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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핰흐(112.146) 2014.02.20 19:05:07
조회 391 추천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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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뜻.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여성 참정권 운동에서 비롯되어 그것을 설명하는 이론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페미니즘의 시초는 자유주의에 근원을 두고 있는데,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에 의하면 여성의 사회진출과 성공을 가로막는 관습적, 법적 제한이 여성의 남성에 대한 종속의 원인이다. 따라서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교육기회와 시민권이 주어진다면 여성의 종속은 사라진다고 한다.

마르크스주의페미니즘은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을 비판하면서 사적 소유가 존재하는 한 참된 기회균등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한다.

F.엥겔스는 여성억압이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자본주의가 바로 여성억압의 근원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급진적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에 기초한 법적 ·정치적 구조와 사회 ·문화적 제도가 여성억압을 가능하게 하는 것 외에 생물학적인 성(性)이 여성의 정체감과 억압의 주된 원인이며, 여성해방은 출산 ·양육 등의 여성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변혁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주의적 페미니즘은 마르크스주의페미니즘이 성별 특성을 간과했다고 지적하고, 여성억압은 노동자 억압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며 따라서 자본주의와 가부장제를 한 가지 개념을 사용하여 분석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요즘 가장 큰 이슈는 다름아닌 페미니즘이다.

 

 

요즘 우리가 쉽게 접하는 단어중에는 여신, 여왕등이 있을께다. (페미니즘의 표본이다.)

 

 

 

 

여왕.

 

 

아름답다.

 

이 페미니즘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다면 믿을 수 있겠능가.

 

 

 

 

 

 

오래 전, 바벨론제국 그 다음에 등장한 강대국인 "메데바사"

 

그 나라에는 "아하수에로" 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에겐 고귀한 아내인 "에스더"라는 이름을 가진 왕비가 있었다.

 

(그 에스더왕비의 외모는 우주최강이였으며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명성황후의 곱하기 10배정도였다.)

 

메데바사의 왕은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에스더왕비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지만 주변에서의 반발이 끊이질 않았다.

 

반발을 하던 대표적인 인물은 "하만" 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수였는데 그자는 왕과 왕비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기위해서 유대인들을 모두 잡아다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고있었다.

(왕비가 유대인이다)

 

 

 

 

 

 

* 사실 이장면에서 원래는 왕비의 사촌과 하만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유대인들을 다잡아 죽이려고 한것이다.

왕비의 사촌과 사이가 좋지 않아 유대인들을 말살시키려고 했다는것은 엄연한 왕가의 도전이며 황실에 도전이였던 것이다.

하만이 유대인들을 만일 계획대로 다 죽였다면 왕비는 왕에대해서 매우 섭섭해 했을것이고 급기야는 왕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졌을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모든상황을 이간질로 표현한것이다. 

 

 

 

 

 

 

 

그때 "아하수에로" 왕은 주변국들과의 관계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으며 대략 한달정도 아름다운 아내를 볼 수가 없게되자

 

 

멀어지면 마음도 떠나버린다고 슬슬 왕과왕비사이에 권태기가 찾아오는듯했다.

 

 

그러나 하만의 음모를 눈치채버린 예쁜 왕비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왕을 꼭 보고싶어했다.

(당시 "아하수에로" 왕은 "하만" 이라는 장수를 총애하고 있었다)

 

 

 

메데바사의 국법중에는 왕의 허락 없이 그 어떤 왕비라 할찌라도 명령이 있기전 독단적으로 왕을 만날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칫잘못하다가는 유대인들이 다 죽어버릴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예쁜 왕비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을 하고 국법을 어기면서까지 "아하수에로" 왕을 찾았다.

 

왕은 왕비를 보는순간 국법은 안중에도 없이 예쁜 왕비를 보자마자 사랑한다고 100번이상을 말하며 

 

예쁜 왕비에게 나라의 절반을 달라고하면 그리 할것이라 했다.

 

그뒤 에스더왕비는 왕이 아끼는 장수인 "하만" 의 음모를 고발하였고 그날이후 하만은 죽음을 면치 못했다. 

 

덩달아 유대인들도 살아났다.

 

 

 

 

에스더 5장 2절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 규를 그에게 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 규 끝을 만진지라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하니 
 

 

 

 

이것이 바로 현대시대의 남녀평등에 관련된 예언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또 예레미야가 페미니즘에 관련해서 기록하기를

 

 

예레미야 31장 22절

 

반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에스더가 국법을 어기고 나라의 임금을 만나러 간것과 대조해보면 일치하지 아니한가?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가서 유대인들을 구출한것과같이

 

 

페미니즘이 등장함으로서 죽을수밖에없는 영적인 유대인들이 구출될것이다...

 

 

 

 

 

 

페미니즘의 등장은 말세의 징조로서 지구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나, 안티가문아들이 고한다.

 

 

이미 페미니즘은 등장했다.

 

 

이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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