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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 역사를 보면.. 군대가 애워싸고있을때 도망치라고했는데 지금

안티가문아들(112.146) 2014.02.26 03:49:35
조회 1066 추천 4 댓글 16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nS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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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배 한척이 경계선을 침범했다라고한다면..

 

 

 

지난날의 모든 교훈을 생각해 봤을때

 

 

 

우리 빨리 도망쳐야되는거 아닌가몰라

 

 

 

옛날 천연두대발이 2013년 4월 6일에 대전으로 도망친다고했는데

 

 

1년이 다되간다.

 

 

나에겐 너무 큰 충격이여서 아직까지 날짜도 못잊고 그날을 기억하고있다..

 

 

아마 미스터리 갤러리는 양치기소년들의 집단 이기주의 체계속에서

 

 

많은 이웃 네티즌들이 피해를 보고 있을지도모르지만..

 

 

이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양치기 소년인 우리의 거짓말이

 

 

진정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로 나타날때가 머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할수있다. 

 

 

 

터진다 터지리라 터질것이다 터지리라.

 

 

 

물론 대형사고는 나지 않는다..

 

 

 

옛날 속담이 이런말이있다

 

 

" 중국인들이 동시에 점프를 하면 진도 10의 지진이 발생되며 세상은 망할것이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느냐 하면 서로가 연합을 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그 무엇도 해결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숨어져 있는 것이다. 

 

 

 

...

 

 

자, 이제 세상이 더욱 궁핍해지며 살기 어려울수록 멸망을 외치는 자들이 증가할 것이다.

 

 

당신이 바로 이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에서 종말론에 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지.

 

 

 

이 지구별이라는 세계는 뭔가 신비로운 기류가 흘러서 쪽수가 많아지면 없던일이 생기고야 만다.

 

 

실제로 없는것이나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도 생겨버리게 되는것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이러한 소위 "상상임신" 이라는 말을 접해본적이 있을것이다.

 

 

태속에 아이는 없지만 임신한것처럼 배가 나와있는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심리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이 참 신비롭게도 이세상에는 매우 많다.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힘은 동아줄처럼 연결되어있는데 한가지의 예로 설명해보겠다.

 

 

 

우리는 초등(국민) 학교 시절 한번쯤은 줄다리기를 해봤다.

 

 

그 줄다리기를 한사람이 땡기는것과 여러사람이 땡기는 것은 사뭇 다른 결과를 초래 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팀으로 뭉쳐있다고해서 서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줄을 잡아 땡겨버린다면 상대방에게 질 수밖에 없지

 

 

영 ~ 차, 영 ~ 차, 박자에 맞게 땡겨버리면 이길수가 있는것이고 상대방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영화 AVATA에서 나비족이 숭배하던 영혼의 나무(나무신, hometree)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에 관하여 잘 묘사해 놓은 대표적인 모델이다.

 

 

 

이 지구별에는 아주 오묘한 신비로운 힘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지만 필수불가결한 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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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반정부 시위다.

 

 

우리가 생각하는 프랑스는 선진국이며 세계 탑 5에 해당되는 국방력을 과시하고 있다. 과격하게는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시민들이 발벗고 거리에 나와

 

국가에 대항했다는것은 그만큼 마음에 안들고 힘들어서 (힘들어질것을 염려해서) 뛰쳐나온것이겠지?

 

 

그런데 비단 프랑스문제뿐만이 아니고 오늘날 세상 정세를 보면 너도나도 할것없이 모두가다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고있다.

 

 

물론 일루미나티 음모론가들에게는 짜여진 각본이라고 해석하며 나또한 그렇게 해석하고는 있지만

 

 

이것은 에너지가 이제 한곳으로 뭉쳐진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것이지. 이름바 글로벌 경제위기라고..

 

 

 

그들중에 절반가량은 멸망을 원할것이다. 멸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 지구라는 별의 오묘한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 신비로운 힘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멸망이 .. 생겨나게 되리라고 나는 그렇게 직감하고있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종용하는 세력은 사람일까...? 귀신일까?... 아니면 자본주의 사회의 어쩔수없는 파국의 카니발니즘일까?

 

 

우리는 어디로 도망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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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자들의 도시에서는

 

단한명만 눈을 뜨고..

 

 

더러운 길을 누빈다..

 

 

바로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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