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상에서 가장 막강한 정보조직을 운영 중인 곳이 바로 이탈리아 소재 바티칸 교황청입니다...
 
전 세계에 진출해서 성당을 정보조직체의 본부로 그리고 그 밑의 신부들과 수녀들을 전방의 첩자들로 운용 중인 곳입니다...천주교 라는 교묘한 가면을 쒸운채 말입니다...그들이 모아서 교황청에 보내는 각양각색의 정보들이 천문학적인 분량입니다...
 
미국과 영국의 CIA와 MI6조직체들은 새발의 피 입니다...
 
유대와 손잡고 교묘히 예수와 성모마리아 라는 정체불명의 인물 둘 을 전방에 세워두고 전세계인들을 빙의환자로 둔갑 시키는 희한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집단 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라는 존재는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은 조작된 인물입니다...
 
그 예수 말고 진짜 예수는 다른 이름으로 다른 곳에서 천수를 누리다가 이승을 하직했습니다...
 
이부분은 이제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 것이고 아실만한 문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유대놈들 그리고 쟈이오니시트 놈들, 정말 용의주도적인 악마들입니다...
 
이 세상의 악마들이 싸그리 일망타진 당하는 그 날을 언제나 볼려는지 참으로 조바심이 납니다...

마녀와 마늘 악마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악마(惡魔)는 마(魔)를 싫어한다는 뜻인데,
마의 음인 마(麻)는 마늘 보다 몇 배나 더 약효가 강하다는 삼(蔘)종류가 아니었나 합니다.
마녀사냥도 마늘 먹는 종족을 사냥한 것으로 보이고요.

현 대에도 서양에 흡혈귀와 마늘의 이야기가 여러 장르의 문화텍스트에서 내내 회자가 되는 것도 고려인의 학살을 마늘로 은유하고, 지들이 한 일을 가지고 흡혈귀가 한 일로 전가하며, 마늘을 싫어했던 육식동물들이 고려인들을 외려 마귀(마늘과 삼을 먹는 종족)라고 몰아부쳐,인육을 먹던(임진왜란 때 주로 그런 얘기가 많았죠) 지들의 사악한 행위를 은폐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garlicI...즉 갈릭이라고 읽는 영어의 "마늘"역시...바로 마늘을 많이먹는 "고려"인을 뜻하는 발음을
변형시킨 것 같네요,,

프랑스, 벨기에 지역을 갈리아 지역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갈릭하고 인연이 많은 곳이겠죠? 프랑스만화 아스테릭스 보면 지들이 숨기고 비비꼬은 역사가 숨겨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기꾼+악마+백정의 전형이 바로 종교사기꾼들인데 이들의 상층부는 실제로 사탄을 숭배하며 일루미나티, KKK, 프리메이슨과 동일한 일당이며 또한 이들은 실질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의 대부분은 사탄숭배자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이들의 진짜 정체 역시 사기꾼+악마+백정의 3위일체임을 자각합니다.


사탄(saturn=土)은 물기가 빠진 사막의 탄 모래(沙)라고 봅니다. 사탄을 숭배한다는 것은 그들의 원 발상지가 사막(沙漠)임이 잘 드러난 것입니다. 김용의 무협지이자 왕가위의 영화인 동사서독(東邪西毒)은 우리안의 사악한 왜와 우리 밖의 사탄인 마피아(武俠)를 표현한 것이고요.


서유기에서 요괴와 악마가 서역에서 그리 자주 출몰하는 것은 아라비아와 사하라의 사막지대가 복면협객의 근거지이기에 그러한 것이고, 대당서역기에서 당의 서역 또한 그곳이라고 봅니다.
뭐 당은 이슬람이다, 라는 글에서 이미 밝힌바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요.


