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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기후변화는 가장 무서운 대량살상무기"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18.41) 2014.02.16 22:27:34
조회 484 추천 3 댓글 1

케리입에서 기후무기 얘기가 나옴.
핵무기가 무서운게 아니고 이런게 무서움.
처 맞아도 어디가서 맞았다고 얘기도 못함.
세계최강인 미국이 어느나라의 기후무기로 처 맞는다고
징징대면 아무도 안 믿음.
미친놈 소리 들어서...








케리 "기후변화는 가장 무서운 대량살상무기"(종합)

연합뉴스 2014-02-16

인도네시아 연설서 기후변화 대응 강조

아시아 순방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6일 기후변화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량살상무기(WMD)가 될 수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후 자카르타 아메리칸센터에서 인도네시아 학생, 시민 대표, 정부 관리 등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기후변화를 부정하거나 원인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비유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필요한 조치를 지연시키고자 부당한 과학을 사용한다고 비난하고 몇몇 이익집단이 기후변화 논의를 장악하게 놔둘 시간이 없다고 지적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오전에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슬람 사원으로 인도네시아 이슬람의 상징인 '이스티크랄 사원'을 방문, 이슬람 신앙에 경의를 표했다.

그는 이스티크랄 사원 대사제과 함께 20여 분간 사원을 둘러보고 기자들에게 "이 특별한 곳을 방문한 것은 큰 영광이다. 방문을 허락해준 대사제께 감사한다"면서 아랍어로 '앗 살람 알라이-쿰'(당신께 평화가 있기를)이라고 인사했다.

13∼18일 아시아 순방 일정에 나선 케리 장관은 15일 밤 인도네시아에 도착했으며 17일 오전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을 예방한 뒤 아랍에미리트로 떠날 예정이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케리 장관 방문 기간에 양국이 '남남협력'과 '야생동물보호' 등에 관한 2가지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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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간토지방 또 기록적 폭설…15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4-02-16

2주째 주말 '눈폭탄'…교통망 혼란·마비

일본 간토(關東)와 도호쿠(東北) 지방을 중심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교통 혼란과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일본 남쪽 해상에서 급속히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난 8일에 이어 또다시 일본열도를 강타한 주말 폭설로 곳곳의 교통이 마비되거나 교통망이 큰 혼란을 겪었다.

도쿄 도심에서는 일주일 만에 다시 27㎝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야마나시(山梨)현 고후(甲府)시에는 관측 사상 가장 많은 114㎝의 눈이 쌓이는 등 7개 현 15곳이 관측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도쿄에서는 지난 8일에도 45년 만의 폭설이 내려 27㎝의 적설을 기록했다.

16일에는 홋카이도 신히다카쵸에 1988년 이후 하루 최대인 38㎝의 눈이 내렸고 아오모리(靑森)현 하치노헤(八戶)시와 이와테(岩手)현 구지(久慈)시의 적설량이 61㎝, 70㎝를 기록하는 등 폭설이 이어졌다.

교도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폭설로 군마(群馬)현과 사이타마(埼玉)현 등 전국 7개 현에서 15명이 사망했다.

NHK는 32개 도부현(都府縣·광역자치단체)에서 1천65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2천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망자 가운데 6명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은 건물 지붕이나 차고에 깔려 목숨을 잃었으며 눈길 미끄럼 사고 등으로 곳곳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야마나시(山梨)현에서는 걸어서 귀가 중이던 여성이 동사했으며 군마(群馬)현에서는 남성 3명이 차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번 폭설로 일부 고속도로의 통행이 금지되고 하네다(羽田) 공항 등의 항공편 결항과 신칸센(新幹線)·수도권 전철의 운행 중단, 지연이 잇따르는 등 교통 혼란이 벌어졌다.

한때 활주로가 폐쇄된 하네다 공항에서는 항공기 결항으로 4천500여 명의 승객이 로비에서 밤을 지샜다. 시즈오카(靜岡)현의 도메이(東名)고속도로는 차량이 20시간 넘게 꼼짝하지 못하는 주차장으로 변했다. 54㎝의 눈이 내린 후쿠시마(福島)시 국도에서는 약 100대의 차량이 고립됐다.

폭설로 인한 수도권의 고속도로 통행 차단은 16일 오후까지도 이어졌다.

도쿄도는 폭설로 국도 411호나 204호 등 오쿠타마마치(奧多摩町) 히노하라무라(檜原村) 등으로 통하는 도로 일부가 차단되자 육상자위대의 장비를 지원받아 긴급 제설에 나서기도 했다.

