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나 외게인은  모두 영원불멸의 신이고 영혼체이다.  육신은 아바타이고.. 신경에 내재된 전류가 영혼의 실체이다.

영혼으로서 첨부터 존재하고 있었고..생명의 본질은 영혼인 것이다.

이 영혼들은 생각만으로 음양오행에 입각환 물리력을 이용할 수 있다. . 물질세계든 비물질 세계든 창조할 수가 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창조물을 만드느냐가 이들의 관심사이다.

마치 컴터 게임처럼.. 저마다 자신만의 물질 세계를 구축하는것이다.

지구에 유배된 인간들은.. 다른 영혼 신들의  창조물을 망치거나.. 사고를쳐서.. 영게로 부터 추방당하여.. 지구에 인간의 육신에 갇혀서.. 죽도록 고생하고...

존나 오랜 세월.. 윤회시스템에 의해.. 의식마저 개조되어... 자신들이 본래  영원불멸의 신이라는것 마저 망각하게 되는 형벌을 치르게 되는것이다.

인간의 생을 살게하고.. 기억을 지워버리고..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는것을 무한반복하다보면.. 영혼이 아무리 신이라고 해도.. 자신이 신이라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자신을 구속하는 아바타인 인간육신을 자신의 실체인냥.. 세뇌당하게 된다.

이리하여.. 이들은 영혼히 자신들이 신이였다는  기억을 망각하고..한낮 인간 따위를 자신의 실체라 생각하고.. 허접한 인간사를

자신의 삶이냥 생각하게 되면서..영원히 이 지구라는 감옥에 갇혀있게 된다. 죽어서도 인간으로 살았던 기억이나 의식이 고착되어..

자신이 신이라는것을 망각하게 된것이다.

인간으로 살면서.. 또 온갖 죄에 대한 함정과 세뇌로.. 영력을 점점 축소시키고.. 어둡게 만들어 .. 영혼계로 다시  나올 수없게 만들어 버렸고..

석가모니나..노자 ,최치원선생,인산선생 정도의 도를 닦거나 영력을 기른 사람만이 본인들이 원래 신이라는 것을 자각해.. 이 지구 감옥의 전자그물망을 뚫고.. 다시 신으로 복귀할수가 있었던 것이다.

인산선생께서  왜 그렇게 뜸을 떠서 영력을 높여야 죽어서 자기가 가고싶은곳으로 맘대로 간다고 했는지 이제 알겠다.  지구 감옥의 전자 그물망의 온도를 견뎌서.. 포멧되지 않을려면..나의 에너지가 그만큼 강해야 가능한 일이고..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야 그나마 새로 환생해도.. 영적인 사고를 이어갈 수 있는것이다. 

복진타락이라는 말이 있다. 전생에 복을 많이 지으면.. 지구 영혼간수들은 복지은 영혼들을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나게 하여.. 좋은 조건에서 흥청망청 살게 하여.. 다시 영적인 에너지를 소모케해서.. 각성을 못하게 방해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