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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PC에 '붉은별 3.0' 로고…대공 용의 '해프닝'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39.112) 2014.02.15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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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PC에 '붉은별 3.0' 로고…대공 용의 '해프닝'

연합뉴스 | 2014.02.14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민원인용 PC 바탕화면서 발견…경찰 출동

광주 한 공공기관에 설치된 민원인용 컴퓨터에서 북한의 컴퓨터 운영 체제(OS)인 '붉은별 3.0'의 로고가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14일 광주 북부경찰서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내 민원인용 컴퓨터에 북한을 상징하는 로고가 바탕화면 배경그림으로 깔려 있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경찰은 민원인용 컴퓨터 10여 대 중 한 대의 바탕화면이 흰 배경에 빨간 색으로 '붉은별'이라는 글씨와 로고가 깔려 있는 것을 보고 '붉은별 3.0' 프로그램 설치 여부 등을 조사했으나 단순히 로고 사진만 깔려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붉은별'은 북한이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로 일부 대학과 국영 산업기관 등에 설치돼 제한된 엘리트층에서 사용하고 있다.

'붉은별 3.0'은 지난해 출시된 최신 버전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 자체가 컴퓨터에 설치돼 있지는 않아 대공 용의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민원인 중 한 명이 로고를 바탕화면에 설치한 것으로 보고 CCTV와 기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설치자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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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빼다박은 북한 OS ‘붉은별3.0’

블로터닷넷 | 2014.02.05

애플에 대한 북한의 오마주일까. 북한이 만들었다는 운영체제(OS) ‘붉은별3.0’이 공개됐다. 겉보기엔 애플의 운영체제(OS) OS X(오에스 텐)을 꼭 닮았다.

미국의 북한전문 인터넷매체 노스코리아테크 보도를 보면, 이번에 공개된 붉은별3.0은 기존 버전에서 이용자환경(UI)을 대폭 수정한 모습이다. 붉은별2.0이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를 닮았다면, 3.0은 영락없는 애플 OS X 모습이다.

이번에 공개된 붉은별3.0 화면은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강사로 있던 미국 컴퓨터학자 윌 스콧이 제공했다. 월 스콧은 붉은별3.0의 순정 화면을 공개했다. 평양과학기술대학교는 남북 간 첫 합작 대학교다. 다수의 외국인 교수가 컴퓨터전자공학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I가 OS X과 닮아 보인다는 점도 흥미롭지만, 왜 기존 윈도우 형태의 UI를 OS X 모양으로 바꿨는지도 관심사다. 이전 버전인 붉은별2.0은 ‘윈도우7'과 닮은 UI를 갖고 있었다.

노스코리아테크는 “MS가 새로 발표한 윈도우8 시리즈 OS는 터치스크린과 태블릿에 최적화된 UI이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북한의 하드웨어 보급 상황에 비춰보면, 윈도우8 UI보다 OS X의 화면 구성이 더 적절한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북한은 평양에 있는 조선컴퓨터센터를 중심으로 지난 10년여 동안 컴퓨터용 OS를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별1.1이 완성된 것은 2008년이다. 붉은별은 북한이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기보다는 공개된 리눅스 소스를 활용해 북한 실정에 맞게 바꾼 OS라고 보는 편이 옳다. 붉은별 OS에 들어 있는 웹브라우저 ‘내나라’도 오픈소스 웹브라우저인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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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 "북한, 가장 괴상한 곳..충격적 통제"

연합뉴스 | 2013.04.25

에릭 슈미트 미국 구글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의 (주민) 통제 수준은 놀랍고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올초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와 함께 북한을 방문한 슈미트 회장은 이날 MS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가장 괴상한 곳'(the weirdest place ever)이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북한에서는 정부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지만 일반 주민은 할 수 없다"면서 특히 100만대의 휴대전화가 있지만 정부의 통제 때문에 통신을 위한 데이터신호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방북 목적에 대해 "조금이라도 개방시켜서 주민들이 정부가 말하는 게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인식을 약간이나마 갖게 하는 것이었다"면서 "영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슈미트 회장은 지난 1월 방북후 베이징(北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정부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며 "북한 정부는 국민이 인터넷을 쓰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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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정일 '고급 취향' 대물림‥애플 컴퓨터 포착

MBC TV | 2013.03.29

[뉴스데스크]◀ANC▶

오늘 소집된 북한 최고사령부의 회의 사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최신형 애플 컴퓨터인데요.

통치 스타일뿐만 아니라 취향까지 아버지를 꼭 닮은 모습입니다.

김나라 기자입니다.

