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직역 나사부활당시 공식인정 근데 그때진짜분위기 최고조였지 그리곤 급수정모바일에서 작성

(115.137) 2014.02.28 11:03:09
조회 225 추천 1 댓글 1

메인 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
UFO연구동호.. 카페정보
카페 홈
내 카페
최신글
게시판
가입하기
아이손 소멸 나사 오보 인정..
자유게시판 | 2013.11.30 08:19 | 조회 154 유령회원(skylove9999x)  1:1
2
카페앱으로 보기
가가

태양에 크기는 까만 그림자 태두리가 아닌, 저 그려놓은 듯한 중앙에 흰 줄 태두리 입니다.
 
 
미국 나사에서 29일 혜성 아이손의 공식 부활을 선언했다. 직역하면 혜성 아이손의 장례식을 취소합니다. 혜성 아이손은 부활했고 빠르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라고 발표했다.
NASA 의 혜성 ISON 관측 캠페인의 칼 Battams은 "우리가 대중 매체와 과학팀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은 것을 알고 우리를 핑 돌게 하는 것은 혜성 ISON 은 태양의 대기권에 들어가 거대한 형체의 조각을 잃고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태양의 대기권을 통과한 아이손의 크기와 꼬리가 [ SOHO 의 코로나 그래프 ] 이미지에 나타났다.
Battams는 \' 아이손의 남은 핵의 혜성이 밝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혜성과는 달리 말도 안되는 이러한 아이손의 존재에 대하여 예측 불가능한 객체가 우리를 놀라게 하며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사는 이러한 오보 현상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해결하려고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라고 발표했다.
 
잘하면 멋진 우주쇼를 볼수 있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유성우도 좀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
 
 
We have a whole new set of unknowns, and this ridiculous, crazy, dynamic and unpredictable object continues to amaze, astound and confuse us to no end. We ask that you please be patient with us for a couple of days as we analyze the [remove] and try to work out what is happening. We realize that everyone now wants to know if it will be visible in the night sky, and how bright it might be. We really hate speculating right now but if someone were to force us into an answer, we would reluctantly say that at least some faint tail remnant should be visible in the coming week or so. But this is highly speculative so please don\'t take this too seriously just yet. We will absolutely post updated info here as soon as we\'re more confident, and I will of course continue blogging when I can in the meantime. Just be patient on this and the truth will unfold in time! 

And I just want to end on this note: not long after comet ISON was discovered, it began to raise questions. Throughout this year, as many of you who have followed closely will appreciate, it has continued to confuse and surprise us. For the past few weeks, it has been particularly enigmatic and dynamic, in addition to being visually spectacular. This morning we thought it was dying, and hope was lost as it faded from sight. But like an icy phoenix, it has risen from the solar corona and - for a time at least - shines once more. This has unquestionably been the most extraordinary comet that Matthew and I, and likely many other astronomers, have ever witnessed. The universe is an amazing place and it has just amazed us again. This story isn\'t over yet, so don\'t stray too far from your computer for the next couple of days!
 
지금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미지의-우스꽝스럽고-정신나간-역동적이고-전혀 예측불가능한...물체를 대하고 있다.
계속 놀랍고, 황당하고, 끝까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계속 관찰, 분석 중이니 몇일간만 더 기다려 주시라.
다시 또 보이는 거냐 얼마나 밝을거냐, NASA 너희는 뭐하는 거냐고 압박한다면, 마지못해 한 말씀 드리겠다.
다음 주쯤 희미한 꼬리 잔해물이 보일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추측이니 하여튼 조그만 더 참고 기다려달라... 
 
이 혜성은 금년내내 우리를 혼란스럽고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나 지난 몇 주 동안은 불가사이(수수께끼)하고,
역동적인 모습이었다. 오늘 아침엔 이 혜성이 사라지는 것으로 보였기에 이제 죽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얼음으로 된 불사조처럼 태양 코로나 세례로 부터 다시 일어나더니 (최소 한 번은) 빛이 되살아났다. 
이건 의심할 여지없이, Matthew와 나, 또 다른 여러 천문학자들이 봤던 것 중에서 가장 특이한 혜성인 것이다. 
이 우주는 경탄할 만한 장소이며, 지금 우리는 또 경탄하고 있다.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컴퓨타에서 
계속 지켜봐 달라, 다음 몇 일 동안은...!
 
 
-------------------------------------------------------------------------------------------------------------------------
 
 
http://www.nasa.gov/content/goddard/comet-ison-may-have-survived/index.html#.UplWV8RdVhJ
 
북마크
북마크한 게시물을 모아보는 카페앱 북마크함 보기
신고
덧글2
답글0
답글쓰기
이전글아이손혜성 궤도가 변경됬다..
다음글채널링 꼼수-혜성 아이손이 외계문명이 보낸 첨단 우주선이라더니..혜성 소멸 이건뭐지?
목록으로
카페앱으로 보기맨위로
로그아웃 PC버전 카페앱 백서 전체 앱 전체서비스
도움말 문의 및 신고
© NAVER Corp.
네이버앱의
카페 홈화면에 바로가기 추가