가나가와(神奈川)현 가와사키(川崎)시에서는 전철 추돌 사고가 발생해 19명이 다쳤으며 사이타마(埼玉)현 후지미(富士見)시에서는 시민종합체육관 지붕 전체가 눈 무게 때문에 그대로 주저앉았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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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대호 88% 얼음으로 뒤덮여…20년만의 기록

연합뉴스 2014-02-15

북미 지역에 기록적인 추위가 계속되면서 세계 최대 담수호인 미국 오대호가 거대한 '아이스 링크'로 변했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이 오대호 환경연구소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시간호수 표면의 82%, 오대호 전체로 보면 총 88% 이상이 얼음으로 뒤덮여있는 상태다.

이같은 상황은 시카고를 포함한 미국 중북부 지역에 혹한으로 분류되는 '화씨 0도 미만의 기온' 즉 섭씨 영하 17.8도 이하의 날씨가 24일 이상 밤낮 계속되는 등 기록적인 추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미 국립기상청 관계자는 이처럼 큰 면적이 얼어붙은 것은 1994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2월 중순 기준 오대호의 얼음 면적은 평균 32%였다.

하지만 미시간호수에서 실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일은 불가능하고 얼음 위를 걸으려는 시도도 안전하지 않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못을 비롯한 내륙의 작은 물덩이들은 대체로 한 장의 빙판(ice sheet)을 이루지만 미시간호수처럼 규모가 큰 물덩이는 여러개의 얼음덩어리들이 뭉쳐있는 상태와 같아서 바람이 불면 파도에 따라 움직인다"며 "얼어붙은 오대호 위에서 모험을 즐기려는 시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미시간호수 위의 빙붕(ice shelf)은 내륙의 빙판보다 훨씬 약하다"면서 "파도에 의한 충돌로 얼음 덩어리에 공기주머니 또는 동굴처럼 빈 공간이 생길 수 있고 결빙 상태도 고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대호가 얼어붙는 것 자체는 생태환경에 나쁘지 않다.

오대호 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얼음이 언다는 건 호수의 수분 증발이 적다는 말"이라며 "특히 올겨울에는 눈도 기록적으로 많이 내려서 오대호가 수량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대호는 지구상 민물의 20%를 차지한다.

미국 육군 공병대(USACE)는 작년 2월 "온난화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미시간호와 휴런호의 수위가 정상보다 74cm나 낮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오대호 수위가 크게 낮아졌다"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기상청은 시카고 일원의 날씨가 다음 주 한시적으로 회복됐다가 또다시 강추위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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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유럽 곳곳에 폭풍…'춥고 깜깜한 성탄절'(종합)

연합뉴스 2013-12-26

비상 난방하다 가스 중독…미국·캐나다서 27명 사망

브라질에선 수해로 수십명 희생

눈보라 폭풍이 몰아닥친 미국에서는 교통사고와 비상 난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최소 17명이 숨졌으며, 캐나다에서도 5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지는 등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유럽과 브라질에서는 폭풍과 수해로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만 명이 정전과 긴급대피에 따른 고역을 치렀다.

미국과 캐나다 전력공급업체들은 25일(현지시간) 눈보라로 인한 정전이 잇따르면서 긴급 복구에 나섰지만 여전히 주민 수십만 명이 전기가 끊겨 불편이 극심하다.

정전이 발생한 곳은 미국 메인·미시간주와 캐나다 최대도시인 토론토, 퀘벡주, 뉴브런즈윅주 등이다.

7만2천여명이 정전을 겪은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 신고전화가 평소의 5배가 넘는 110건이 접수됐다.

미시간주에서는 한때 50만 가구에 전기공급이 중단됐으나 성탄절 아침에는 그 수가 수만가구로 줄어들었다. 토론토에서는 25일 아침 7만2천 가구에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제대로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집안에서 난방이나 조명 목적으로 연료를 때는 행위를 절대 삼가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지역에서도 성탄절 당일 폭풍으로 약 5만 가구의 전기가 끊기고 런던 개트윅 공항이 정전으로 터미널 일부가 마비됐다.

같은 날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주(州) 인근에서도 폭풍과 홍수로 20만 가구 이상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23일부터 이어진 폭풍으로 최소 4명이 숨졌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강풍으로 부상자가 속출했고, 이탈리아에서는 성탄절 당일 중북부 지역에 폭풍 경보가 발효됐다.

브라질에서는 미나스제라이스주 등 남동부 지역에 수해와 산사태가 겹치면서 32명이 사망하고 5만여명이 재산피해를 입었다.

카리브해의 세인트빈센트섬에서는 이날까지 폭우로 최소 8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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