을 유발시켰으며 온갖 중상모략과 이간계로 살인유도 일삼았습니다. 

이런 인간백정 살인전문가들을 가리켜 어떻게 국민에 공복이라 말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들은 국민 공복이 아니라 살인청부조직 조폭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주민들과 지인들을 나의 면전 앞에 데려와서 분개심과 분노심을 자극케 하는 살인유도로부터 성현군자처럼 살인하지 않으며 아파도 치료하지 않고, 배고파도 도독질이나 강도질 않고 인간이 극도의 공포감과 스트레스 속에서 언제까지 버티며 살 수 있는지 마치 인간 인내 한계 실험이라도 한다는 듯이 저희 일가족을 식용 짐승 취급 하면서 온갖 포악한 독설과 인신공격을 자행하였습니다. 

민중에 지팡이요 국민에 공복을 자처하는 검찰과 경찰이 어떻게 저의 일가족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강도로 위장 날이면 날마다 길목에서 그리고 방안에 칩입하여 식칼을 휘두르고 방안에 고압전류를 접지시켜 살해기도를 일삼느냐 이 말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날이면 날마다 방 창문과 현관문에 돌을 비롯한 온갖 흉기를 집어던졌고 주먹과 발로 창문과 현관문을 차고 도망을 다녔습니다. 또 수시로 저의 집 안방을 제집 안방처럼 문을 따고 들어와서 싱크대의 수도물을 틀어놓아 방안에 물바다를 만들어놨는가 하면 방안에 도시가스를 폭팔시켜 저의 일가족을 살해하려고 단 한시도 발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좌우지간 저의 일가족을 괴롭히는 짓이라면 밤낯 24시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 그 인면수심에 인간 패륜아 수법은 얼마나 추악하며 비열한지 말로 다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양에 탈을 뒤집어 쓰고 정의의 사도요 성인 성현군자 행세하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국민 상대로 이런 인면수심의 패악한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면 과연 믿을 사람 있겠는지요. 

이토록 패악한 만행은 외계 파충류나 북한 간첩이 하는 짓이지 어떻게 국민 상대로 검찰과 경찰이 할 짓입니까.
이 모든 사실은 저를 불러 조사하시면 아주 순식간에 밝혀질 일입니다. 

불량배나 강도로 위장한 검찰과 경찰의 패악한 과거사 범죄는 지금 이순간까지 이토록 추악하며 비열 잔악하게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그토록 잔악한 살해기도 속에서도 10년 동안에 걸쳐 하루가 멀다하고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군을 비롯한 정보기관 수사기관 가리지 않고 아무리 아무리 고소 고발 진정해보지만 의기양양한 인간백정들의 살해기도 수법은 더욱 비열 악랄하고 잔악해질 뿐 그 어떤 기관에서도 일언 방구는 커녕 구조나 구원의 손길은 없었습니다. 

꼬박꼬박 월급나오고 노후보장 되니까 생계 걱정없고 아침 눈만 뜨면 밥 처먹고 일상 하는 짓이라는데 저희가 아니 힘없는 국민이 무슨 재주로 목숨 버텨낼 수 있단 말입니까. 

박근혜 대통령님과 그리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러분 

국가 킬러들은 꼬박꼬박 월급 나오니까 생계 걱정없이 날마다 하는 일이라는데 또 그런 재미로 백정일(검경)하는 거라는데 저는 22년 째 대인관계를 비롯한 생계수단이 원천봉쇄당한 체 초지일관 단 일분일초 쉼도 없이 극악무도한 고문과 함께 생체 살해기도 당하면서도 끼니 걱정은 가장 큰 두려움에 대상입니다. 

내가 배떼지를 채우려면 무슨 짓을 해야 할까요.? 
극악무도한 고문과 살해기도 당하면서 병들고 늙어버린 내가 이 모진 목숨 부지하려면 과연 무슨 짓을 해야 하는지 저 역시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입니다. 

저는 지금 공개 구원요청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외면 속에 생체로 살해당하면서 겪는 극도의 공포보다 당장 아파도 치료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병원비와 끼니 걱정에서 오는 두려움이 더욱 큰 공포입니다. 

