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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우스톤 헬륨4 대량분출 시작(폭발직전에 검출)---

해리(112.187) 2014.02.21 08:50:10
조회 753 추천 14 댓글 1

이번에는 그곳에서 헬륨-4로 불리는 가스가 대량 분출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가스

가 화산 폭발 직전에 검출되는 것으로 상당히 우려할만한 상황이라고 한다. 


폭발 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세인트헬렌 화산의

 2,000배 이상 규모라는 옐로우스톤 폭발이 일어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실제로 AD1570년 '에게'해에서는 대화산이 터져 8km 주위의 바다가 피빛 같은 흙빛이 된 일이 있었고, 1707년에는

그 바다에 큰 암석이 솟으면서 바다에 독성 물질이 퍼져 모든 물고기들이 죽었다고 한다. 1111년 베스비아스 다바

는 곳에도 화산이 떨어져 바다가 피같이 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아래 포스팅은 원문을 발췌 번역한 것이다.  



옐로우스톤 수퍼 화산에 비정상 "활동"이 추가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과학자들이 우려 

WORRY: More Unusual "Activity" at Yellowstone Super Volcano

Wednesday, 19 February 2014 21:45

옐로우스톤 수퍼 화산에 우려할 만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다른 화산들이 폭발하기 직전에 보이던 현상이다. 지표면이 솟아오르고 균열이 생기는 것뿐 아니라 헬륨-4라고 불리는 매우 드문 형태의 가스가 표면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이 상당히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만약 옐로우스톤이 폭발한다면 1980년 세인트헬렌 화산 폭발의 2,000배 이상의 규모일 것이며 500마일 이내의 모든 것이 몇 분만에 죽거나 파괴된다. 미국의 2/3가 화산재로 뒤덮힐 것이고 전 세계의 기후가 몇 달 동안 낮아질 것이다. (농작물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극심한 기근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지난 주에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이 옐로우스톤으로부터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이는 뜨거운 마그마가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February 19, 2014 -- (TRN) -- Some worrying developments are taking place at the Super Volcano located beneath Yellowstone National Park; the kind of developments that were seen shortly before other volcanoes erupted.  Not only was there a sudden rise in the elevation of the ground, and development of new cracks, but a gas called Helium-4, a very rare type of Helium, has begun coming out of the surface.  It is the presence of this gas that has scientists quite concerned.  If the Yellowstone Super Volcano were to erupt, it would be 2,000 times bigger than the eruption of Mount St. Helens in the 1980's.  Everything within 500 miles would be dead or destroyed within minutes, 2/3rds of the entire United States would be covered in volcanic ash and the climate of the entire planet would cool within a month.  On top of that, just this past week, the largest earthquake in the US took place just a few miles from Yellowstone proving hot magma is on the move.  Here's what has scientists concerned:

 

 

 

과학자들이 매우 우려하는 것은 옐로우스톤이 엄청난 양의 헬륨-4를 분출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헬륨4는 화산 폭발 직전에 분출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다른 화산 폭발의 예에서 증명되었다. 

What has scientists very concerned is that Yellowstone has suddenly begun emitting massive amounts of Helium-4.  Helium-4 seems to be the predictor of activity, as proved with other volcanos.

 

 


(link to www.livescience.com)

600



" [link to www.nature.com]



The scientists who revealed today's information report the quantity of helium-4 in Yellowstone's gas emissions is hundreds to thousands of times greater than it should be — a sign that the crust is releasing its ancient stores of the rare isotope, the researchers said."However, much of the helium emitted from this region is actually radiogenic helium-4 produced within the crust by decay of uranium and thorium.


(link to www.l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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