저질(people-이 단어는 뒤집으면 보임) 악마의 지배(democracy)가 성하면, 도타운(good=篤) 고려사가 한의 병정(hanover 조)들인 왜들의 공화(共和=大和)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 피플 = 대중 = 저질, 이것은 황박사지지 및 줄기세포특허활동했던 자들의 무려 99%가 사기꾼으로 들통났다는 사실을 보면 맞습니다. 악마를 숭배하는 자들의 본향은 영국인데, 영국 = 일본 = 해뿌리 = 히브리 = 유태인의 공식에서 영미상류층인 유태인의 정체가 사실은 영국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Hanover를 가지고 유럽지도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놀랍게도 99% 이상이 영국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역사서에 현 지나족의 최고 왕조로 나오는 한나라의 정체가 실제로는 아프리카 왜국이며 근세기에 영국으로 옮겨간 영국인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 지나족의 정체도 원조 왜인인 영국인의 하수인이자 짝퉁왜인인 동서남아 왜인들과 혈통이 같다는 사실에서 많은 놀라운 것들을 새롭게 자각합니다. 조선을 멸망시킨 실질세력 또한 이들 영국계이죠.


일례로 lecture는 역설(力說)입니다. 소리에 약간 신경을 쓰면서 우에서 좌로 읽으시면 9할은 통합니다.
나 머지 예외적인 것들은 음절을 끊어 읽던지, 좌에서 우로 읽던지 하면 거의 통합니다. r이 왜 기역이 되는가는 대단한 공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바닥의 감각에 관한 문제입니다. r의 발음은 때론 기역으로 때론 리을로 때론 히읕으로 발음되기도 합니다. 그 변화의 감각만 있으면 단어 하나의 특수한 의미를 3초면 밝혀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해설(解說)도 lecture로 표기될 거고요. 영어에 다의어가 많은 이유가 같거나 유사한 음절의 한자표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people 에서 p만 뒤집으면 됩니다. P와 d는 서로 호환도치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 듯 합니다.
더 쉽게는 사전을 거꾸로 뒤집어서 보시면 됩니다.^ ^ 아브라함 링컨이 왜그리 피플을 강조했는지, 왜 미국(=ham=han)의 실질적인 국부(=亞父)인 한왕짓을 하다 죽었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카 우보이(cowboy=야크를 감시하는 옵)가 우리(牛=nous)가 아닌듯이 ham은 아무리 비슷헌 이름을 붙여놔도 결코 명(明)일수 없습니다. 피플이 사람들이 되는 것은 야크가 암소이고, 옥스(ox=소)가 숫소라 구라치며 햄(=漢)과 명(明)이 암수처럼 잘 지내야 한다고 꼬드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明)은 대명(大明=朝鮮)과 한쌍이지, 유태가 아님


이두(吏讀)식 발음, 한어식 발음, 한국어식 발음의 세가지 발음유형이 영어의 주된 어원(語源)의 발음입니다.
물론, 순서를 어근의 형태소마다 끊어서 좌로 읽든, 우로 읽는 해야 합니다. 아랍어나 페르시아어를 읽는 법을 참고하신다면, 영어의 원형이 무엇이었나를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음가의 알파벳 변화나 연음(구개음화,자음동화,'ㄹ'탈락,된소리 되기,유사자음 도치(인종의 체질적 차이로 인한)화의 기본 음운론을 숙지하신다면, 영어와 한어, 한국어의 역사와 뿌리와 호환성에 대한 직관이 놀랄만치 예리해시리라 믿습니다. 언어는 일정수준이상 올라서면, 관용적인 되풀이 보다는 철학적인 직관(intuition)이


훨씬 중요한 비중을 가진 다고 봅니다. 고려사가 세계사이면, 고려어가 세계어가 됨이 마땅하며, 그 고려어의 흔적을 제법 거대한 언어군인 영어와 한어, 그리고 우리들의 사용하는 언어인 한국어에도 거대하게 현존하고 있어야 하며, 그 언어적 실체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면 그 언어의 유산으로 아직도 과거를 고증하고, 회복하며,미래를 창조할 충분한 유산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고려어가 만국공용어가 되는 날 우리들의 말이 궁정의 언어가 되며, 고전어가 되며,문화어가 되며, 모든이들이 힘써 배우길 애쓰는 언어가 될 것입니다. 그 가능성은 한국이 군사적,경제적 강대국이 되기 때문이 아니며, 한국어가 고려어의 적통을 계승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