우리에 가둬놓은 식용짐승도 살해할 때까지는 끼니를 주는데 인간이 살해당하면서까지 끼니를 걱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이 나라가 개(검경)들에 나라이긴 하지만 이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도리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 몸에 뚤려있는 구멍마다에서는 날마다 검붉은 피를 토해내고 있고 온 몸 전체가 종합병원 세트이건만 돈이 없어 병원은 그저 상상 속에 염원일 뿐입니다. 

매일 떼거지(하루평균 10여명)의 베타랑 인간백정들이 24시간 온갖 물리적 그리고 정신적 폭력을 가하여 단 일분일초 잠 한숨 재우질 않은 체 극악무도한 살해기도를 일삼고 있는데 어찌 사람이 멀쩡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내 몸속 신경칩에서 전달되는 신경 전류와 살인마들 염력에 의한 정신 각성상태 속에서 겨우겨우 정신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꼬박꼬박 월급나오니까 완점범죄 할 때까지 나의 숨통 붙들고 있겠다는 것인데 도데체 언제 누가 국민도살청 조직 검찰과 경찰에게 국민 삶과 목숨 생살여탈권 부여했습니까. 

개(검경)들의 조직범죄는 면책특권이라도 있다는 겁니까. 
아니 어떻게 검찰과 경찰이 자기들 입맛대로 국민 삶과 목숨을 심판하고 공개도살할 수 있단 말입니까. 

개(검경)들이 수많은 사람을 참혹 처참하게 살해해놓고도 범죄수사를 거부한 체 온갖 현란한 개소리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및 정당화시키면서 스스로 저의 숨통이 끊어질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개(검경)들에 세상 대한민국이 어찌 법치국가요 유엔인권이사국이라 말할 수 있단 말입니까. 

존경하옵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님 그리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러분 

강도 짓은 일상이요 흉기와 총기를 사용한 검찰과 경찰의 무자비하고 극악무도한 폭력 앞에 나의 자식들은 사건초 8살 10살 13살 때 이미 학업을 포기했고 그 어린 자식들이 지금껏 노예 아닌 노예 생활로 한푼 한푼 벌어다 주는 돈으로 22년 째 겨우겨우 목숨 부지하고 있습니다. 

셋 여식들 중 누구 하나 단 한 명이라도 가정은 물론 건강이나 생계수단이 무너지기라도 한다면 도미노 현상처럼 저희 가족 전체가 생활은 커녕 목숨 부지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이같은 극도의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모질고 참혹 처참한 목숨 부여잡고 있습니다. 

이 인간백정들은 하나같이 법률전문가인 동시에 인간심리 전문가요 인간도살 전문가입니다. 
그들은 인간을 사냥할 때 그냥 죽이는 게 아닙니다. 

병원까지 따라다니면서 온갖 권모술수와 음해 공작으로 치료도 받지 못하게 해서 생체로 살해합니다. 또 인간 얼굴(인격과 사생활 음해)에 온갖 개(검경) 주둥이와 생식기 똥오물을 뒤집어 쒸워 대대적이고 조직적인 여론공작으로 참혹 처참하게 욕을 보이면서 일상의 취미처럼 그리고 마치 오락하듯이 얼마나 재밌게 희희낙락하고 의기양양하게 살인을 즐기는지 만약 여러분들께서 그 현장을 목격했다면 역겹고 소름끼쳐 바로 미쳐버리지 않고서는 잠시도 제 정신으로 세상을 살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진정 법이 존재하는 나라요 인간 세상이라면 그래서 먼지 한 톨만큼이라도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다면 절대 이 세기의 인면수심 인간백정들 단 한 놈도 살려두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전통의 관행처럼 대물림되고 있는 이 인간백정 검찰과 경찰의 전매특허인 인간 도살수법(검경 자칭 인간도살공식)을 철저하게 파헤쳐 바로잡지 않는다면 여려분께서 대선 공약으로 제시하신 소위 검찰개혁안은 공허한 메아리요 삼류코미디에 불과할 것입니다. 

