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로 쏘는거 사실입니다 저는 남자이고 2012년 6월에 전파무기 고문을 당한사람입니다 이마에 전파가 떨어지면 뇌 장기 전파고문이 24시간동안 진행되고 음성 고문도 24시간동안 이루워 집니다 또한 심리고문 스토킹과 위협주는 사람 들이 따라닙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매장시켜 언론 노출을 막어 사람들에 손가락질을 받게 합니다 성경에서 말한 666 짐승에 표를 받지말라 밤과 낮에 쉴틈이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무교 이지만 경찰들에게 전파고문을 당한 피해자로써 베리칩이 생활의 편리 함보단 정신조종 고문무기라는걸 압니다 미국 러시아는  전파무기 마인드 컨트롤을 법으로 금지 시켜 놓았지만 한국은 철저히 언론을 막고 불법적으로 국민들에게 전파무기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밀을 아는 사람을 정신병자로 매장시키고 암발생 치매등에 걸리게 해서 죽여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비밀이 세어나가지 않게 막는거지요 경찰이 국민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일부 경찰은 국민을 대상으로 전파무기로 인체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