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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종교 유대교의 등장

에르고 프록시(81.89) 2014.02.19 18:47:29
조회 319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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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000 ~ 1100년대

제2의 종교 유대교의 등장

영국을 장악하고 그곳에서 숨죽이며 경전들을 연구하면서, 과거 조상(몽고인)들

이 신,으로 모시던 조선민족(상감마마) 대신에, 야훼,라는 유일신이 온세상을 창

조했고, 자신들(유대인)이 유일신의 뜻을 전달하고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선민,

이라는 유대교를 만들고, 탈무드, 그리고 성경이라는 경전을 만들고,  기독교를

만들어서 다른 모든 인류를 유대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침략전쟁을 시작하면서 네덜란드, 포

루투칼, 스페인, 프랑스,등의 수구세력들을 재물로서 장악하고, 그들의 욕망을 이용하여

우선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에서의 해적질로 그곳의 해양 패권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독교에 빠져들고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구성된 십자군을 이용하며서

서유럽을 시작으로 결국 유럽 전역이 혼란에 도가니로 빠져든다.

이후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구약,신약,외경,가경등이 만들어지고, 상황에 따라서 그 내용도

변화시킨다. 결국에는 유교와 유학을 만들고 유대인이 곧 신(대리인)이고 나머지 인간은

모두 원죄,인 이라서 통제가 당연하다는 유신,까지 만들어서 동양의 역사속에 끼워넣는다.

(명치유신, 메이지유신, 유신헌법...)

 

또한 인류의 단결력을 방해하고 개개인의 적대감을 키우기 위한 자본주의를 만든다.

자본주의는 조선의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무여율법과, 화백제도

등)를 제거 하는 것으로 아주 쉽게 만들어지고, 굴레를 벗은 욕망은 수준 낮은 인간을

아주 쉽게 동물적 본성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처음부터 인류를 장악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기독교와

자본주의는 그들의 잔인한 무력을 등에업고 지중해권역을 혼란의 도가니,

인간세상의 지옥으로 만들어간다.(중세암흑기)

* 유럽에서 수준높은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마녀?)이 옛 제도를 지키려고

 고군분투 하다가, 마녀사냥이라는 비열하고 참혹한 방법으로 거세된다.

 

이들 유대(왜)세력들은 인정과 양심을 알지 못하므로 모든 국가와 민족, 부족들에

침투하여 오직 유대인의 이익에만 복무할수 있도록 온갖 비열함과 악랄함을

총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발광을 한다.

(특히 조선민족들의 황금,은,등과 역사적인 유물을 탈취하는데 집중한다)

이제 지중해권역(중국) 사람들은 조선에서 전파된 양심적인 심성을 잃어버리고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 황금이 있을것이라는 소문만 돌아도 쉽게 전쟁을 일삼는다.

 

지중해권역에 수많은 전쟁을 일의키며 이익을 창출하고 옛문명의 흔적들을 지우고,

아예 알아볼수도 없도록 하면서 종교와 자본주의, 제국주의를 심어놓은 유대인들은

대양해적의 면모를 갖추면서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으로 진출한다.

 

 
 

 

발한반도(차이나반도)의 발해도 수에즈운하가 파괴되고 대서양에 출입을 삼가면서,

그리스, 로마가 힘을 잃는다. 나일가야는 완전히 패쇄되고, 맥시코만 사람들도 해안을

버리고 내륙으로(인디언들), 라틴아메리카의 정글속으로 들어간다.(마야인들)

아마존 가야는 대서양의 하구를 버리고 상류의 고산지대로 이주한다.(잉카인들)

 

* 아시아 대륙은 남고려(중앙아시아와 중화국)와 북고려(러시아)로 나눠지고,

* 발해는 캄보디아의 한성에서 인도양 태평양만 항해하고,

가야들은 모두 고려와 신라의 각 지역단위에 흡수된다.

*이후 신라는 파키스탄, 인도로 옮겨왔다가 북부 산악지대로, 티벳으로 들어가면서,

티벳에서 비밀리에 신지 교육집단을 운영하기 시작한다.(불교,밀교)

*단군조선의 황궁은 화백회의를 각각의 지역단위로 넘겨주면서,

경성,으로 통합하고, 연구집단과 교육집단들로서 소도(조선반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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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해방’ 링컨 美 대통령, 인디언 전쟁엔 부대장 참전…증명 문건 발견

미국의 노예 해방 선언을 공표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년)이 16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인디언과의 전쟁에서 부대장으로 참전한 사실을 증명하는 문건이 발견됐다.

