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2&aid=0002469304

적극적으로 산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고 해결되야 적극적으로 살 수 있는 거다.

요실금을 해결할 수 있는 법은 말하지 않고 팬티 얘기만 하고 있네.

문제는 복압이 아니라 조절력에 있고 방광의 힘에 있다.

기침하고 웃고 뛴다고 모두 오줌이 새는 게 아니다.

겨울철에 왜 심해지는 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확실히 추워지니 나도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

게다가 커피를 마신다면??

소변빈삭과 설사는 따논 당상이 될 것이다.

겨울철엔 신장과 방광의 힘이 약해지게 된다.

그러니 요실금도 심해질 수 밖에..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짜게 먹으면 된다.

김장철인데 요럴 때 김치에 젓갈 많이 넣고 짜게 먹으면 좋다.

된장국도 먹고 미역국도 먹고... 콩도 먹고...

그러면 신장방광의 힘이 좋아지고 요실금이니 소변빈삭이니 허리통증이니(요건 석맥뜰때) 신장병이니 다 개선된다.

해 보면 안다.

실천은 안하고 생각만하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나 하고 그러면 건강은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가 된다.

그래서 건강하지 못하니 병원비 날라가고 약값들고 고생하고 낫지는 않고..

성격도 나빠지고 우울해지고 가정이 평화롭지 않고 사회생활이 완만하지 않다.

수기 -> 신장방광 -> 짠맛(떫은맛 추가)

출처: http://blog.naver.com/visionkej?Redirect=Log&logNo=172922866&from=postView

나의생각:

신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밤중에 증상이 좀 더 심해지죠.

요실금이나 신장 방광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아래의 음식을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꼭 소금이나 죽염을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아래의 식품들 중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짠맛이 있는 식품)

곡식: 콩, 서목태(쥐눈이콩), 검정콩류

과일: 밤, 수박

야채: 미역, 다시마, 청각, 각종 해조류, 김, 콩떡잎, 파래

육류: 돼지고기, 해삼, 게, 낙지, 동물의 생식기, 신장, 방광, 개구리, 지렁이, 굼벵이, 뱀, 새우젓, 조개젓, 기타 젓갈류, 녹용

조미료: 소금, 된장, 간장

근과: 마, 천마

차류: 두향차, 베지밀, 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