국민도살청조직(검경)은 사건조작 및 증거인멸에 달인이며 전문가이기게 이 모든 사실을 규명함에 있어 피해자인 제가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을 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과 그리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러분 

대한민국이 개(검경)들에 세상 개들에 천국이다 보니 정부에서 월급 받고 날마다 섹스와 포로노를 즐기면서 국민을 사찰하는 창남이와 창녀직 공무원 부서가 생겨났습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세간에선 대한민국의 4대권력 공무원 자리를 일컬어 신에 직장 및 신에 직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의 인간 삶 이례 이보다 더 팔자 좋은 신에 직업이 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창남이 창녀 공무원들은 국민의 과거는 물론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사찰하고 요인을 암살하면서 범죄수사 라는 이름으로 꽃다운 젊은 남성과 여성들 본인도 몰래 몸속에 신경통신용 마이크로 전자 칩을 삽입시켜놓고 침실은 물론 똥싸고 오줌싸는 용변행위의 감각과 감정까지 네트워크로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황홀한 관음증에 이성을 상실한 이 개들 모두는 마약에 취해 발정난 짐승처럼 제 남편 제 마누라도 아닌 것들이 날마다 서로 난교의 섹스와 자위를 즐기면서 아무 죄의식도 없이 인간을 혐오하고 저주하며 학대와 폭력 그리고 살인을 일상의 취미와 오락처럼 신명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지구와 외계를 통털어 파츙류가 아무리 아무리 혐오스럽고 잔악한 냉혈동물이라 한들 이보다 더 추악하며 잔악한 냉혈동물이 또 있겠는지요. 

황홀경 속에 빠져 일상의 취미와 오락처럼 즐기는 인간 학대와 살인 그 짓이 얼마나 신명나고 재밌었으면 이 살인마들 남여는 하나같이 이제는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하겠습니까. 

외계 파충류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동물도 아닌 인간이 그것도 여검사와 여경들이 남성 동료들과 함께 그런 추악한 인면수심에 짓을 자행할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토록 추악하고 패악한 세기의 인면수심 파충류들이 오히려 나를 흉악무도 파렴치한 성범죄자로 몰아 국민도살청 내에서 날고 뛰며 천재라는 베타랑 인간백정 수십 만명(하루 평균 10명~20여명 동원)의 인력으로 22년 째 나의 일평생의 사생활 흔적과 대인관계를 저주변 저인망 짐승몰이식 수법으로 전국팔도를 뒤지고 또 뒤지고 반복해서 이잡듯 파헤쳐왔습니다. 

나와 내 형제를 비롯한 내 집안 사람들 모두는 유전자 자체가 범죄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개(검경)들이 나의 뇌 속에 신경칩(텔레파시↔염력최면)을 삽입시켜놓고 국민도살청(검경)에서 날고 뛰며 그 분야에서 천재라는 떼거지의 남녀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과 테러전문 인간백정들을 나의 뇌 속과 사생활 속에 상주시켜놓고 22년 동안에 걸쳐 나와 내 집안 사람들 일평생의 과거를 이잡듯 파헤쳐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까지 이 인간백정들은 지옥까지 쫓아가는 저승사자 자처하며 현란한 개소리로 일관 국민을 속이면서 나의 숨통 끊어질 때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이 살인마들은 神(탤레파시통신)무기를 악용 무속연구 학자를 비롯한 무속인과 수많은 종교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부처와 하나님도 속였습니다. 그러한 첨단무기를 앞세워 전국팔도를 무대로 나에 대하여 22년 째 공개수사를 해온 검찰과 경찰이 무엇 하나 물고 늘어질 먼지 한 톨 찾아내질 못했다면 나와 나의 집안 사람들에게서 또 어떤 증명이 더 필요합니까. 

과거에 내가 단 한 건이라도 여성 상대로 불륜이나 성범죄 저지른 일 있었거나 누구에게 협박이나 사기 처먹은 일 있었다면 그리고 내가 사탕 하나라도 길바닥에서 주어먹었거나 남에 것 도독질 해먹은 일 있었다면 국민도살청 조직원들은 사건초 벌써 미인계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를 상습범으로 엮어 감옥에 쳐넣고 쾌재를 불렀을 것입니다. 