◀VCR▶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긴급 최고사령부 회의장 사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책상 오른편에 놓여있는 최신식 데스크톱 컴퓨터가 눈에 띕니다.

이 컴퓨터는 2009년에서 2012년 사이에 미국 애플사에서 만든 27인치짜리 최신형으로, 우리 돈 240만 원정도에 팔리는 고가제품입니다.

국제협약에 따라 북한에 대한 컴퓨터 수출은 국제사회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금지돼 있어 중국을 경유해 불법 반입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의 애플컴퓨터 공개는 서구사회에 대한 간접적인 표현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SYN▶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이 강경일변도로 나가면서도 대화의 여지를 열여 놓는 그런 유화적인 전략의 일환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공개된 김정일의 유품에서도 애플의 노트북컴퓨터가 등장합니다.

김정일은 생전에 미국산 고가 IT기기를 애용해왔습니다.

또 김정은 취임이후 철갑상어알인 캐비아와 양탄자 등 고급품 수입이 크게 늘어났는데 역시 아버지 김정일이 좋아 했던 품목이며 취향도 아버지와 비슷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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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 북한 최초의 애플 유저였다?""

스포츠서울 | 2011.12.20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북한 최초의 애플 유저였을 수도?"

19일 중국의 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이다. 김 위원장이 사망한 직후 '김정일, 왼손에는 아이폰, 오른손에는 맥북에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매체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9년 자신의 취임 기념으로 김 위원장에게 우호를 표하기 위해 극비로 이메일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중국의 한 IT 전문매체는 김 위원장의 사망발표가 난 지난 19일,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취임 당시 김 위원장에게 영화관람사이트 평생이용권, 아이폰, 맥북에어, 노트북 케이스, 무선 마우스, 20종류의 선글라스 디자인을 이메일로 선물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김 위원장에게 "내 메일이 의외일 것이다. 하지만 걱정 말라, 이 메일은 어르신께 선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다. 우리 미국 최고의 제품들이다"라는 내용의 익살스런 이메일을 발송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이 오바마의 메일을 보고 실제로 애플의 제품을 사용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한편 이 매체는 "아이폰이 있다면 과연 북한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시하면서 북한이 사실상 3G 사용자 비율이 세계 최고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002년 11월 최초로 GSM 방식을 도입, 나진-선봉 경제특구에서 최초로 사용했으며 이밖에도 경찰, 보안부서, 국가안전부서 등에서 고위 관리들이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 매체는 "북한의 WCDMA 방식 3G망은 2008년 말 중국과 비슷한 시기에 개통됐다"며 "3G전환 이후 '귀족의 상징'이었던 휴대폰은 중국산 저가 '싼자이(三寨, 가짜)' 제품들이 대거 반입되면서 판매가가 낮아졌고, 현재 북한내 3G 이용자는 50만에 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눈에 띄는 점은 북한에서 사용되는 휴대폰의 특별한(?) 기능. 기사에 따르면 북한에서 보급되는 휴대폰 일정표 기능에는 김정일·김일성의 탄신일 외에 다른 일정은 표시가 되지 않도록 돼있으며, '김정일(金正日)'이라는 이름이 화면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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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실리콘밸리에 나타난 北경제대표단

연합뉴스 2011-04-02

구글서 美IT 체험…스탠퍼드대선 산업협동 관련 세미나
헤커 박사 등 대학내 대북전문가 대거 참석 눈길

미국 민간단체의 초청으로 방미 중인 북한 경제대표단 일행이 1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IT의 메카'로 불리는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 대한 본격적인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북한 내 경제관련 부처 중간급 간부들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세계최대 인터넷기업인 구글과 산학협동이 가장 조화를 잘 이룬 곳으로 알려진 스탠퍼드대학 등을 방문한 뒤 현지 IT업체 기업인들과 따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전해지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북측 대표단은 이 과정에서 미국 IT기업 체험 소감 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아예 언급을 피했으며, 구글에서는 의도적으로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동안 샌디에이고와 뉴욕 등지에서 기자들과 간단하게나마 대화를 나눴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 것.

북측 대표단 일행 12명과 초청 측인 아시아파운데이션 관계자 등 일행 2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께 캘리포니아주 마운티뷰에 위치한 글로벌IT기업 구글을 방문해 1시간40분 간 머물렀다.

