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프리카라는 대륙 자체가 인간에게 해로운 온갖 동식물들이 많은데다가 아프리카 사바나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배운 것 없고 가진 거 없는 연약한 인간은 아프리카에서는 생존하기 무척 어려우며 살아남기 위해서 엄청난 힘을 쏟아부어야 했으며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지고 사지 절단되고 장기가 흘러나와서 고통스럽게 죽어갔을것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에는 제대로 된 문명이라는게 코카소이드 인종이 세운 이집트밖에 없기 때문에 배운 거 없이 알몸으로 살아가는 아프리카 토인들은 동물적 본능에만 의지하여 자기의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힘으로 여잘 제압하고 강간하는 짓도 서슴치 않았을것이고 약육강식의 세계인 아프리카에서는 도둑질 살인 등 범죄가 당연시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상지이기 때문에 가장 미개하다고 보는 것이다 가장 진화가 덜 됬기 때문에 고대 인류의 발상지이지

이렇게 아프리카란 대륙 자체가 인간이 생존하기에 불리한 온갖 악천후를 다 가지고 있으면서 백인들이 수탈하고 노예로 삼아서 아프리카가 못산다느니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다 만약 백인들이 아프리카를 건드리지 않았어도 최악의 환경인건 마찬가지였을거다

그리고 세계에서 유명한 흑인들만 봐도 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활동했거나 완전한 흑인 피가 아닌 혼혈이거나 백인의 교육을 받고 백인처럼 행동하고 백인들과 어울리며 백인들의 것을 누리는 경우가 일상다반사다

물론 백번양보해서 흑인들이 만들어낸 문화나 음식같은건 좋게 봐주고 받아들일 수는 있어도 흑인들의 미개하고 가증스러운 동물적 본능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거다 그리고 아프리카라는 대륙은 존재할 수 있는 모든 악이란 악이 판치는 저주받은 대륙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