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9%연예인들이 그렇듯이 마이클 잭쓴 역시 초기에는 유대자본에 철저히 유린 당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지구평화의 음악을 할 수 없었죠...
 
그래서, 일루마나티의 주술행위 라든지 그에 연관된 각양각색의 악마를 부르는 음악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자기의 영혼이 악마화 되어 가는 것을 깨달은 잭쓴은 드디어 그들의 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지만 결국 엔반 챈들러를 전방에 내세운 일루미나티의 조작에 녹아나고 맙니다...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조단 챈들러를 둘러싼 아동성추행 사건입니다...
 
마이클 잭쓴은 공식 및 사석에서 누누이 일루미나티 세력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암암리에 알리고자 무진 노력을 했었습니다...
 
나아가서, 지난 시기 잭쓴이 사망할 당시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폴 제를 다량으로 투약하면서 사망에 이렀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과는 전혀 무관한 조작입니다...당시 그의 주치의 역시 일루미나티의 돈에 매수된 돌팔이 의사이었죠...그러면서 결국 다량의 프로포폴 마취제를 고의로 주사 하면서 발생한 살인사건입니다...
 
이렇게, 지구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연예계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일루미나티 세력은 끊임없이 자기들의 신세계질서를 강요하는 음악을 하게 하거나 연기를 하도록 뒤에서 조종 중입니다...이들을 이용해서 지구의 청소년들을 한 꺼번에 빙의 시키고자 말이죠...
 
그 유혹을 뿌리치고 자주적인 사람으로 되돌아 나오는 과정에서 희생된 인물이 마이클 잭쓴입니다...아가운 인물이지만 이제 그의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에반 챈들러, 그리고 그의 아들 조단 챈들러...악마들입니다...물론, 그 뒤에 있는 놈들에 비하면 그저 빙의환자들에 불과한 한 갓 쓰레기 같은 존재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