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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태 3년…전문가들 "체르노빌과 비슷해 질 것"모바일에서 작성

..(112.170) 2014.02.28 00:16:25
조회 326 추천 0 댓글 2


다큐SHOW\'는 1일(토) 밤 10시 \'일본열도는 안녕하십니까\' 편을 통해 사고 후 3년 뒤, 일본의 대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그 후 약 3년, 침착하게 대응하던 일본 사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체르노빌 전문가들은 일본의 미래가 체르노빌과 비슷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폭설이 내린 도쿄 시내, 눈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있다. 강풍에도 꿈쩍 않고 호소카와를 외치는 사람들. 호소카와 모리히로 후보는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탈핵을 약속했다. 찬핵파와 탈핵파로 갈린 2013년 도쿄 시장선거. 이번 선거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사회의 불안을 보여준다.

원전 영향을 피해 오카야마 현에 모인 사람들이 있다. 아이들을 가진 가정들이 오카야마로 이주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후쿠시마 원전 폭발 3개월부터, 자꾸 기절을 하거나 코피를 흘리는 일본의 아이들이 많아졌다는데. 이혼도 무릅쓰고 오카야마로 이주하는 사연은 무엇일까? 기약 없는 피난 생활을 이어가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도쿄올림픽(2020년) 무렵 10년씩 나이를 빨리 먹는 청년들이 나올 거라는 샤키야마 박사(전 방사선 의학 종합연구소). 많은 전문가들이 앞으로 후쿠시마 사고 후유증이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한다.

방사선에 취약한 아이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은 심각했다. 아이들이 앞으로 몇 년에 걸쳐 급격한 노화나 다양한 암 질환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 전문가들의 입으로 후쿠시마의 미래를 들어본다.

JTBC 교양프로그램 \'다큐SHOW\'는 현 시대가 필요로 하는 \'양로원\', \'상속\', \'양육\', \'고독\'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스타들의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 JTBC \'다큐SHOW\' \'일본열도는 안녕하십니까?\' 편은 3월 1일(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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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사고로 방사선피폭된 사람들
A. 오염제거작업원  83만명 (Yablokov, 2010)
B. 30km권 또는 고농도오염지역에서 피난한 자  35만4백명 (Yablokov, 2010)
C.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의 고농도 오염지역주민  830만명 (Yablokov, 2010)
D. 유럽 저농도 오염지역주민  6억명 (Fairlie, 2007)

체르노빌사고의 방사선피폭으로 예상되는 질환/건강피해
A. 먼저 암을 들수있다. 그러나 암은 25~30년 잠복기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현재로는 갑상선암., 유방암, 뇌종양만이 밝혀져있다. 그러나 오염제거작업원들은,
    이미 갑상선 외에도 각종 장기~전립선, 위, 혈액 등에서 암을 발병하고있다.
B.유전자 이상으로서, 기형, 사산, 불임증 등이 있다.
C.암 이외의 질환도 여러 장기에서 발견되고있다. 중추신경계 질환, 노화촉진, 정신질환 등

연구 요약

1. 저선량 피폭(0~500mSv)의 영향이 체계적으로 연구되었다. 실은 유전자에 끼치는 영향은,
체르노빌 사고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이 연구는 세포수준에서 나아가,
세포내 분자구조까지 포함하고 있다.
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기형유발의 역치를 100mSv라고 주장해오고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그것이 틀렸다는걸 증명하고있다.

2. "유전적 불안정성"이나 "Bystander Effect(방관자 효과)"~즉, 방사선을 직접 쐬지않은
세포에도 유전자 이상이 나타나는 현상이 발견되고있다.
(역주1: 유전적 불안정성은, 방사선피폭에서도 살아남은 세포집단이, 그후에 피폭되지않아도,
장기적으로 유전자장해를 일으키는 상태)
(역주2: 방관자효과는, 원래 심리학 용어인데, 여기서는 유전자손상된 세포에 인접한 세포에서도,
방사선을 쐬지않았는데도 유전자변이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3. 피폭선량이 작을수록, 암발생 잠복기간이 길어진다.(Pierce와 Preston, REFE 방사선영향연구 2000년)

4. "유전적 불안정성"은 유전자내에서 계승되어, 세대를 거치면서 급속이 증대된다.
오염제거작업원과 피폭되지않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애들에게 염색체 이상이 발견된다는
연구보고가 많으며, 3개국의 연구센터(모스크바, 민스크, 키에프)에서 열람할수있다.
누적효과의 최초징후는, 피폭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애들의 갑상선암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확증되지 않았다.

5. 암 이외 질환이 늘었다는 것도 알려졌다. 주로 심혈관질환과 위질환, 그리고 정신신경질환 등이
저선량피폭에서 나타났다. 정신신경질환은 주로 오염제거작업원과 그 애들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6. 러시아 당국발표에 따르면, 오염제거작업원의 90%이상이 무엇인가 질환을 갖고있다.
즉, 적어도 74만명이 중증질환을 앓고있다. 그들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일반인 평균이상으로 갖가지 암이나, 백혈병, 정신적 신체적 질환 등을 앓고있다.
또한 백내장도 상당히 많다. 암은 잠복기간이 길기 때문에, 앞으로 더 현저한 증가가 예상된다.

