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심판은 감춰지고 안들어나고 잊혀진뒤 반복되며 계속 고통받는게

표출(175.202) 2014.02.21 06:32:49

조회 138 추천 1 댓글 3

부정 심판은 감춰지고 안들어나고 잊혀진뒤 반복되며 계속 고통받는게 미스테리

이 분노를 민주화 운동으로 승화시키자

반정부 시위나 알카에다나 518이나

3차 세계대전은 평화로운 축복이다

참고 있는것은 지옥이다

한국은 미스터빈,영구같은 지옥인것이다

숨겨진체 안들어나는것, 안알려지는곳이 지옥이다

들어나고 진실을 보고 단체로 분노하는곳이야말로 천국이며 천국이 될곳이다

변화는 천국이다

죽여야할놈을 때려죽일 무기로 심판권을 쥐어주는것은 천국이다

지금도 자신들이 옳은놈이라고 우기며 번식하고 있겠지만 누가 옳은놈인지 전쟁을 통해 심판해야한다

전쟁은 진실로 마음의 평화를 주는 축복이다

사탄을 찬미한다

사탄은 본래로 부처이다

싸우고 지지고 볶며 심판하여 죽이는 소리야말로

적정하고 고용한 가운데 감미로운 천상의 소리이다

당하는 가운데 딴청 피우며 딴데(피겨,금메달)를 보고 연극하고 있는곳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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