특히 세계최대 검색엔진과 스마트폰 운영체계(OS) 안드로이드 등을 개발한 세계 최첨단 기업인 구글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함께 중동지역 민주화 바람인 '재스민혁명'의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북한 경제단의 방문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으나 대표단 일행의 구글 내 행적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북측 대표단 일행은 통상적인 구글 방문단들이 이용하는 통로를 이용하지 않고, 건물 뒤쪽 주차장을 통해 건물 내로 들어갔으며, 구글의 보안요원들은 취재를 위해 대기 중이던 기자의 접근을 의도적으로(?) 막아서기도 했다.

대표단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주차장에 남아있던 아시아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기자와 마주치자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아무것도 말해줄 것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북측 대표단은 구글 일정이 끝난 후 건물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기자와 마주치자 1∼2분간 오던 길을 멈추고 망설이다가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서둘러 대기 중이던 버스에 올라탔으며 남측 기자라고 밝힌 뒤 "구글에서 뭘 보셨는지" 등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구글 주차장 안내요원들은 속삭이는 목소리로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수근거리기도 했다.

스탠퍼드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대표단 측은 대학 내 아시아ㆍ태평양연구소 주최로 오찬을 겸한 세미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석자는 "대학과 기업간 관계, 즉 산학협동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으며, 구체적으로는 대학이 연구결과에 따른 로열티를 어떻게 받게 되는지 등에 대한 설명 등이 있었다"면서 "세미나 시간은 2시간 가까이 됐지만 통역 등으로 인해 심도있는 토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주제가 주최 측인 아시아파운데이션측이 요청한 것이라고 들었지만 북한 측이 요구한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우라늄농축시설을 전세계에 공개한 국제안보협력센터 소장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등 스탠퍼드대 내 북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 대표단 일행은 아ㆍ태 연구소의 데이비드 스트로브 부소장(전 미 국무부 한국과장)의 안내로 스탠퍼드대 캠퍼스를 잠시 돌아보기도 했다.

캠퍼스 산책 도중 기자가 책임자급으로 보이는 50대 남성에게 다가가 이번 방미의 성과 등을 묻자 다소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지금 바쁘다"고만 말했다.

다만 일행 끝에 있던 한 남성은 "즐거운 여행이었다.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간단히 답한 뒤 서둘러 버스에 올라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북측 대표단은 지난달 21일 샌디에이고에 도착한 후 뉴욕을 거쳐 지난 30일 샌프란시스코에 왔으며 이 곳에서는 은행과 농산물 가공공장 등을 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농업관련 시설물 등을 추가로 견학한 뒤 3일 북한으로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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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은 북한, 우리가 이긴다”

ZDNetKorea 2010.04.29

“폐쇄적인 애플은 북한이다. 구글을 이길 수 없다”
 
구글 수뇌부가 애플을 북한에 빗대며 강하게 비판했다. 스마트폰 바닥은 북한(?)을 물리치고 구글이 점령할 것이라는 예언을 내놨다.
 
앤리 루빈 구글 부사장은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개방성은 항상 승리해왔다”며 “언제인지 속단할 수는 없지만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를 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북한에 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며 애플 폐쇄성을 꼬집었다.
 
실제 애플은 폐쇄성을 상징처럼 내세워왔다. 이를 마케팅에 이용할 정도다. ‘아이폰 운영체제(OS)는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OS를 어느 기업, 개인에게나 무료 제공하며 ‘개방형’ 이미지를 무기로 내놨다. 애플과 구글의 스마트폰 대전이 더 흥미로운 이유다.
 
최근 구글은 아이폰 추격자 입장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광고업체 애드몹의 이달 조사결과 안드로이드는 미 스마트폰 트래픽 점유율 46%를 기록, 39%의 아이폰보다 7%포인트 앞섰다.
 
삼성전자,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세계적 공룡들이 안드로이드를 앞 다퉈 채택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늘리면서 나온 결과다.
 
루빈 부사장은 “최근 아이패드를 써보고 아내에게도 사줬다”며 “아이패드는 노트북을 잠식할 뿐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인색한 평가를 내놨다.
 
한편,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최근 “포르노를 보고 싶으면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라”고 말해 구글을 도발했다. 애플과 달리 구글은 성인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단속에 미진하다는 자신감 표현이다.
 
따라서 이번 루빈 부사장의 ‘애플-북한’ 발언은 잡스의 ‘구글-포르노’에 대한 반격이라는 해석도 외신에 올랐다.
 
잡스 CEO와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최근 한 카페서 회동을 갖는 장면이 포착돼, 두 회사가 화해 분위기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감정 섞인 설전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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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567 여친이 갤에있는거아니냐 여친이 안된다니까 갤에다화풀이하는건가 여친보라고 ㅇㅇ(115.137) 14.04.12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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