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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안내의 일기 새롭게 쓰여지다.

안티가문아들(112.146) 2014.03.02 02:03:00
조회 591 추천 9 댓글 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HE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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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국가를 만들고있던 미국에게 브레이크가 걸렸다. )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는 분명히 러시아가 미국에게 낚인것이 분명하다

 

 

조 낸 낚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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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미국이 중동에 신경을쓰면서 원래는 중립이거나 친러의 성향이 짙었던 네 국가를

 

짧은시간동안 친미로 바꿔놨다.

 

 

그리고 서서히 초점을 아시아로 돌리는 척하며 돌연

 

 

이란을 섭정하였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과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던 러시아, 중국 에게는 분명히 경제적인 타격이 엄청날것이다

 

 

이란을 먹고나니 이번엔 우크라이나를 먹으려 했던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머리를 잘 굴려서 러시아가 함정에 걸려들겠금 두뇌회전을 가속화 시켰는데

 

 

오바마가 설치 해놓은 낚시줄에 푸틴이 곰쏘가리를 먹듯 낚여 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동북아시아에 치중할것만같은 미국의 움직임이 곧바로 그곳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어설프게나마 러시아를 대우 해주는척하다가 갑자기 강력대응을 하겠다 발표를 하며 러시아는 그의 합당한 대가를 치룰것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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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네이버 세계뉴스 전면부에 있던 사진이다.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중국과 우크라이나는 분명히 친러다.

 

 

문제는 일본인데 일본은 연기에 강함으로 친러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상황들을 비춰 본 결과

 

 

지금 이순간 다시 미국은 일본을 조금씩 타일르기 시작했으며 일본과의 비밀협정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잔대가리를 돌리는 미국에게 곰같은 러시아는

 

 

쿨하고 남자답게 스트레이트 한방 날릴 기세다.

 

 

군사공격에 관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킨것만봐도 그러하다.

 

 

아니그런가?!?!?!? 이런 패기에 오바마는 한번 뒤로 물러슬것이다.

 

이란전에서는 미국이 무혈입성을 해버린것과같이 이번에는 러시아 차례다

 

 

우크라이나의 수출을 다 막아버린 유럽연합 찌질한것들이 지금와서 EU 에 복종하라고 협박하고 있는데

 

 

시벨럼들아 !!!!

 

 

러시아 푸틴엉아가 나선것이다. 러시아는 지금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있다. 잡것들이 아..

 

 

정부를 장악해버린 야당, 야당이 만든 대통령, 야당이 만든 법 정치 누가 인정할것인가?

 

 

지금 억지부리고있는 잡것들은 우크라이나 야당과 EU 미국이다

 

 

안현수가 러시아간 이유가 여기에있다.. (읭?!)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은 야누코비치이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외세로부터 보호할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다하려 한다.

 

 

이상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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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당신이 미국 오바마의 입장에서

 

 

필리핀이 외압에 무너져 반미감정이 퍼지고 내부 분열이 조성되어 친러정부가 들어섰고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에 투항했다고 가정하자.

 

 

지금 이 순간 우리는 TV를 통해 필리핀상공에 떠다니는 B-52 헬기를 실시간으로 보고있을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미군을 쿠테타 세력을 잠재운 의로운 경찰이라 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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