그분위기잊을수없다ㅇㅇㅋㅋ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95145 오랜만에 루시드드림 꿧다 [1] 진리(211.36) 14.02.07 125 0
695143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미스테리 관심갖지 [4] ㅇㅇ(119.64) 14.02.07 198 0
695141 쩝.. 예리한데?ㅋ [8] ㅇㅇ(50.200) 14.02.07 200 0
695140 78년생이 디시하면 인생 막장 맞나여? [1] 크보얼짱주처찡(223.62) 14.02.07 228 0
695139 종말도 테러도 멸망도 없으니 발딱고 어퍼져 자라. [2] 개객기들아(210.102) 14.02.07 130 4
695136 야니네 눈팅만 하지말고 먼글을써랴 알바 는 때려쳤냐 [2] (115.137) 14.02.07 103 0
695135 역시 미갤도배질은 그분이죠 크보얼짱주처찡(223.62) 14.02.07 98 0
695134 50.200이 독사인데 스며들지못하고 더튀는이유는 해독초가 있다는거야 (115.137) 14.02.07 153 0
695133 아이피50.200이여독사가 자기존재가 노출되면 최후의수단을쓴다 (115.137) 14.02.07 81 0
695132 50.220은 자꾸더튀어보이려하는거같아 누군가 자기를 [1] (115.137) 14.02.07 168 0
695131 기자색히들 기사 제대로안쓰는거 네이버에서 욕디질나게먹드만 (115.137) 14.02.07 93 0
695128 내가 쭉보니까 미갤적응못하는척하는 꾸준멘트날리는 애하나있거든 [12] (115.137) 14.02.07 179 0
695127 안티야 늦은때가 제일빠른때라는 말이잇잔아.. [4] (115.137) 14.02.07 734 0
695125 안티야 사실나도 그거느꼈는데 가만히있는거야 너도가만히있어 작전이야작전 [27] (115.137) 14.02.07 265 1
695124 그러니께 안티가느끼는거는 환각술 같은거네 [7] (115.137) 14.02.07 169 0
695123 안티야나는 염탐꾼이라기보다 그 미갤에 스파이 마스터급이있는거같은데? [8] (115.137) 14.02.07 88 0
695122 소치올림픽 테러는 현실화인 데 내일 개막식 중계. [4] DD(125.133) 14.02.07 992 8
695121 어제해피투게더 급노화특집 자밀라편 은 비꼬는거아니냐 [7] (115.137) 14.02.07 431 0
695120 미스터리갤러리에 가끔 출몰하는 첩자가 있는것같다 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8] 안티가문아들(112.146) 14.02.07 354 0
695119 666 [8] 666(112.146) 14.02.07 369 1
695118 예상외로 와코타워가 아닐지 [2] 아돌프(39.120) 14.02.07 564 0
695117 창문(moon)/ 중국배달/ 런치( 4,7)/ 금성(gs) 떠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131 0
695116 끝났다. 안티가문아들(112.146) 14.02.07 141 0
695115 생각은 진실을 좀먹고 갉아 먹는다. [17] 철학(222.113) 14.02.07 356 3
695110 에라이 ㅅㅂ 개자석 ㅇㅇ(114.199) 14.02.07 73 0
695107 이책뭐냐 ㅋㅋㅋㅋㅋㅋㄱ무용지물이란 이런거 ㅋㅋㅋ?책 아이손이온다 [3] (115.137) 14.02.07 175 1
695106 멸살이 한자씹꼴라한테까이는 검부를 쉴드쳐주네 둘이정분났다 (115.137) 14.02.07 69 0
695105 나 또 갤에서 사고첬나 보다 [1] 쓰름이(211.36) 14.02.07 108 0
695104 소치올림픽 개막식에 인어와 33인의 영웅이 나오는 이유는? (114.206) 14.02.07 558 1
695103 개막식하고 211 에 핵테러 안나면 미갤앂앂앂쎄쓤들 다 뒤질각오해라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113 0
695100 영어 dodge (닷지, 피하다, 비키다) 와 우리말 뗏지의 이해 [2] 진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694 3
695099 설레발 아돌프(39.120) 14.02.07 86 0
695097 2014 상반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총 정리! [1] ㅇㅇ(121.131) 14.02.07 237 1
695096 흔한 백수들의 시간 떼우는 방법 다음(112.145) 14.02.07 203 0
695092 모리 있냐 쓰름이(211.36) 14.02.07 68 0
695090 초현실주의 미술 작품이 미스테리 헐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108 1
695087 ★러시아 모스크바 핵테러 얘기에 대한 저의 생각!★ [7] 끝판을넘어다보는자(27.100) 14.02.07 1004 25
695085 인체자연발화 원인이 뭐냐 야성(1.224) 14.02.07 118 2
695083 초콜릿 적그리스도 미나모토요시츠네징기스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90 1
695080 일본서기 신공,응신,웅략천황기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므니다 미나모토요시츠네징기스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83 1
695079 2014년이다. [1] w123(210.102) 14.02.07 113 1
695075 책사풍후야 진짜 신이 잇냐 모르겟다 [1] ㄹㄹㄹ(218.53) 14.02.07 89 0
695074 요새 외계인대세 는 이분이지ㅋㅋㅋㅋ [1] (115.137) 14.02.07 491 1
695072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막장드라마기본이지 (115.137) 14.02.07 137 0
695071 미게를 청정지역 금년구역으로 만들자! 4123(210.102) 14.02.07 104 1
695069 1987 년 부터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전하는 브라질의 페드로 장 자크 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166 0
695067 생각 ash3625(223.62) 14.02.07 70 0
695065 美 뉴욕·뉴저지, 연이은 눈폭탄에 "괴롭다" 비명 [1] 진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253 0
695064 영어 게마트리아수비학으로 김춘추 검색하면 666이 나온다. [1] 미나모토요시츠네징기스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739 1
695063 소치 (7)/ / 터지, 터치 (7)/ 김 [1] 떠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7 27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