9 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 문건은 미 국립기록보관소에 보괜됐다 링컨대통령박물관의 사료 편찬 프로젝트팀에 의해 발견됐다. 문건에는 링컨이 만 23세였던 1832년 일리노이주에서 인디언과 벌인 ‘블랙호크 전쟁(Black Hawk War)’에 자원한 사실이 기록됐다.

링컨이 부대장으로서 작성하고 서명한 부대원의 전역 증빙 서류로, 당시 블랙호크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은 이 증빙 서류를 정부에 제출하면 1인당 160에이커(약 65만㎡)에 달하는 토지를 받을 수 있었다.

링컨은 블랙호크 전쟁 참전 당시 동료들의 투표로 부대장에 선출된 것이 다른 어떤 선거에서 승리해 얻은 직책보다 더 만족스러웠다고 말한 바 있다.



링컨이 인디언 학살의 주범 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역사는 승자들에 의해서 쓰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승자들이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쓰기 마련인 것이죠. 패자는 어차피 역사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 아무말을 못하지요.


지금 미국의 역사가 지금 그 땅에 남은 미국인들이 쓴 것이지, 학살당해버린 인디언들이 쓴 것은 아니니까요. 기록되어 있는 역사들을 완전히 다 믿을 것은 못된답니다. 누가 '내가 인디언을 죽였소'라고 일부로 떠들겠습니까 ?


최대한 잘한 점은 부풀리고 잘못한 점은 감추게 되는 거예요。어차피 우리가 그 시대 그 장소로 가지 못하는 이상 우리에게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는 역사는 100% 진실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겁니다.


승자들이 어디를 어떻게 조작해놓았는지 알지 못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링컨을 좋아하지 않는 답니다. 어릴적에는 링컨 그러면 잘은 모르지만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킨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모든 책들이 그렇게말하고 있는 것 같고, (적어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에 한해서는) 링컨이 흑인노예를 해방시킨 것은 인간평등의 그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가 아닙니다. 정치적 경제적 이유가 크죠.


아시다시피 당시 미국의 남부는 흑인노예를 노동력으로 하는 대농장이 발달해있었고 북부는 상공업이 발달되어 있었습니다. 당시는 19세기로 산업혁명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때였구요. 남부는 흑인을 인간적으로 동정해서가 아니라, 흑인 노예들이 해방되면 모자란 인력을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급격한 산업화 때문에 인력이 모자랐거든요. 그 많은 흑인노예들이 해방되어 남부로 흘러들어온다면 그들은 값싸고 풍부한 인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에 대해서 그다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어서 적은 이야기는 아니구요 ⌒-⌒; 물론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흑인해방운동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정치적 경제적 이유가 컸습니다. 제가 볼 땐 인디언을 학살하는데 앞장섰던 링컨이 인간평등 등등의 인도주의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아니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링컨은 노예 페지론자의 입장으로써 정권을 잡았고 그 이유로 같은 국민간에 전쟁이라는 것을 벌이고도 (어떠한 이유에서든 전쟁은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4. 초기 미국대통령들의 인디언 학살과 박해


진실을 알고 싶으시다면 진실의 무게감부터 감당하셔야 할 듯싶습니다. 질문자가 알고 있던 거짓된 진실의 허황한 선전부터 덜어내야겠지만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인디언들이 첨단 문명을 자랑하는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첨단 문명을 스스로 거부한 것이 아니라 첨단 제국 미국에게 거부당한 것입니다.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두 가지 생소한 사실을 먼저 아셔야 할 것입니다.


첫째, 미국 이주민사 200년은 고스란히 미국 인디언 박해사와 다름이 없다는 점.


질문자가 어렸을 때 위인전으로 접한 잘난 미국 대통령들, 조지 워싱턴, 링컨, 루즈벨트, 토마스 제퍼슨 등은 몽땅 인디언 박해의 선봉장이었다는 사실부터 아셔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링컨이 미국의 흑인 노예 해방을 외친 이유가 단순히 북부 지역의 공업화에 따른 노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하였고, 또한 그가 인디언 대 학살의 주범이라는 사실 역시 아셔야 하죠.


미국 유일의 3선 대통령인 루즈벨트가 인디언 박해는 인디언의 비문명화 때문이라면서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조지 워싱턴의 독립 전쟁 속에 흑인 노예와 인디언은 수혜자도 대상도 아니었으며, 제퍼슨은 인디언을 미 대륙에서 몰아내야 할 쓰레기라고 대놓고 말하며, 기병대를 통한 조직적인 학살을 지시했다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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