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수수께끼를 풀었습니다.
아래글은 김병성이 2009년 6월 13일날 쓴글입니다.
일단 읽어보시죠


------------------------------------------------------------------------------------------------

자 여러분.

우주 밖에는 뭐가있을까요?
아무도 모르겠지만
현제 가장 유력한설은 하얀색 無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예로부터 우주의氣雲(기운)을 가지고있다라는 말이있습니다.
이 2가지를 인용해보면 우주는 인간의 한부분입니다.

자 보세요.
엄청난 신의 수수께기를 지금 제가 풀었습니다. 조심하세요.
자 보세요.

우주는 인간의 눈알에있는 검정색 동공부분 입니다.
우주밖에는 無의세계가 있다고했죠?
그부분이 바로 흰자입니다. 딱맞아떨어지죠?

그리고 그 무의세계 밖에 는 살색 대지가 펼쳐진다 라는 
글을 어디서 본기억이 납니다.
즉 인간인 것입니다. 우리자체가 바로 우주를 포함한 만물인것입니다.
와.. 그동안 우주라는 스케일자체가 너무커서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는 세계였었다.
아니 어떻게 이런세계가 있을수있지? 우주는 도대체뭐지? 누가만들었지? 아 도대체뭐야!!!!!!
그러나 김병성의 우주동공론에 대입하면 너무쉽게 그비밀이 풀리는것같다.

이 모든 만물은 바로 자기자신 인간에게 있다는것입니다.
지금 님들 동공에도 우주가있습니다.

자 우주는 인간에 포함되있습니다 이걸인용하면
성경의수수께기도 풀립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우주는 누가만들었냐 며 반론을 펼쳤습니다.
제 학설인 인간=우주 를 대입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셨다 = 우주를포함한 만물을 만드셨다.
이게됩니다! 
그동안 어리석은 수천억명의 인간이란 생물체들이 풀지못한
엄청난수수께끼를 제가 지금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의 이론을 한줄요약하자면 인간=우주 그자체이다.
4차원도 구분못하는 인간. 우주는 13차원, 13차원은 인간의뇌로는 상상할수없을정도입니다.
제 추리로는 14차원정도되면 자기속에 내가있고 남들 속에도 우주가있고 그우주속에
자기가있고 그 자기속에 우주가있고 이런 엄청난 복잡한것이 분명합니다.
(티비속에티비 이론 아시죠? 티비속에 티비보고있는내가있고 그티비속에 또내가있고 무한반복)
아무튼 제 이론의 핵심은 인간과우주는 하나 입니다.

생각을해보십쇼 우주는 말도안될만큼넓습니다. 정말 말이안됩니다.
상상이 안가고있을수가없습니다. 우주=인간은 신의 장난인겁니다.
아니 신의장난이 아니죠. 신은 그냥이렇게 만들었는데 어리석은인간들은
충격적으로 받아들일께뻔해서 일단 신의장난으로 해놨습니다.

많은분들이 개소리라고 했고 지랄하지마라고했습니다. 여러분. 학계를 뒤엎는 학설이 나올때마다
주위사람 들은 개소리라고 합니다. 갈릴레오의 지구원형설도 엄청난 개소리라며 비판을받았고
지구가 태양을 돈다라는 설도 개소리라며 무시당했습니다.
항상 그시대의 상식을깨는 발언이 나오면 엄청난 비판과
개무시를 당합니다.
그렇게 제이론은 쭉 무시당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 7월 26일 충격적인 뉴스가 네이버에뜹니다.

--------------------------------------------------------------------------

수 마이크로미터 크기에 불과한 뇌 속의 신경과 수십억 광년 우주는 그 모양이 꼭 닮았다. 

왼쪽 사진은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의 박사 과정에 있는 마크 밀러가 확인한 뇌 속의 ‘소우주’ 모습. 

뇌 속에서 특정 타입의 뉴런들이 다른 뉴런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그의 학문적 목표인데, 쥐의 뇌 속에서 세 개의 뉴런 세포들(두 개는 붉고 다른 하나는 노란 색)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를 볼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은 우주의 생성과 진화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 한 국제 천체물리학 연구팀(Virgo Consortium)의 ‘작품’ 중 한 장면으로 현재 우주의 모습을 담고 있다. 노란색으로 밝게 빛나는 것은 은하들의 거대한 무리. 그 주위를 수천 개의 별과 은하와 암흑 물질이 둘러싸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이 감탄하는 이 경이로운 비교 사진들은 뉴욕타임스가 지난 해 하반기 보도한 것으로, 당시 언론은 “전혀 다른 자연 현상에서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패턴이 보인다”고 평했었다. 

이영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소감이 어떤가요?
저는 이뉴스를 보자마자 온몸의 털이 섰습니다.
이래도 못믿겠습니까? 우주=인간 이란 신의 수수께끼를?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미약한 인간의뇌로 슈퍼컴퓨터도 할수없다는 14차원을 이해할수는없지요.
그러나 정말 인간=우주라는건 확실합니다.
예로부터 인간은 우주의 기운을 가지고있다고했습니다.

자 이래도 또 개소리라며 댓글다실겁니까?
또뻔하지겠지요. 병신같은 인간들은
1.개소리하지말아라.
2.지랄하네 말이되냐그게? 병신새끼
3.자세히좀설명해 대충그렇게 얼버무리냐? 병신
4.에휴.. 말이안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라는반응이 나오겠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상식. 인간이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지식,편견
그렇습니다. 
<"인간은 자기의 뇌로 이해할수없으면 일단 부정하고봅니다.">

인간의 대가리로 너무많은것을 이해하려고하지마세요.
다시말하지만 인간의 대가리는 원숭이에서 좀더 진화한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