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7&oid=034&aid=0002605512




대한의사협회는 총파업 여부를 놓고 진행한 회원 찬반투표가 70%에 이르는 최종 투표율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어제 자정까지 진행한 투표에서 투표율이 70% 가까이 나왔고, 개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투표 결과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이 파업에 찬성한 것으로 나오면 3월 10일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의사협회는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법인 자회사 반대 등을 내걸고 다음 달 10일부터 무기한 전면 진료 거부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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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과 생체이식칩 문제로군  원격진료 장비수가를 줄이기 위해서는 생체이식칩이 필요하다고 하겠고 영리병원때문에 의료비용이 증가 하면 복지핑계로 생체이식칩으로 가겠지
스마트폰이 자리잡는데 5년도 안걸렸는데 생체이식칩은 자리잡는데 얼마나걸릴까?  사람들이 원해서 이식받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