아닌 말로 내가 또는 나의 형제가 과거에 범죄전과라도 한 건 있었다면 그나마 정말, 나는 어디가서 입도 뻥긋 못하고 꼼짝없이 개(검경)들 주둥이와 생식기 꼴리는데로 짓어대는 음흉 음탕한 음란소설 속 주인공이 돼서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오욕과 오명으로 얼룩진 치욕에 범죄전과마저 남겼어야 했을 것입니다. 

내 뇌 속에 전자칩까지 삽입시켜 神무기까지 가지고 전국팔도에서 공개적인 범죄수사를 했다면 범죄여부를 가려 사건처리 하면 될 것인데 온갖 짐승같은 수법으로 범죄수사를 했는데도 비빌 언덕이나 물고 늘어질 건더기 한 건 없다보니 이 개(검경)들이 하나같이 농약 설 처먹고 배앓이 하는 개처럼 경기를 잃으켜 지랄 발광을 하더니 월급 수백에서 수천만 원씩이나 하는 베타랑 인간백정 연놈들을 하루평균 10명~20여 명씩 22년 동안 수십만 명을 보내서 나의 일가족을 살해하려고 가진 발악을 멈추지 않고 있으니 지구상에 이런 철면피 인면수심에 짐승들이 또 어디 있단 말입니까. 

자기들 돈 쓰는 것도 아니고 월급나오고 수사비에 온갖 경비 나오는데 그깟 20년이면 어떴고 30년이면 어떠냐고 말하는데 그만 숨이 탁 막혀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짐승만도 못한 개(검경)들 그 꼴아지에도 자존심 그리고 여러가지 불이익 때문에 몇 놈이 매달려서 범죄수사하다가 죄가 없다고 그냥 풀어주는 일은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천적을 이용하거나 천적을 만들어서 없애버리거나 범죄자 만드는 수법 
바로 이 수법이 전통처럼 대물림되고 있는 국민도 살청조직원들의 주무기 인간도살공식이란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양심과 정의는 다 어데로 갔단 말입니까.
텔레파시로 통신을 하고 범죄수사를 한다며 불륜과 살인의 희열 속에 발정난 개(검경)들이 자신들의 추악한 치부를 감추려고 죄없는 수많은 국민을 천적을 이용하거나 천적을 만들어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는데 도대체 대한민국에는 왜 법도 인간도 없단 말입니까. 

박근혜 대통령님과 그리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러분 

인간백정들은 저희 일가족의 사생활은 물론 인격까지 참혹 처참하게 참살하였습니다. 
사건초 8살 10살 13살짜리 철도없는 나의 어린 자식들이 어론이 되어버린 지금까지 초지일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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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생명있는 인간이 아닙니다. 
눈도 실명당했고 위아래 이빨도 모두 파괴당했읍니다. 
신경칩 삽입으로 뇌 속에 전류가 흐르는 상태로 22년 째 사이보그 및 전자좀비로 살면서 인격과 함께 영육이 공개적으로 참혹 처참하게 참살당하므로서 이제 가만 내버려 둬도 얼마 못가 고통스럽게 죽고 말 인간입니다. 

22년 그동안 짐승만도 못한 인격의 인간 패륜아들 남녀로부터 저의 의식과 인격이 항거불능 상태로 무단 지배당한 체 마음과 행동 일거수일투족이 원격조종(텔레파시-염력)당하므로서 그 긴세월 동안 대인관계는 두말할 것도 없고 가족은 물론 노환이나 병환 중에 세상을 떠나야만 했던 친인척과 그들 가족에게까지 파충류만도 못한 무개념의 행동과 언행으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겨주었을 뿐 아니라 인간 구실도 못한 체 그야말로 식용 짐승만도 못한 치욕된 삶을 살았습니다. 

마지막 소원이오니 남은 여생 저의 의지 그리고 저의 인격체로 살다가 생을 정리할 수 있도록 제발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제발 저의 영육에서 이 살인마들을 모두 철수시켜 주십시오. 
엎드려 빌고 또 빌며 간절히 청하옵니다. 

2013년 1월 29일 
국가 및 검찰과 경찰 조직범죄 피해자 유영식 올림 

진정인 거주지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0000번지 
연락처: sos_mindcontrol@yahoo.com 

[국가 및 검찰과 경찰 조직범죄사건 공개고발 사이트]
사건개요: http://sos8282.tistory.com/12 
다음카폐: http://sos828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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