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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기준치 760만 배 오염수 노출… '새는지도 몰라'

때릴꺼야?(119.67) 2014.02.22 22:29:58
조회 221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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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0347086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탱크에서 기준치의 7백60만 배가 넘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농도의 오염수가 또 유출됐습니다.

무려 백톤, 더 큰 문제는 오염수가 새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도쿄 임영서 특파원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탱크 한 곳에서 오염수 약 1백 톤이 유출돼 탱크 주변 보 밖으로 흘러갔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리터 당 2억 3천만 베크렐 포함돼 바다 배출 기준의 무려 760만 배.

지금까지 탱크에서 유출된 오염수 중 최고 농도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고농도 오염수가 유출될 동안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오후 2시, 탱크의 수위가 높아졌다는 경보가 울려 탱크를 확인했지만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외관은 잠겨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오염수가 새고 있었습니다."

외관은 이상 없었는데 누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9시간이나 지난 뒤 오염수가 넘치고 있는 것을 한 작업원이 발견했고, 이로부터 6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유출이 멈췄습니다.

문제를 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허점이 여실히 드러난 것입니다.

오염수 유출은 지난해 8월,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총 5백 톤 이상이 흘러나갔습니다.

하지만 유출이 확인된 경우만 그렇다는 것이고 모르고 넘어간 유출이 또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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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준치' 란 게 국제 기분치의 30배 올린 기준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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