7. 독자적 연구(역주:정부나 WHO등의 입김이 닿지않은 연구로 보인다)에 따르면,
2005년까지 11만2천명~12만5천명의 오염제거작업원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8. 입수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고결과로 약5천명의 영유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9. 유전성장해 및 최기성(기형을 유발하는)장해가, 직접피해를 입은 3개국(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여러 유럽국가들에서 분명하게 증가했다.
독일 바이에른주에서는 체르노빌사고이후 선천성 이상이 천명~3천명이나 증가했다.
우리는 유럽에서 1만명이상에 달하는 중증 기형이, 방사선에 의한 것으로 우려하고있다.
인공중절은 보고되지않은 사례가 많을것으로 생각되는데, IAEA9국제원자력기구)조차도
체르노빌사고로 인해, 서유럽에서 10만명~20만명의 인공중절이 있었다는 결론에 달했다.

10. UNSCEAR(방사선 영향에 관한 유엔과학위원회)의 데이타로 계산하면. 체르노빌지력에서
1만2천명~8만3천명의 애들이 기형으로 태어나고, 전세계 3만명~20만7천5백명의 애들이
유전자 장해를 받는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제1세대에 보이는 장해자수는, 예상되는 모든 장해자수의 고작 10%에 지나지않는다는 것도
명기해야한다.

11. 체르노빌사고여파는 유럽에서 사산이나 기형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남녀비율에도 영향을 끼쳤다. 1986년이후 분명히 여아출산이 감소한 것이다.
Kristina Voigt와 Hagen Scherb의 논문에 따르면, 1986년이후, 체르노빌 영향으로
유럽에서 애들 출산수는 예상보다 80만명이나 적었다.
이 논문에선 모든 국가를 포함하지 못했는데, 그것까지 감안하면, 체르노빌사고후,
잃은 애들의 총수는 약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산수의 감소는 지상핵실험후에도 관찰된 바 있다.

12. 벨라루스만봐도, 사고이후 1만2천명이상이 갑상선암이 되었다(Pavel Bespalchuk, 2007).
WHO 예측에서는 벨라루스의 Gomel 지역만봐도 앞으로 5만명이상의 애들이 갑상선암을
발병할 것으로 보인다. 이 예측에 모든 연령대를 포함하면 약10만명에 달할 것으로 계산된다.

13.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에서 갑상선암 실제수를 토대로,  Malko(2007)의 연구는
장래 갑상선암 발생수를 예측했다. 그에 따르면, 1986년부터 2056년 사이에
9만2627명이 갑상선암을 발병할 것이며, 이 숫자에는 오염제거작업원의 갑상선암은
포함되어있지않다.

14. 체르노빌 사고후 스웨덴 및 핀란드, 노르웨이에서는 유아사망률이, 1976년~2006년의
예측사망률과 비교해서 15.8% 유의하게 증가했다. Alfred Körblein의 계산으로는,
1987년부터 1992년 사이에 1209명의 유아가 더 사망했다(95% 신뢰구간으로는 875명~1556명).
(역주:95%신뢰구간이란, 통계분석시에, 참값이 그 구간에 포함될 확률이 95%라는 뜻이다)

15. 독일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로, 체르노빌 사고9개월후에 태어난 애들 사이에
다운증후군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이 경향은 특히 서베를린과 독일남부에서 현저했다.

16. Orlov와 Shaversky는, 우크라이나의 3살미만 애들에게 뇌종양이 188건 있었다고 보고했다.
체르노빌사고전(1981년~1985년)에는 5년간 9건이었다(연간2건미만) 그러나
사고후(1986년~2002년)의 16년간ㅇ에 뇌종양으로 진단된 애들이 179명에 달했다(연간10건이상).

17. 독일 남부에 더많이 오염된 지역에서는, 소아종양 중에서도 비교적 드문 종류인
신경아세포종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18.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성에서 발행된 자료에 따르면, 각 질환이 다음과 같이 대폭 증가했다.
1987년부터 1992년의 6년간에 내분비계(25배), 중추신경계(6배), 순환기계(44배), 소화기계(60배),
피부 및 피하조직(50배이상), 근육골격계와 정신적 장해(53배) 등이다.
1987년부터 1996년의 10년간에, 피난자 중에서 건강한 사람의 비율은 59%에서 18%로 줄었다.
오염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52%에서 21%로 줄었다.
특히 비참한 것은 부모가 고준위 방사능에 노출된 애들로, 자기자신은 방사성강하물에
피폭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애들의 비율이 81%에서 30%로 감소했다.

19. 최근 수년간 소아 및 청소년 사이에서 1형 당뇨병(인슐린의존성 당뇨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있다.

20. 백혈병이나 암 등의 악성질환보다, 암 이외의 질환이 훨씬 많다.

체르노빌 지역에서 피해자 전체에 얼마나 건강상태에 이변이 발생했는지, 아쉽게도
그 전모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북반구 사람들에게
이 대참사의 전모는 어떠했는지도 거론되지 않고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된 숫자는 한편으로 매우 높고, 다른쪽에선 상당히 낮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에 모아진 거의 모든 연구는 비교적 작은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하고있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얻어진 숫자를 대규모 인구집단에 적용할 경우, 질환의 발생률 추정단계에서는
약간의 변화이더라도, 심각한 건강피해와 대규모 인원수 피해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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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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